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문 경력을 지닌 중장년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00:06경기도가 퇴직한 베이비 부모가 금융이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금융권에서 30년 넘게 일하다 퇴직한 최유근 씨는 요즘 현역 시절 못지않게 바쁘게 하루를 보냅니다.
00:24경기도 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보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00:46성악과 유근파 씨는 마을협동조합에서 어린이 합창단 지휘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00:51음악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00:57노래를 부르면서 그리고 그 노래 가사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적으로 더 좋은 영향을 받고
01:04또 아이들이 커가면서 참 좋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10경기도가 이처럼 전문 경력을 가진 베이비 부모 세다가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찾아 일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01:18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820명의 중장년이 교육과 상담, 문화예술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01:28136개 참여기관에서 지원 대상을 고용하면 근무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합니다.
01:35베이비 부모는 일자리도 가져야 되고 생애 전환계 앙코르를 다시 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01:43이런 분들에게 경기도가 앙코르도 원활하게 하면서 일자리도 드리는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01:52돈은 그동안 참여 사례를 참고해 더 많은 신규 직무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01:56Y10 최명순입니다.
01:58Y10 FM에서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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