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이 집사 게이트 의혹의 중심인 IMS 모빌리티 대표와 사모펀드 대표를 잇따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8해외에 체류 중인 이른바 집사 김예성 씨가 언제 조사를 받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00:13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
00:21그가 설립에 참여한 IMS 모빌리티 조모 대표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0:25조 대표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회사 투자 과정에 김건희 여사를 포함한 외부 개입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었습니다.
00:41비슷한 시각 IMS 모빌리티가 대기업의 투자를 받는 과정에 참여한 사모펀드 대표도 특검에 불려 나왔습니다.
00:50184억 투자는 정당하게 이뤄졌다고 보실까요?
00:52김예성 씨가 생긴 46억, 차명으로 생긴 46억 어디로 흘러갔다고 보실까요?
00:58특검은 두 사람을 상대로 대기업이 투자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캐물었습니다.
01:04사실상 자본 잠식 상태였는데도 어떻게 IMS 모빌리티가 카카오 모빌리티와 HS 효성, 신한은행 등 대기업에서 180억 원이 넘는 돈을 끌어들였는지 꼼꼼하게 조사했습니다.
01:17특검팀은 기업들이 김건희 여사와 집사 김혜성 씨와의 친분을 고려해 일종의 보험성이나 대가성 투자를 한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 중입니다.
01:28특검은 앞서 IMS 모빌리티와 HS 효성 등 관련 회사들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연밀히 분석하며 물증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01:40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한 특검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앞서 베트남으로 출국한 집사 김혜성 씨는 여전히 해외에 체류 중입니다.
01:50특검은 인터폴 적색 수배 절차를 통해 강제 신병 확보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여러 경로를 통해 김 씨의 귀국과 특검 조사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1YTN 박조은입니다.
02:02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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