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4 시즌 통합 우승에서 지난해 8위, 천당과 지옥으로 간 프로야구 기아가 전지훈련을 떠나며 시즌을 시작합니다.
00:09이범호 감독이 성적 반등을 위해 가장 강조한 건 수비였습니다.
00:14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리그 최고 선수였던 김도영을 시작으로 나성범과 김선빈, 윤영철과 곽도기 등 투타할 거 없이 주축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며
00:27우승에서 8위로 수직 낙하한 기아.
00:31스토브리그에선 리드오프와 4번 타자를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00:36새 시즌을 맞아 기아가 정한 1차 전지훈련진은 몇 해 동안 찾았던 미국 서부가 아닌
00:42일본 규슈와 오키라와 사이에 있는 야마미오시마.
00:47이 외딴 섬에서 가장 중점을 둔 건 타격도 마운드가 아닌 수비입니다.
00:57화할 수 있는 그런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올 시즌의 저희 팀의 키포인트가 아닐까 거기에 집중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1:07실제로 기아는 지난 2년 동안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01:13박찬호의 빈자리가 커 보이는데 기아는 호주 대표팀 출신의 아시아포터 대일에게 유격수를 맡기고
01:19김도영의 유격수 변신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01:34홈런 35갤대는 위즈덤 대신엔 네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카스트로를 뽑았습니다.
01:41일단은 과익수지만 어떤 자리도 자신 있습니다.
01:45남은 FA 투스트를 폭풍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한 기아.
02:04염원대로 탄탄한 수비까지 갖춰준다면 올해는 지난해와는 다른 의미에서 예상을 깨뜨리는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02:13YTN 이경재입니다.
02:15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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