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설픈 간섭이 애꿎은 아프리카 주민들의 고통만 더 키우고 있습니다.
00:06분쟁이 터질 때마다 평화 중재자를 자처했지만 오히려 현재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00:12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9나이지리아 서부에서 무장단체들이 최근 마을 3곳을 연이어 공격했습니다.
00:46숨진 사람만 200명 가까이 되고 다치거나 끌려간 사람들도 수백 명에 달합니다.
01:01특히 미군의 공습 이후 이슬람 계열 무장단체들의 민가 공격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1:08사실상 보복 공격인 겁니다.
01:11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이지리아 이슬람 세력이 기독교도를 공격한다며 현지 무장단체를 공습했지만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01:35나이지리아뿐만이 아닙니다.
01:37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불러 평화협정까지 체결한 민주콩고와 르완다 역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47지난 7일에도 무장단체가 민주콩고 동부의 마을을 습격해 또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01:53이 와중에 트럼프의 측근으로 꼽히는 용병 사업가가 분쟁에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02:03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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