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감독님
00:01일단 그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00:05되게 좀 마음이 좀 아프고요
00:10그리고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00:13그래서 좀 유관 표현을 좀 하고 싶고
00:16그리고 트리거와 연계성은 저는 사실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00:21이 트리거 속에 어떤 총이 등장하는 인물들은
00:25어떤 총을 잡게 된 사연이나 어떤 그 결과를 보시면
00:29어제 일어났던 그 일과는 전혀 다른 접근과
00:35다른 방식으로 어떤 결과를 낳기 때문에
00:38저는 사실 좀 가슴 아픈 사연은 사연대로
00:42사건은 그렇게 좀 두고
00:46작품은 작품대로 구분이 명확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51그렇다면 감독님 이 작품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00:55어떤 의미,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00:58결과적으로는 지금 우리 사회의 되게 뜨거운 분위기를
01:04누군가가 이용하고 이러면서 이 이야기는 진행이 되는데
01:09트리거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은 그런 것 같아요
01:12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어떤
01:16아까 제가 말씀하신 키워드로 공감이라고 했는데
01:19트리거에서 총을 잡는 그런 캐릭터들을 보면서 공감하면
01:23결국에는 우리는 저런 선택을 하면 안 된다 그런 쪽으로 조금 기결이 되지 않을까
01:29그런 식으로 좀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33일단은 절대로 범죄를 미화할 수는 없고요
01:37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01:39그 말씀하신 그런 하나의 에피소드도 그게 이 전체 트리거의 일부분이고요
01:46이 사연들이 다 연결되어 연결이 돼서
01:48마지막에 이도가 어떤 목소리를 내는데
01:51그 목소리까지 연결되는 걸 보시면 아마 미화랑은 전혀 상관이 없고
01:57작품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좀 명확하지 않을까
02:00그래서 트리거를 꼭 끝까지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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