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금메달을 안고 돌아온 스노우보드 최가훈 선수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00:08먹고 싶은 음식도 또래들과 비슷했습니다.
00:11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불그레 투온으로 전 세계를 울린 최가훈이 정상에 오른 지 사흘 만에 귀국했습니다.
00:22올림픽에서 얻은 한국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직접 깨물어봅니다.
00:27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딱 들어와서 이렇게 맞이해 주시니까 더 잘 실감 나는 것 같고
00:34첫 올림픽의 첫 금메달이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진짜 지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00:44이번 대회의 스노우보드 성과에 대한 공은 동료들과 나눴습니다.
00:49앞에서 두 선수가 좋게 은동을 따주셔서 저도 자신감을 조금 얻은 것 같아요.
00:55메달 따기 전에 승훈이가 대회 가기 전에 제가 꼭 다 이기고 오라고 일본 선수도 다 이기고 와 이렇게 말하고 그랬었습니다.
01:03그동안 8시간 시차에도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준 친구들과의 축하 파티도 재차 소개했습니다.
01:26우려했던 무릎 부상에 대해서는 많이 좋아졌다며 먹고 싶은 음식으로 10대다운 답변을 내놨습니다.
01:50한국 동계스포츠계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린 여고생 최가온.
01:57스노우보드를 꿈꾸는 후배들을 향해선 다치지 않고 즐기는 운동을 하길 바란다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2:05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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