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저녁 이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이는 BTS의 5집 앨범 아리랑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07오랜만에 복귀 앨범에서 왜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을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2012년 인류무용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노래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00:32아리랑은 K-POP의 세계화와도 함께해왔습니다.
00:36BTS 역시 10년 전 프랑스 K-POP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보유의 정서를 소개했습니다.
00:59그랬던 BTS가 완전체 앨범으로는 3년 9개월 만에 내놓는 5집의 아리랑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1:06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멤버들을 겪은 희로애락의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묶겠다는 취지입니다.
01:25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온 BTS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하는 상징적 선택을 한 겁니다.
01:32가장 진짜 우리답고 뭔가 우리 뿌리인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딱 보여질 수 있는 게 아리랑이었던 것 같아요.
01:42아리랑이 어떤 식으로 앨범과 곡 전반에 녹아들지는 아직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01:48그래미 수상 경력의 세계적 프로듀서 디플로는 미국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01:53BTS 앨범 참여 사실을 밝히며 태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1:59BTS는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한 이번 복귀 첫 무대로
02:04현대 한국 사회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택했습니다.
02:09전통의 상징인 아리랑이 BTS만의 색채를 입고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02:16YTN 김승환입니다.
02:1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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