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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돌인데.....?"
척박한 돌산 위에서 살구 농사를 짓고 사는 레벤트 협곡 마을 사람들

#강철지구 #김민준 #정종현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레벤트협곡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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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리키의 가정식에서는 화덕에 구운 빵과 신선한 채소 수프가 빠지지 않습니다.
00:17민중과 종현에겐 낯설지 않은 맛입니다.
00:19동굴집 마당의 식사는 근사한 눈호강도 시켜줍니다.
00:38협고기의 동굴집을 무름돈으로 만든 건 할아버지의 무수한 노고의 시간들이었죠.
00:41협고기의 동굴집을 무름돈으로 만든 건 할아버지의 무수한 노고의 시간들이었죠.
00:44협고기의 동굴집을 무름돈으로 만든 건 할아버지의 무수한 노고의 시간들이었죠.
01:01협고기의 동굴집을 무름돈으로 만든 건 할아버지의 무수한 노고의 시간들이었죠.
01:07협고기의 동굴집을 무름돈으로 만든 건 할아버지의 무수한 노고의 시간들이었죠.
01:32이 동굴집엔 부부의 추억과 세월이 깃들어 있습니다.
01:35마을 주민 케말씨를 찾아갑니다.
01:42민준과 종윤이 마을 주민 케말씨를 찾아갑니다.
01:47케말! 케말!
01:52일 도와주러 왔어요.
01:54내려가.
01:56야, 이거 뭐하는 겁니까?
01:58우리 다 돌인데.
02:10레벤트 사람들은 봄이 되면 경사진 협곡을 개간해 살구나무를 심습니다.
02:17아, 큰 돌!
02:25돌들의 크기가 작을 수준이 아닙니다.
02:31그거 하나 있어야 된다. 돌 걸러주는 트랙터.
02:37케도케도 계속해서 나오는 돌들.
02:41대체 이 넓은 돌투성이 땅을 어떻게 맨손으로 일구었을까요?
02:46척박한 협곡의 삶을 짐작해 합니다.
02:52아, 근데 이렇게 여기 흙이 돌이 엄청 많은데 여기서 이렇게 나무 키우고 이런 거 어렵지 않아요?
03:01돌은 아마 처음에 인기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다.
03:05문과는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다.
03:07매주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부릇
03:13그래서 전부 돌이거든요. 전부 돌입니다.
03:16이 작은 살구 묘목을 키워낸 건 레벤트 협곡 사람들의 강철 같은 삶입니다.
03:23안 돼, 강철 지구.
03:25양물이 많이 오고 있어요.
03:29양물이 오고 있어요.
03:31저기는 비 오고 있는 거 같아.
03:33양물이 오고 있어요.
03:35소낙비가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03:49협곡과 동굴집에겐 고마운 단비입니다.
03:56비가 그친 협곡은 가장 높고 파란 하늘을 보여줍니다.
04:03거동이 불편해진 몸에도 할아버지는 동굴집이 좋습니다.
04:08동굴집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이 마지막 바람이랍니다.
04:14이제 이거 치우면 되나?
04:18시키지 않았는데도 민중과 종현이 마당 정리를 합니다.
04:24저희가 있으면서 해드릴 수 있는, 도와드릴 수 있는
04:27더 있었으면 좀 많이 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04:31그런 아쉬움이 조금 남고
04:34마지막 이부자리까지 말끔히 정리하는 민중과 종현.
04:49이렇게라도 노고를 덜어주고 싶습니다.
04:52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 편안했던 동굴집.
05:07그새 정이 들고 특별한 추억들도 안고 돌아갑니다.
05:16이제 가려고 인사드리려고.
05:19나한테 기대될게요.
05:21사울.
05:23사울.
05:24사울.
05:25자, 일단 나갑니다.
05:27가장 험하고 외딴 동굴집을
05:30가장 아늑한 삶의 터전으로 읽은 사람들.
05:34민중과 종현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요?
05:40그 집에서 본 풍경이 세상을 내려다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05:46돌밖에 없는 그 땅을 읽어서 나무를 심고
05:50그 돌에서 나오는 안반수로 먹고 마시고 씹고
05:54그냥 삶의 터전인 것 같아요. 이분들한테.
05:56동굴집이 주는 뭔가의 그 편안함이 있습니다.
06:00세상 끝에 집이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에
06:03그 동굴집은 진짜 완벽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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