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수동석 인사혁신처장. 오늘도 새로운 발언이 또 공개가 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1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사실상 비판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인데, 당시에 2020년입니다. 벌써 꽤 지난 이야기인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21왜 목을 말한지 그것도 몰랐습니다. 따라다니면서 목음하는데, 위안부 할머니들로 팔아먹었습니다. 팔았습니다. 내가 왜 팔려야 됩니까?
00:42구장부장, 이용수 할머니가 할머니들을 위해 모금된 돈이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다고 폭로를 하신 뒤에,
01:03윤미향 전 의원의 후원금 횡령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대법원에서 확정 판 게 낫죠?
01:08그렇습니다.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윤미향 의원이 사실상 국회의원 4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대법원 확정 판결로 후원금을 횡령한 것으로 사실상 유죄 판결이 난 겁니다.
01:21그러니까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이 사실로 확인된 것입니다.
01:25그렇군요. 그런데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나는 윤미향을 지지한다. 물러서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01:37이렇게 유죄가 인정이 돼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돼. 물론 당시에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01:44보통은 다 할머니들이 할머니가 저런 일을 당하셨어? 어떡하지? 왜 그랬을까? 라는 얘기를 했는데,
01:51나는 윤미향을 지지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또 다른 얘기요.
01:54자,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려는 뺑수작의 일환이고, 할머니의 말 횡설수설에 가깝고, 피해자라고 해서 절대 선일 수는 없어.
02:07이거는 혹 다른 분들이 보면 2차 가해로 볼 수 있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
02:142차 가해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할머니의 호소에 대해서 왜 횡설수설이라는 써서는 안 될 말씀을 쓰셨을까 이해할 수가 없고요.
02:25또 피해자라고 해서 절대 선일 수 없다라는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만,
02:30당시 상황을 복귀를 해보면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를 위해서 써달라는 후원금을 누군가가 가로챘다라는 의혹이 제기된 거 아닙니까?
02:40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잘잘못을 잘 따져보자.
02:45이렇게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특정인을 두둔하기 위해서 오히려 용기를 내서 증언을 한 할머니의 말씀을 폄하하고
02:58오히려 할머니를 좀 나쁘게 묘사한 이런 발언은 어떻게 보면 좀 범위를 넓혀서 보면
03:05일본군의 피해를 보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모독일 뿐만 아니라 그 아픔을 겪었던 우리 민족 전체에 대한 모독일 수도 있는 겁니다.
03:15좀 신중하지 못했던 언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18박성민 최고, 사실 여기서는 문재인 정부 흠집내려는 수작의 일환이라고 합니다만
03:24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건 아니냐는 얘기를 하지만
03:29나중에는 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욕도 비방하고
03:33또 문재인 정부에서 일했던 많은 분들을 비판하고 막말을 쏟아냈지 않습니까?
03:38도대체 이분의 생각은 뭡니까?
03:41사실 알 수가 없죠.
03:42왜냐하면 이게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03:45그러니까 이게 이런 거겠죠.
03:47당시 저 글을 썼을 때가 2020년이고
03:50그 뒤에 비방을 한 시기는 또 그 뒤 아닙니까?
03:53문재인 정부에 대한 여론의 흐름이라든가
03:55아니면 본인 생각이 주관적으로 바뀌었던 부분이 있었을 거기 때문에
03:59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추론하거나 분석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03다만 이제 문제가 되는 지점은요.
04:05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라는 지점이 아니라
04:07사실은 그 비방을 했다 혹은 폄훼를 했다 이런 언행들이 문제가 되는 거고요.
04:13그것은 저는 시기와는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5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혹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는 거지만
04:19그것이 비판이나 생산적인 어떤 토론 정도의 수위가 아니라
04:24일방적인 비방, 덮어놓은 어떤 지적 이런 것들이었다라고 한다면
04:28그것은 이제 공직자가 되기에 좀 적절치 못한 언행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었다.
04:33그런 점에서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37네.
04:38이용수 할머니는요.
04:39저희와의 통화에서 혁신처장으로 자격 없다.
04:42이거 망언 중에 망언이다.
04:44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04:45그만큼 사실 건들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건드리는 이 최동석 혁신처장의 여러 가지 발언들이
04:54정말 하루가 멀다고 매일매일 새롭게 제기가 되면서
04:59여당 입장에서도 굉장히 난감할 것 같습니다.
05:02하지만 어제 임명장도 받았고요.
05:04또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발언까지 했었죠.
05:09이 장면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05:11함께 보시죠.
05:11제가 잠깐 말씀
05:15간단하게 말씀하시죠.
05:18인사혁신처장 최동석입니다.
05:19요새 유명해지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05:25임명장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임함
05:28예.
05:32어제 저렇게 인사혁신처의 임함
05:34임명장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일을 해나가겠죠.
05:39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에 대한 여론조사가 오늘 하나 발표가 됐습니다.
05:447월 29일부터 31일까지.
05:46잘한다 59.3.
05:49잘못함 36.8.
05:52잘한다 60%에 육박합니다만
05:54전주에 비해서 60%대에 있었던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졌습니다.
06:01어떤 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06:02제가 다른 걸 하나 더 준비했는데
06:04구장구장 연령대별로 보면 자람이 대부분 모든 연령대에서 높아요.
06:1230대도 58.9, 40대는 69.5.
06:14하지만 이 20대에서 50.3대 46.7, 오차범위 내입니다만
06:21이 숫자가 다른 연령대하고 다릅니다.
06:24왜 그렇습니까?
06:2520대의 세대 특성이 좀 반영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29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의 수혜 대상자가
06:35어떻게 보면 가장 강력한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세대만 놓고 보면
06:4040, 50세대에게 유리한 입법과 정책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거 아닌가
06:46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6:48지금 민주당이 주도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노란봉투법이라든지 상법 개정안이라든지
06:55이런 것들은 이미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07:01이 법으로 인해서 기업들이 투자를 안 하게 된다면
07:04앞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
07:07그러니까 2030 세대들이 봤을 때는 자신들의 어떤 미래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입법이나
07:13이런 곳에 정부가 힘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지금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득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07:20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거 아닌가.
07:22이러다 보니까 20, 특히 20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세대들이 봤을 때는
07:29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오히려 앞선 세대를 대별하고 있는 거 아닌가.
07:34이런 생각 때문에 오히려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긍정보다는 부정평가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7:41이렇게 분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43아직까지는 지지율이 높은 편입니다만 세대별로 봤을 때 이런 전망도 있다는 점을 대통령실은 파악하고 있겠죠.
07:53서부대님,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말과 갑질은 습성이라 반복되기 마련이다.
07:59지금 잠자코 있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을 수도 있는 것이고
08:05또 내재되어 있던 어떤 그런 습성들이 언젠가 터져나오게 되면 이게 정권에 굉장히 부담이 될 것이다.
08:10그렇기 때문에, 인성에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사표를 내도록 해야 된다.
08:16그냥 자진 사태를 기다릴 게 아니라 경지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8:20그렇죠.
08:21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돼 한 50일 정도 되었는데 변화가 이전에는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국가를 격정하고 정치를 걱정했는데
08:30진짜 대한민국에서는 이제는 본인의 삶에 더 걱정이 된다.
08:34이제 국가가 대통령께서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주가지수가 상승하고 좀 민세 쿠폰이라 해서 경제가 좀 체험적으로 민생적으로 와닿는 부분인데
08:44다만 걱정하는 부분은 인사 관련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8:48우리 여권에서도 그러면 그동안에 이야기한 건 인수위 기간이 없었기 때문에 특정한 몇 분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인사에 관해서 국민들께서 좀 걱정하는 측면이 있다.
08:59그러나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경질이라든지 책임도 있겠지만 인수위 없는 기간 뭐 좀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막말하거나 좀 비정상적이라기보다 부적절한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면 안 되겠지만
09:12저 사례에 대해서는 저도 지난주에서는 조금 이제 인사 전문가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성과로 한 번 기다려보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09:21좀 공교롭게 또 이번 주 화요일 날 국무회의 때 또 유명해져서 죄송하다 해서 또 키운 면이 있거든요.
09:27그럼 본인이 이제는 더 이상 유명해지면 안 되는 겁니다.
09:31본인이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제는 자중할 필요가 있는 것인데
09:35또 앞으로 또 부적절한 언어라든지 또 하나 나오게 되면 그때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09:41지금 당장 또 경질하고 했을 때는 조금 이해를 좀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09:47개인적인 바람입니다.
09:48어쨌든 그동안 했던 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 지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하나 둘씩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09:55Christopher
10:01음
10:01이거
10:03지금
10:04그냥
10:05이것
10:06일단
10:06입구
10:09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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