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는 멈췄지만 산사태까지 덮친 경기 가평군의 수해 여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피해 주민들은 허탈한 마음인데요. 유세현 기자가 수해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00:14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안에 있던 물건과 가구는 전부 토사에 묻혀버렸습니다.
00:21산사태가 직격한 업체입니다. 폭우의 뒷산에서 나무와 흙이 쏟아져 내리면서 건물과 전봇대까지 쓰러졌습니다.
00:34암투병 후 다시 사업을 시작해 재개하려던 찰나 갑자기 닥친 위기가 야속하게만 느껴집니다.
00:51인근 농장 피해에도 극심합니다.
00:56작물은 여기저기 꺾여있고 크고 작은 돌덩이가 밭을 덮었습니다.
01:03한때 우사와 집 안까지 비가 들이치면서 주인 부부는 빗물을 퍼내느라 뜬 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01:10물이 꽉 찼었죠. 동네 회관에서 연락이 와가지고 피하라고 난리를 치고 그랬는데
01:17그래도 소가 있고 그러니까 피할 수가 없더라고 내 마음에.
01:22커다란 자동차가 완전히 꼬꾸라졌습니다.
01:26산사태가 인근 펜션과 캠핑장까지 덮친 겁니다.
01:30여름 성수기지만 영업은 시도조차 못하게 됐습니다.
01:34시해가 막심한 거지 막심해.
01:37여기는 단수가 되고 그래갖고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01:42전기나 같이 물 안 나오지.
01:45경기 북부지역을 핥히고 간 폭우는 주민들 마음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01:51YTN 유서연입니다.
01:54여행을 두고 갈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01:58절ran입니다.
01:58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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