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운 날이 계속되자 시민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00:08끝물을 불볕더위에 온열 질환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0:12보도에 이명준 기자입니다.
00:24교회에 있는 물놀이장.
00:27아이들이 물설매장에서 시원스레 내려옵니다.
00:30물설매를 타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저 멀리 달아납니다.
00:36수상스키 연습장에선 줄에 매달려 물놀이를 즐깁니다.
00:40과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나온 나태지옥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태지옥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
00:46타는 재미가 있어서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51피서객들은 수영장에서 물장구 치고 공놀이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00:56금강상도 식후경.
00:59한바탕 신나게 논 뒤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출출한 배를 달랩니다.
01:04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동해에 봄을 던집니다.
01:27여름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하면 시원함과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01:38아이들은 해수욕장에 철석있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추억을 썼습니다.
01:42함께 나온 아버지의 얼굴에도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02:00불볕 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2:05온열질환자는 현재까지 2,200명가량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10명을 넘어섰습니다.
02:12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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