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이 김여사 소환을 앞두고 사저 압수수색에 이어 이른바 문고리 인사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00:08건진법사를 통한 청탁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15신기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여사 소환을 앞두고 사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25건진법사 청탁 의혹, 공천 개입 의혹, 코바나 콘텐츠 뇌물수수 의혹 등 김여사가 얽힌 의혹들 전반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00:34특검은 사저뿐만 아니라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 또 코바나 콘텐츠에 협찬을 했던 컴투스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0:44건진법사 의혹 관련해선 이른바 문고리로 불리는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들을 조사했습니다.
00:49건진법사가 전달한 샤넬 가방 두 개를 다른 물품으로 교환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경옥 전 행정관을 소환했고
00:57건진법사를 통해 인사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지원 전 행정관도 불렀습니다.
01:11특검은 김여사가 각종 청탁을 알고 있었거나 지시했는지, 또 청탁 명목으로 제공된 물품들을 실제로 전달받았는지 등을 조사를 통해 파악할 거로 보입니다.
01:25이런 가운데 특검은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각종 현안에 대한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01:31윤영호 전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1:36김여사 소환을 앞두고 속도를 내는 특검 수사가 핵심 인물의 신병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42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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