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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조선 "국민의힘과는 여야 개념 아냐 내란 사과 없인 악수도 안 해"
동아 최종득표율 61.74%… 박찬대 꺾어 국민의힘 겨냥 "정당 해산시켜야"
동아 당원투표 압승한 정청래 "개혁에 대한 저항, 온몸으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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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의원이 당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자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다. 강경한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00:41그러자 야당은 이렇게 비판합니다.
00:45정 대표 야당에 대한 적개심 표출한 최유의 여당대표.
00:48집권 여당대표로서 법사위원장 시절에서 벗어나 소통과 대화의 장에 나서라.
00:53안철수 의원. 야당과 손잡지 않겠다는 건 선전포고이며 입법 폭주를 예고한 거다.
01:00조기현 변사님. 일단은 굉장히 이 결과가 놀라운데 많은 야당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정청래 대표가 아니라 박찬대 의원 쪽에 있다라고 해석했는데
01:14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후보가 아니라 굉장히 뭐랄까요.
01:21더 뚜렷한 선명성 있는 정청래 의원을 당대표로 만들었다.
01:26여기에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는 분들도 많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01:30글쎄요. 저는 그게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누구한테 있었다.
01:35이거는 이번 당권 레이스에 직접 참여했거나 주변의 의원들의 해석론이고 당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1:45그러니까 어떤 후보를 대통령이 더 마음에 두고 있느냐가 이번에 기준은 아니었던 것 같고.
01:52이번 전당대회 기준은 그게 아니었다.
01:53두 분 누가 되든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할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없었고.
02:03그렇다면 어떤 당대표야 되느냐.
02:06지금 시기, 시점상에 그 요구가 모아진 게 정청래 대표였다.
02:12이렇게 보여집니다.
02:13당권 레이스 과정에서 보면 실제 두 분의 리더십은 완벽히 차이가 있죠.
02:19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합리적이면서도 내란 척결을 강하게 주장을 했지만 누가 봐도 대화나 소통, 통합 이쪽에 방점이 찍힌 반면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강력한 개혁을 시조율 간 주장했습니다.
02:38그리고 기존에 원래 갖고 있던 정치인 정청래의 이미지에 탄핵 국면에서 법사위원장으로서 사안과 상황을 돌파해야 되는 능력.
02:51그게 지금 민주당에 필요하다.
02:52이런 당원들의 어떤 총의가 모아진 결과다.
02:56이렇게 보여집니다.
02:57그러면 예상했던 보다 상당히 격차가 낮고 61% 또 일반 여론조사 또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의원 같은 경우에는 약간 밀렸지만
03:11전체적으로 봤을 때 민주당의 대다수 당원들이 이번 대표에 요구하는 것은 신속한 내란 청산, 그것을 위해서는 강력한 개혁 리더십.
03:24이게 이제 정청래로 자연스럽게 모아졌다.
03:27이렇게 보입니다.
03:27네 정청래 당대표가 강선우 의원의 울타리가 되겠다라고도 했습니다.
03:34강선우 의원과 통화했습니다.
03:36다시 힘내서 의종활동을 해주길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3:40그러자 야당에서 주진우 의원이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3:45한마디로 국민과 싸우지 않은 것이다 라며 비판했는데
03:48곽규태 의원님 야당을 향해서 악수하지 않겠다.
03:51내란 해산, 정당 해산 얘기도 좀 끝냈고요.
03:59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울타리가 되겠다.
04:02어떻게 보십니까?
04:03지금 여야 간에 악수를 하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04:07저 문제는 조금 심각한 게 지금 여야의 문제라기보다는
04:12다수당의 대표가 소수당을 무시하고 가겠다 이런 이야기거든요.
04:17사실 다수당 대표가 되면 그래도 국회를 통한 어떤 협치 그리고 국정의 공동운영
04:26이런 면에서 소수당의 또 협조를 받아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30소수당과 어떻게든 대화를 하겠다 이렇게 보통 이야기하는 게 보통인데
04:35소수당과 전혀 이제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어서
04:40소수당 입장에서도 별로 악수하고 싶지는 않아요.
04:43서로 이제 각자 갈 길을 가다 그런 것이고 정석례 대표의 경우에
04:50지금 대표가 된 다음에 제일 처음 페이스북에 올린 것 중에 하나가
04:55강선우 의원하고 통화를 해서 위로를 했다 이거거든요.
04:58물론 대표가 된 다음에 당 소속 의원한테 통화해서 위로할 수는 있습니다.
05:05그런데 그것을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했다는 거거든요.
05:08사실 강선우 의원의 1년의 과정에서 봤을 때 국민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았고
05:14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어느 정도 대통령실의 의지능도 담긴 사퇴를 한 것인데
05:20이에 대해서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강선우 의원을 위로했다 이것은
05:25국민들의 그런 여론도 무시하고 대통령실의 의견도 필요 없고
05:30너무 독선적인 어떤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05:33출발을 저렇게 했을 경우에 끝이 좋은 경우 별로 없었어요.
05:38앞으로 한번 두고 보죠.
05:40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겠다.
05:44정석례 신임 당대표가 이런 메시지를 특별히 강조해서 올렸는데
05:47김정은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5:48인사청문회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후과가 있다고 해야 될까요?
06:00여파가 상당했었죠.
06:03강선우 의원의 어떤 갑질 논란 그리고 비단보좌관들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고
06:08병원에 가서도 또 전 여가부 장관과 여가부에 대해서도 이런 얘기가 많았었기 때문에
06:14그 와중에도 정석례 당시 당대표 후보가 응원을 했었어요.
06:20곧 장관 이렇게 얘기하면서 또 박찬대 후보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줬었는데
06:27인간적으로 위로할 수 있고 또 제기할 수 있을까
06:33왜냐하면 현역은 최초로 낙마라는 점에서 상당히 정치적으로는 큰 타격을 입었을 거기 때문에
06:39과연 어떻게 의정활동을 하고 제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와
06:43또 본인 스스로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겠죠.
06:45그런 점에서 신임 당대표가 후보 시절과 일관되게 위로하면서
06:50인간적으로 용기 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3그런데 그와 동시에 저는 이 문제의 본질은 갑질을 당한 보좌관들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1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앞으로 신임 당대표로서 어떻게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07:07그다음에 이런 문제가 다시 없도록 어떤 방식으로 개선해 나갈 것인가
07:12거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동시에 표명해 주는 게 맞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07:18그 부분이 빠지고 오직 강선우 의원 그리고 그 울타리가 되겠다.
07:24그럼 그걸 보는 보좌관들은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7:29정혁진 변호사님
07:30일단은 정청래 대표가 조금 전에 김유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곧장관이라고 그랬어요.
07:38그 이야기를 듣고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07:40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명심이 강선우에게 있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07:46그런데 예측이 벗어났어요.
07:48그건 어떻게 됐습니까?
07:49결국은 강선우 후보자가 낙마했단 말이죠.
07:52그렇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은 강선우에게 곧장관일 정도로까지는 없었던 거 아니냐
07:58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는데
08:00그러면 이 정도에서 마무리를 하거나 아니면 좀 전에 곽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8:06그 강선우 의원을 위로한다고 하더라도 좀 드러나지 않게 했었어야 됐는데
08:11이거는 대놓고 노골적으로 거의 제1성으로 강선우 후보자, 강선우 의원을 위로한다.
08:18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8:19이거는 제가 봤을 때 당과 대통령실이 조금 엇박자 있는 것이 아닌가
08:24저는 그런 생각이 벌써부터 들어서
08:26애당초 박찬대 후보자를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는데
08:32박찬대 후보자가 이제 패한 건 패한 거예요.
08:35그런데 어떻게 패했습니까?
08:37제가 봤을 때 거의 더블스코어 정도 차이가 난 걸 보니까
08:40조금 정권 초기에 여권의 기류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08:45그런 느낌이 듭니다.
08:46정정진 변호사님 의견까지 전화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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