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맙습니다. 중앙에 서셔서 왼쪽 끝부터 받으시죠.
00:09정면 해보십니다.
00:14오른쪽 끝까지 정면 해보십니다.
00:17와우.
00:19손길 자취네요.
00:21포즈 갖고 한 번 더. 정면.
00:25도라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왼쪽 끝.
00:27정면.
00:33오른쪽 끝까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6네. 추영호 배우입니다. 손인자와 함께 잠시의 보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3추영호 씨, 이금손은 어떤 인물인가요?
00:50금손이는 일단 주은의 수장인 이주은의 아들이자
00:54지금 현직 대한민국 검사입니다.
00:58네.
01:00의대를 보내놨더니.
01:02이제.
01:04검사가 돼서 법대를 또 가셨어요.
01:05네.
01:08그러니까 일평생 조직을 이렇게 이끌어온 아버지를 따르지 않고
01:13본인만의 자신의 길을 가는 친구고요.
01:16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제 가슴 어딘가에 광장의 판도를 뒤엎으려는 그런 야망이 있는 친구입니다.
01:26야망이 있어요. 냉철하고 또 속을 잘 알 수 없는 그런 캐릭터이기도 하고
01:31굉장히 야망이 있는 캐릭터인데
01:33사실 이금손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01:38이런 이금손 캐릭터 좀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나요?
01:40일단 속을 알 수 없는 느낌을 좀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요.
01:48그리고 좀 그렇죠.
01:52네. 그 부분을 가장 신경을 좀 많이 쓴 것 같습니다.
01:55그리고 인물 자체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하려고 했고
01:59그리고 촬영에 들어가서는 이제 여기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존재감이 뭘까
02:06뭘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감독님과 선배님들과 같이 많이 했습니다.
02:10아 좋습니다.
02:12저도 마찬가지로 선배님들이 각자 이렇게 뵐 때마다
02:18되게 분위기를 너무 다 좋게 만들어 주세요.
02:21그리고 되게 이제 후배가 긴장할까 봐 농담도 해 주시고
02:26그리고 이제 제가 질문하고 어딘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해결해 주시고
02:32주은의 분위기는 선배님 처음 뵀을 때 선배님이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02:39허준호 씨를 말씀하시는 거죠?
02:40네. 허준호 선배님께서
02:42난 너한테 되게 무서운 아버지였다 라고 생각하고
02:46그리고 보기만 해도 이렇게 존경하고 경혜심이 들지만
02:51동시에 무서운 이렇게 쫄게 되는 그런 아버지로 생각하고 연기하자 우리
02:57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02:59아버지와 호흡을 맞출 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03:03자 추영우 씨
03:05네.
03:06이번에 어떻게 좀 연기를
03:08왜냐하면 결이 다른 캐릭터라 연기를 하셨는지
03:11일단 그것부터 여쭐게요.
03:12네.
03:13일단 저희 싱크로율도 너무 저도
03:19캐스팅 선배님들 이렇게 됐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03:23너무 비슷하고
03:25저희가 뭐 작품 전개는 또 재창작해서 이렇게 조금 다를 수 있지만
03:30캐릭터 자체 뭔가 그런 이미지들은 정말 제가 팬으로서 원작의 팬으로서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고
03:36일단 다른 작품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03:44이 전작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03:48뭔가 금소원이는 제가 이전까지 연기했던 모습이랑 많이 달라서
03:52그 부분도 광장의 이 금손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03:56금소원
03:58작품을 고르는 손이 진짜 뛰어나요.
04:00아 그건 제가 골랐다기 보다는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죠.
04:05일단 첫 번째로는 이유는
04:08남자라면 또 저는 남자애니까
04:12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이고요.
04:16그리고 선배님들의 라인업이
04:19배우로서는 꼭 한 번쯤은
04:22같은 현장에서 숨을 쉴 수 있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04:26그런 그런 현장이었기 때문에 저는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04:31네.
04:32아래에서
04:40다른 현장에서
04:43할 수 있다면
04:47만약에
04:49한 번쯤은
04:51한 번쯤은
04:54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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