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기려하시길 바랍니다
00:02자, 기려하시던 상식을
00:03바탕으로서
00:05이렇게 여러분의 스티커풀는 물입니다
00:07왼쪽 쪽쪽쪽쪽에서
00:12왼쪽쪽쪽쪽으로
00:13왼쪽쪽쪽으로
00:15왼쪽쪽쪽으로
00:17왼쪽쪽쪽쪽으로
00:19왼쪽쪽쪽으로
00:22왼쪽쪽쪽으로
00:24왼쪽쪽쪽으로
00:25왼쪽쪽으로
00:26왼쪽쪽으로
00:27왼쪽쪽으로
00:29저는 사실 좀 개인적으로 저희 미드나이트 영화를 권감동기랑 같이 찍었거든요.
00:49그때 액션하는 걸 제가 흉내를 막 냈더니
00:53선배님 제가 나중에 총 소개해드릴게요 이랬어요.
00:56그래서 진짜 그 다음에 전화가 왔고
00:59그리고 총을 근데 잘 쏘시면 안돼요 이랬는데 시나리오를 보고 대본을 보고
01:06각 에피소드들마다 그 인물들의 처한 상황과
01:10그리고 너무 악몽 같은 거거든요. 총기가 나한테 온다면
01:16이거는 막 누가 또 총만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01:19그건 너무 끔찍한 악몽인데 그 에피소드들마다 인물들의 절실함과 그 중에 또 한 사람인데
01:26이게 막 가슴이 후들후들 떨린 정도로 소름 끼쳤었어요.
01:30이건 당연히 해야죠 이랬습니다.
01:32기레연 씨를 이렇게 보면 절대 뭐 총과는 인연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지금 스틸을 봐서도
01:37그런 캐릭터인데 그런 두 분이 어떤 사연으로 총을 잡게 되는지 살짝 스포가 안 되는 선에서 힌트를 좀 주실 수 있을까요? 먼저 기레연 씨.
01:48뭐 방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내가 지금 세상을 향해서 진실을 외치고 뭐 사과를 원하고 이러는데
01:57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을 때 우리 이런 거 있잖아요. 내 말 아무도 안 들어주면 주목 이렇게 외치고 싶을 때
02:03그때 이 사람한테 총이 온다면 한 번쯤은 세상을 향해서 그런 욕구가 있지 않을까
02:12그래서 그거를 오경숙이 어떤 선택을 할까 이게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2:20내가 당하는 자 뭐 이랬을 때 우리가 내가 조금만 강해진다면 그게 총기로 지금 상징이 되고 있는데
02:26그럼 우리도 마음속으로는 그 허용이 누군가한테 그런 힘이 주어진다면 이라는
02:32근데 그것은 절대에서는 이 둑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라는
02:36이렇게 농담삼아 했던 어떤 말들 우리들한테 있었던 일상생활에서
02:40근데 가치관이 더 굳건해진 것 같아요. 정말 그런 일은 벌어지면 안 된다.
02:45이 작품을 끝까지 보셔야 됩니다. 여러분.
02:47가치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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