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2일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이 당권 도전에 나선 후보들의 비전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00:06네, 후보들의 정견 발표에 앞서 송한석 비대미원장이 인삿말을 합니다.
00:10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국민이다입니다.
00:14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국민을 향해 국민 속으로 달려가는 전당대회가 되겠습니다.
00:21우리 당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자 이재명 정권의 오망과 독선을 바로잡는 투쟁의 시발점이 되는 전당대회라 할 것입니다.
00:35여러분, 이재명 정권이 출범한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00:39지난 두 달은 이재명 정권의 독선과 오망, 무능과 위선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00:46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국민들은 이미 목도한 바가 있습니다.
00:53전과 4범의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논문 표절, 갑질 여왕, 부동산 투기, 허위 근무, 병력 비리까지
01:02누구 하나 정상적으로 살아온 장관들이 없을 정도로 골고루 다 갖췄습니다.
01:09말 그대로 인사 참사, 인사 망사가 되고 있는데
01:13여권 일각에서는 대통령님 눈높이가 너무 높다라고 하는 아천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01:23우리 경제는 또 어떻게 되었습니까?
01:24지난 대선 때부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는
01:28친기업, 경제성장 계속 외쳤습니다.
01:33말뿐이었습니다.
01:35그것도 거짓말입니다.
01:36기업의 팔을 비틀고 숨통을 옥죄고 외국으로 내쫓는 온갖 반기업 악법으로
01:44일방적으로 그것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01:48노란봉투법
01:49무제한의 불법 파업을 조장해서 산업현장을 파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01:56더 센 상법
01:57기업 경영을 위협하고 무장해제시키는 법입니다.
02:03거기에 세법 개정이 아니라 세제개편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02:0830조 원 추경을 강의해서 현금을 살포하더니만
02:13돈 없다고 국민들, 기업들 덩쳐서 세금을 뺏어가는 법입니다.
02:18이러한 반시장, 반기업 악법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습니다.
02:23투자를 가로막고 일자리를 빼앗고 기업을 해외로 내쫓는 이런 정책인데
02:30어떻게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02:36이것뿐만이 아닙니다.
02:37더불어민주당 요즘 하는 걸 보면 참 가관입니다.
02:42이름하여 3대 특검특이라는 핵양기구를 만들었습니다.
02:473대 특검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본인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02:51특검수사라고 하는 것은 독립성과 공정성이 생명인데
02:56여기에 집권여당이 노골적으로 개입을 해서
03:01야당 말살의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리하겠다는
03:05한마디로 폭정선언, 일당 독재선언이라고 보여집니다.
03:13또 있습니다.
03:13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TF 이름도 좀 깁니다만
03:19이상한 법치 파괴 기구를 만들어서
03:22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정언을 한 사람들에게
03:26정언을 번복하라고 강요를 하고 판사를 협박을 하고
03:31검찰에는 아예 대나놓고 공소 취하하라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3:37여기에 민노총 언론 노조와 좌파 시민단체가
03:42방송을 영구적으로 장악, 지배하게 되는 방송 3법까지
03:46막가파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03:49이 모든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파괴이자
03:54명백한 권력 남용에 의한 헌법 파괴 행위라고 봅니다.
03:59이것이 바로 지난 두 달 동안 국민께 보여준
04:05이재명 정권의 민낯입니다.
04:08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04:09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04:11누가 하겠습니까?
04:13바로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당대표 후보님들부터 시작해서
04:17우리 당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04:23오늘의 비전대회가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04:27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04:30대선 패배 이후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04:34많이 실망하고 좌절하고 계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04:40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오만, 독선이 드러날수록
04:44지난 대선 패배가 더욱 쓰라리고 가슴 아픕니다.
04:48그렇지만 우리가 언제까지 패배주의나 무력감, 좌절감에
04:55휩싸여 그냥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04:59우리가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05:03지난 날의 아픔과 과오는 진지하게 성찰하면서
05:07헌법 가치와 국민의힘의 정체성 측면에서 지킬 것은 지키고
05:14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면서 다시 전진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05:22바로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시리에 빠진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05:27희망과 자신감을 다시 되찾아 드려야 합니다.
05:32여기 지금 다섯 분의 당대표 후보님들이 계십니다.
05:38저마다 정말 훌륭한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계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05:44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비전 경쟁을 보여주시기를
05:50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5:53최근에 전당대회를 치른 어느 정당처럼
05:57누가 더 정치 보복을 잘하느냐
06:00누가 더 야당 파괴를 잘하느냐
06:03이런 막장극을 할 게 아니라
06:06비전과 어젠다로 미래를 경쟁하는
06:10아름다운 모습으로 치러지기를 희망합니다.
06:14국민이 바라는 당 혁신 방안을 놓고
06:17치열하게 토론은 하되
06:18서로의 아픈 상처를 소환하는 과거를 향한 경쟁보다는
06:24포용과 통합, 단합을 향해가는
06:28미래의 경쟁이 되기를 바랍니다.
06:32그리고 더 이상 우리 당에 있지도 않은 분을 둘러싸고
06:36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편가르기 하거나
06:41낙인 찍고 굴레 씌워서 당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06:47그런 은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6:51이번 전당대회가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06:56다시 한번 당원들을 결속시키고
06:59지지층을 더욱 확장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07:07다시 한번 이번 전당대회가 변화와 희망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면서
07:12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07:14한 손에는 당 혁신의 깃발을 들고
07:17다른 손에는 대여 투쟁의 깃발을 더 높이 덜어
07:22미래를 향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전당대를 만들어 봅시다.
07:30감사합니다.
07:31국민의힘 당권 후보 5명의 비전 발표에 앞서서
07:38송원석 비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07:41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는데요.
07:43오늘 비전 발표의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07:46정리된 내용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7:47정리된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