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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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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윤성의 따님
00:30강윤성의 따님
01:00강윤성의 따님
01:29강윤성의 따님
01:59너희가 아니라고 팔뺌을 하고 있다면 지난번에 있었던 세자 책봉은 물론 세자의 사부를 맞이하는 일까지 소상하게 밖으로 새 나가지를 않았느냐.
02:11아리오키 황궁하오나 어느 어른께서 그리 소상히 아시고 계시언지요.
02:16이런 못된 것들이 있나. 내 입에서 이름이 나와야 입을 다물겠느냐.
02:24소상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정안군이니라.
02:29이 같은 일은 중전인 나를 읍수여기지 않고는 감히 저지를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02:48노상군을 들으라.
02:51지밀아. 정안군의 손을 잡으라.
02:54내 거동을 살피는 무리가 있을 터인지 시각을 지체하지 말고 찾아내서 내게 고하도록 하렸다.
03:03그리고 또다시 그와 같은 일이 있을 땐 너희들을 문처할 것이니 그리 알라.
03:09아버님 정안군의 심기를 바로 할 방도는 없겠는지요.
03:24우선은 기다려 볼 밖에 없지를 않느냐.
03:30세자 책봉이 그 지경에 이르렀고,
03:33정도전 남은 등이 중전의 편에 서고 말았으니,
03:37심기가 편할 수도 없음이야.
03:39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03:40그럴수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회생의 길을 찾아야죠.
03:45옛말에 속은 세를 따르라고 했으니,
03:50밀려난 세자의 제목보다야 중전을 따르는 편이 낫겠지.
03:55밀려나다니요.
03:57전 정안군이 밀려났다고 보지를 않습니다.
04:03어떻게 세운 왕조옵니까?
04:05누가 세운 왕조인데요.
04:07처음부터 끝까지 정안군이 이뤄놓은 왕조가 아니옵니까?
04:10이런 꼴을 당하려고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노심초 산 것은 아닌 줄 아옵니다.
04:17그걸 낸들 모를 까닭이 있겠느냐.
04:21허나 하늘의 소명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 일일 것이니라.
04:31아버님, 할인 대관께서는 아직도 전라도 도관찰사로 계시옵니까?
04:38경기도 관찰사로 전임이 되시옵니다.
04:42세상에!
04:44아니, 그렇다면 여긴 왜 한 번도 안 이들리시옵니까?
04:47바쁘실테지.
04:50아버님, 그분만이라도 잡아두셔야 할 것이옵니다.
04:55이러다가는 모든 중신들이 중전의 곁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옵니다.
05:00그건 네 말이 맞다.
05:04하륜 하나만이라도 정안군 곁에 있어만 준다면
05:09앞으로 크게 쓸 제목일 것이니라.
05:11응?
05:12여보시오.
05:13응?
05:14여보시오.
05:15응?
05:16여보시오.
05:17응?
05:18여보시오.
05:19응?
05:20응?
05:21여보시오.
05:22응?
05:23응?
05:24여보시오.
05:25응?
05:26여보시오.
05:27응?
05:28응?
05:30응?
05:31여보시오.
05:32응?
05:33네이신진 모르나.
05:34서둘러 출가하시오.
05:35응?
05:36네이신진 모르나?
05:38서둘러 출가하시오.
05:40어이구니이오이다.
05:42뇌신진 모르나 서둘러 출갈하시오
05:53애군이 있소이다
05:58출갈해야 박복한 목숨이나마 부질하겠소이다
06:02원세상에 못하는 늙은이에게 저렇게 못된 소리를 입에 담고 갑니까?
06:15아가씨
06:18그러게나요
06:21사미 스님 지금 지나간 노인은 못하는 분이시옵니까?
06:26아 예 큰 스님과는 호요모제하고 지내시는데
06:30전라도 독 관찰서 대감이십니다
06:35함자는 어찌듯이는데
06:37하륜 대감이십니다
06:41하륜
06:43아는 사람이면 시집을 가라고 해라
06:47내 그렇게 박복한 사람은 보다가 처음이야
06:51나무관세음보살
06:54아니 왜 시집을 가지 못할 사연이라도 있나?
06:59이를테면은 그런 셈이지
07:04갈 수가 없다
07:06죽을 사항이었어
07:10어기야 죽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지
07:16그렇게 마음고생이 심해서요
07:18사안들 무슨 재미가 있겠어
07:20이 사람 하공
07:23응?
07:25왕실 종친에 순창군 왕덕대감이라고 계셨지?
07:29응 있었지
07:31몇 해 전인가 이 아래 계곡에서 밀담을 나누고 있었지
07:35
07:37바로 그 왕덕대감의 무남독녀가 아니시더냐
07:41뭐?
07:43자네도 알다시피 수많은 왕씨가 수장이 될 때
07:47아가씨 아버님도 행사를 했고
07:50아가씨 한 사람에게 고려 왕실의 핏줄을 보존하시겠다는
07:55유언을 남기셨다네
07:57아니 석아
07:58그렇다면 서둘러 시집을 보내야 할 것이 아니냐
08:01흘러간 세월이 다시 돌아온다더냐
08:06고려는 이미 망하고 없는 나라
08:10그 핏줄을 이어갈 양이면 서둘러 시집 보내야 할 것이지
08:15금정협 같은 종친의 따님이야
08:18지금이 어느 땐데 출가를 할 곳이 있어
08:21
08:23정신 단단히 차려해
08:25지금 바다에서 살아온 종친이 있다고 해서 산사까지 뒤지고 있는데
08:30그들을 내버려 두었다가는
08:33제명에 못 죽어
08:35그렇게 되면 니놈이 생사람 하나 죽이는 꼴이 돼
08:43아가씨
08:47아가씨
08:51아가씨
08:53아가씨
08:54아가씨
09:03
09:04이거 한번 신어보십시오
09:06지난밤 밤 새워서 제가 삼았습니다요
09:10뒤꿈치는 다람쥐 털로 감았습니다요
09:13상체기도 나지 않고 보기도 좋고요
09:24아가씨
09:29아가씨
09:30어서 신어보십시오
09:31하니깐요
09:33눈어오림으로 삼았지만
09:36꼭 맞았으면 합니다요
09:38아가씨
09:39어서 신어보시오
09:41서서
09:42
09:43어서요 아가씨
09:44아이고, 예 꼭 맞습니다. 아가씨.
09:54자, 이쪽도 맞으세요.
09:56자, 이제 걸어보세요.
09:59예? 와서 걸어보세요.
10:14저 녀석이 아가씨를 좋아하는가 보다. 뭘 하는 녀석이지?
10:34내 상자로 있던 녀석이지. 머리가 좀 둔한 편이어서 농사일을 맡기고 있어.
10:41나이 들어 보이는데?
10:43서른이 넘었으나 아직도 혼자 몸이야. 사람 하나만은 믿을 만한 놈이지.
10:52그래, 어찌할 참이더냐?
10:56경기 관찰사로 왔으니 도성 바람이나 쏘일 바 않게.
11:01바람이라 했더냐?
11:03바람이다마다 아주 모진 바람이 불 것이니라.
11:08나무관삼보살.
11:11나무관삼보살.
11:13마님 주막에는 아니 계신 듯하옵니다.
11:18주막에도 아니 계신다면 대체 어디 계신단 말인가?
11:22그러게나 말씀입니다.
11:25답답하고 황망하여 고개를 들지 못하옵니다.
11:31아이고, 대체 어딜 가셨을까?
11:32아이고, 대체 어딜 가셨을까?
11:34다녀왔습니다요, 마님.
11:35어.
11:36숙번의 집에도 아니 계시더냐?
11:37그러하옵니다.
11:38아이고, 이런 탕탕함이 있나.
11:40야, 야, 야, 야, 야.
11:42좀 서두러.
11:43야, 이거 참.
11:44제발 좀 서두르라고.
11:45주막만 없게 쌓으면 큰일이야.
11:46야, 야, 야, 내려.
11:47내가 얻고 갈 테니까.
11:48아니, 좀 괜찮습니다.
11:49아이고, 고개를 들지 못하옵니다.
11:50고개를 들지 못하옵니다.
11:51아이고, 대체 어딜 가셨을까?
11:52아이고, 대체 어딜 가셨을까?
11:54다녀왔습니다요, 마님.
11:55다녀왔습니다요, 마님.
11:56어.
11:57어.
11:58어.
11:59어.
12:00어.
12:01어.
12:02어.
12:03어.
12:04어.
12:05어.
12:06어.
12:07어.
12:08어.
12:09어.
12:10어.
12:11어.
12:12아,
12:16어.
12:17아.
12:18어.
12:19아, 아.
12:20어.
12:21아.
12:22어.
12:23으.
12:26아.
12:27아.
12:27아, 저.
12:28저, 저.
12:29주둥 맘아.
12:30다치지 못하겠는가.
12:32아, 에.
12:34어서면 쉬어라.
12:36예, 예.
12:38너희들은 걔 섞어라!
12:45고연 것들 내 수없이 일렀거는
12:47너희들 행실이 그렇고서야 어찌 나으리와 같은 상전을 메실 수가 있겠느냐?
12:54그런 꼴로서야 어찌 살기를 바라고
12:56한두 번도 아닌 허구헌나를 철에도 대취하시게 하는 것들이
12:59어찌 추동에 드나들어? 당장 물러가렸다!
13:02그것이 아니었고, 저 성황군 나리께서
13:04주한상을 대하시면 술상을 엎어서라도 메실하지 않았더냐?
13:08저희가 어떻게 그런 일을...
13:10당장 물러가렸다!
13:20너 이거야 참!
13:22야 숙본아!
13:24이젠 벼슬하긴 틀린 것 같다!
13:26형님! 난 합니다!
13:28아니 그래 나라를 세워놓고 벼슬 하나 못해요!
13:31참!
13:32야 인마! 마마의 진노가 저러신데
13:35벼슬은 고사하고 심부름도 제대로 하겠냐?
13:37한다 이겁니다!
13:39두고보세요!
13:41이 숙본이 벼슬할 테니 두고보시라고요!
13:43난요!
13:45한번 한다면 하는 점입니다!
13:47야 야 야 숙본아!
13:49야 야 야 야 숙본아!
13:51숙본아!
13:52숙본아!
13:53숙본아!
13:54지우아 지우아
13:55숙본아
13:57숙본아
14:19나 어디?
14:21나를 원망하지 마시오.
14:26나 이러지 않고선 살숨이 없으미요.
14:31나으리, 지금 어느 때 옵니까? 벌써 며칠째 오니까?
14:3710년이면 어떻고, 100년이면 어떻소?
14:41첨의 자식의 세저짜리를 물려주고, 내 무슨 재미로 한 평생을 살아요.
14:49나으리.
14:59내가 보내게 들려준 노래가 있지요.
15:05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15:10만수산 드렁칭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15:15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100년까지 노리리라.
15:29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바로 날 위해서 지은 노래가 아닌가?
15:35나으리, 이 왕조가 누구일 것입니까?
15:45누가 세운 왕조옵니까?
15:47새 왕조가 어디 남에게 맡겨둘 왕조옵니까?
15:51끝났어요.
15:55내게는 할 일이 없지 않소이까?
15:59한평생 술이나 포거 마시면서 보낼밖에요.
16:03나으리, 심기를 굳건히 하고 떼를 기다리시오소서.
16:07언젠가는 천기가 나으리 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옵니다.
16:11아니요, 아니옵니다.
16:15정령 내게 천기가 있다면,
16:17나를 이대로 내버려 두지 않을깁니다.
16:27저정은 온통 세 나라의 키틴을 잡겠다고 저의 아들인데,
16:31내게는 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16:33내게는 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16:37신이나 포거 마실 수밖이옵.
16:43없습니다.
16:46이제는 모두 다 끝이 마시니.
16:49끝이 마시니.
16:50끝이 마시니.
16:53나으리.
16:55마님, 영선홍조께서 덥시오 계시옵니다.
16:59어서 뵙시라, 이르게.
17:01네.
17:05어서 계시옵소서.
17:08나으리, 중전마마께서 제 처지를 짐작하고 계실듯 하옵니다.
17:16짐작이라니?
17:19대체 그게 무슨 소리?
17:21오늘 아침, 노상구가 샌네를 부르시고,
17:24지밀한 일들이 나으리께 세워나가는 것은,
17:27정탐권이 있으므라 하셨사옵니다.
17:34그 자리에서 노상구는 뭐라고 대답을 하더냐?
17:38아무 말씀도 아니하셨사오나,
17:40나으리의 군호가 여러 차례 거론되었사옵니다.
17:44누군가가 고해받친 것이라 사려되옵니다.
17:46누가?
17:49대체 누가 그따의 짓을 해?
17:55짐작되는 사람이 없습니까?
17:58그러하옵니다만,
18:00노상구께서만 가만히 써준다면.
18:06좀 더 기다려보거라.
18:08다시 한번 그따위 얘기가 거론이 된다면,
18:11내가 용서치 않을 것이야.
18:15나으리, 겁이 나옵니다.
18:17세뇌를 죽여주시오소서.
18:19그허! 이 무슨 당치하는 소리인가?
18:21너의 소임이 하늘과 같으면 알렸다, 알겠네?
18:24짐작이 가는 곳은 없는가?
18:26글쎄요, 때가 어수선한 때라요.
18:27그런 소리 말아!
18:29어수선하다니,
18:30무엇이 그렇게도 어수선하단 말인가?
18:32마음 그 가운데,
18:34주위를 살피게 해.
18:36그런 소리 말아!
18:37어수선하다니,
18:38무엇이 그렇게도 어수선하단 말인가?
18:40마음 그 가운데,
18:42주위를 살피게 해.
18:43정안구가 내동하고 있는 내명부가 있을 것이네.
18:44세 자체봉으로 해서,
18:45그 사람 마음이 상해 있어.
18:46무슨 변이 날지도 모르는 일이,
18:47각별히 유념하고.
18:48예.
18:49행실이 수상한 아이가 있으면,
18:50지체없이 고아하게.
18:51어미 다스려서,
18:52내명부 기강을 세울 것이네.
18:53예.
18:54예.
18:55예.
18:56예.
18:57예.
18:58예.
18:59예.
19:00예.
19:01예.
19:02예.
19:03예.
19:04예.
19:0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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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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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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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예.
19:17예.
19:18예.
19:19예.
19:20예.
19:21예.
19:22예.
19:23예.
19:24네, 총장군께서 쏘실 차례시리라.
19:54총장군의 솜씨, 여전하십니다.
20:09나으리, 아직 나라의 이름이 없습니다.
20:12국호부터 정해야 되는데, 중신들은 뭘 하고 있습니까?
20:16차차 정해지겠지요.
20:18차차라니요? 아이를 낳았으면 이름을 지어야 되요.
20:22그 만한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고요.
20:26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20:33나라의 이름이 없으니 어느 나라 백성인지 모른다 이거야요.
20:37정해질 겁니다.
20:41나으리, 한 살 뽑으시죠.
20:45그러세.
20:52조장군님! 조장군님!
21:07대체 무슨 일로 그러느냐?
21:10왕가로 보이는 자가 송악산으로 오르더랍니다.
21:13다녀오겠습니다.
21:16다녀오겠습니다.
21:18가자!
21:19세 왕조가 창업되었으나 아직 국호가 중해지지 않았어요.
21:38정들은 세 왕조에 합당한 국호를 지어올리도록 하시오.
21:43신등이 미천하기 때문이옵니다.
21:48명심해서 고행하게 싸웁니다.
21:52학교를 일으키고 농사와 길삼을 권장해야 되겠어요.
21:56학교는 문화의 근본인즉 인재가 거기서 양성되는 것이며
22:01농사와 길삼은 의식의 근본이니 백성들이 먹고 입는 것을 넉넉히 마련해야 할 것인즉슨
22:11이 점을 또한 서둘러 시행하도록 하시오.
22:14예.
22:16조세 제도를 고쳐야 되겠어요.
22:20권문 제도는 세금을 적게 내고
22:23가난한 백성들은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22:26민심이 조정을 떠나는 근본이 될 터인즉슨
22:29이를 개선하여 모든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재물에 따라 세금을 내둘 수 있도록 하시오.
22:36성은이 망극하옵니다.
22:40또한 한 나라가 형성되자면 종료와 사직단을 만들어야 할 것이오.
22:48종료를 세워서 왕시의 선조를 받들게 하고
22:52사직단을 세워 토지와 농사를 고르게 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태평할 수 없으미니
22:58이 점도 서둘러 주시오.
23:01예.
23:04고려사를 수천해야 되겠어요.
23:09역사란 지난 일을 적는데 그칠 수는 없는 일.
23:16전도의 역사를 바로 적어 새 왕조의 창업이 불가피했음을 보여야 할 것이며
23:23한 왕조의 흥망성세를 옳게 적는다면
23:27다음 시대의 거울이 될 것이며
23:30또한 귀감을 삼을 수 있을 것이니
23:33이 점 특히 명심하여 주시오.
23:37예.
23:41새 왕조는 고려가 아니었으니 새 국호를 정하는 것은 당연했고
23:46학교를 세우고 농상을 장려하며
23:49균등한 조세로서 백성들의 삶을 안정하게 했다.
23:5310월 14일에 있었던 고려사의 수천은 새 왕조 창업의 타당성을 강조하고자 했음이 특히 주목된다.
24:02이때 시작된 고려사의 수천은 앞으로 장장 60여년을 계속되는 엄청난 사업의 하나였다.
24:1110월 14일에 있었네요.
24:20예.
24:21예.
24:22예.
24:23예.
24:24예.
24:25예.
24:26예.
24:27예.
24:28예.
24:29예.
24:30예.
24:31예.
24:32예.
24:33예.
24:34예.
24:35예.
24:36예.
24:37예.
24:38예.
24:39예.
24:40예.
24:42예.
24:43예.
24:44예.
24:45예.
24:46예.
24:48예.
24:49예.
24:50노.
24:52내쿐 사람 들어 오지 않았느냐?
24:54모르겠는데요.
24:57한 바퀴 둘러봐!
25:00큰스님
25:18아가씨께서 출가를 해야 화를 면한다는
25:22할인대감의 말씀을
25:24큰스님께서는 어찌 생각을 하시는지요
25:30아가씨께서는 그 말씀을 들으시고
25:33지난밤에 한잠도 못 주무셨사옵니다
25:37그런 일이라면
25:39큰스님께서 인도를 해주셔야지요
26:00또 무슨 일들인가
26:08낯선자를 찾고 있소이다
26:10물러들 가시오
26:12지난번에도 말했거니와
26:14낯선자의 출입이 없었다
26:16하실 않았는가
26:20어허 웬 말이 그리 많으신가
26:23내가 누군가
26:25왜 어찌 자네들에게 그 짓을 알리니
26:27나를 믿고 불러들하라니까
26:30불러들어가
26:43불렀습니다
26:45학원님께서 아가씨에게 혼사를 서두르시라고 한 것은
27:02바로 오늘과 같은 일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27:05정친 몇 분이 살아오신 것을 기와로
27:09사찰까지 뒤지고 다니는 마당인데
27:12만에 하나라도 저들에게 아가씨의 신분이 드러난다면
27:17목숨을 부지하기 어렵다는 것일 겁니다
27:20하오나 스님
27:22아가씨께서는 승복을 입고 있사옵니다
27:25또 큰 스님께서 지켜주시고요
27:28아가씨
27:30어느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7:36한 왕조가 새로 시작되면 과격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27:41두문동에서 일은 두 사람의 선미가 불타서 죽으니
27:46총친과 왕씨들이 수장을 당한 일
27:50이런 일은 태평성대에서는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27:54잘 알고 있사옵니다
27:57참 스님의 인도를 따러옵니다
28:02아가씨
28:04하공의 말을 따르느냐 아니 따르느냐 하는 것은
28:09아가씨께서 전하실 일이옵니다
28:12전하시다뇨
28:14내놓고 할 수도 없는 혼인이 아니옵니까
28:18목숨을 부지하는 일입니다
28:21이제 와서 채무를 타면서 뭘 하며
28:25가문을 타면서 뭘 하겠습니까
28:33아버님의 유문을 따르는 일은 곧 사신일이옵니다
28:39남궁관서의 보도
28:42아린이지만
28:47남궁관서의 보도
28: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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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숯벌이 형님!
42:18형님!
42:23뭐야?
42:27주동국마마!
42:30웬 책인가?
42:33벼슬이라도 한자리 하려면 책을 좀 봐 둬야겠어서요.
42:36명심보감입니다.
42:39아무렴은 정원군 나어리께서
42:41자네에게 벼슬자리 하나 마련해 주시지 않으려고
42:44그럴수록 책을 좀 봐 둬야죠.
42:46가월!
42:48사생이 유명이요.
42:50부기는 제천이라.
42:52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타고난 명예 있으며
42:56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42:58하늘이 정한 데 있으미니라.
43:01어떻습니까? 주동국마마?
43:04대견하네. 아주 딴 사람이 되었으며.
43:09넌 잠시 물러가 있거라.
43:11예.
43:23상자를 열게 놔.
43:26뭡니까요?
43:29어서 열어보라니까.
43:31예.
43:32예.
43:41마마!
43:47이 돈으로 장검과 참 그리고 찰태를 사도록 하겠.
43:51찰칼이 마련되거든.
43:57은밀하게 간직해 주도록 하겠.
43:59기념이 쓸데가 있을 것이야.
44:01알겠는가?
44:03예.
44:04명심하겠사옵니다.
44:06나으리도 모르는 일일세.
44:08서두르게.
44:10예.
44:11가자.
44:12예.
44:27어머니!
44:28이제 좀 나오세요.
44:29돈이에요.
44:31어머니, 돈이에요.
44:33돈!
44:34돈!
44:36어머니, 이것 좀 와보세요.
44:37이것 전부 돈이에요.
44:39아니, 돈이잖아요.
44:41돈, 돈이에요.
44:43돈이에요.
44:45어머니, 이것 좀 보세요.
44:47이게 다 돈이에요.
44:54뭐야 인마!
45:04에어스파인
45:10에어스파인비
45:20안녕하세요 다운로드
45:22이끌어
45:24에어스파인비
45:26레인드
45:29에어스파인비
45:31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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