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의 관세 협상, 그 운명의 한 주가 찾아왔습니다.
00:04미국이 정한 시한 단 5일 남았는데, 미국 측 일정을 감안할 때 실제 협상이 가능한 날은 30일과 31일, 이틀뿐입니다.
00:14일단 우리 정부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관세율을 15%로 맞추는 게 목표입니다.
00:19홍지은 기자입니다.
00:20정부는 일본처럼 15% 수준으로 상호 관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목표로 협상 중입니다.
00:31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대한 적게 양보하고 관세를 많이 인하하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00:37일본의 관세 협상 결과가 현실을 감안한 차선으로 보고 협상에 참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0상호 관세의 25%가 부과되는 다음 달 1일까지 5일이 남은 상황.
01:01그러나 미국 측의 일정상 관세 시한 단 하루 전인 오는 31일쯤 단판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7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1 플러스 1 협상이 31일 유력한 상황이고,
01:17조현 외교부 장관과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간 회담도 이번 주 추진될 예정입니다.
01:24협상 과정에서 조선업 협력이 막판 타결의 지렛대로 부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1정부 고위 관계자는 조선업 협력이 협상 의제로 담겨 있다며,
01:35쌀과 소고기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을 놓고 협의 중이라 가변적인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01:41협상의 핵심은 중국 견제 동참이라는 야당 일부 의원의 주장에 대해
01:47대통령실은 중국과의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나온 적이 없다며,
01:52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01:56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02:11채널A 뉴스 홍지Ş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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