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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대표 출마 선언…“李 정권 폭주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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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김문수 오늘 당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위기의 당 바로 세우고 李 폭주 막을 것"
김문수 "전한길 입당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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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은수 전 장관이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00:13
먼저 그 목소리 함께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30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00:32
위기에서 우리 당을 바로 세우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혁신하겠습니다.
00:50
최소연 평론가, 김문수 대표 나온 해만에 했는데 결국 나오게 됐습니다.
00:56
어떻게 보세요?
00:57
그런데 나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김문수의 등장보다는 오히려 전환길의 입당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01:04
일종의 말하자면 찬성 전환길이냐 반전환길이냐 찬길이냐 반길이냐 이게 지금 이번 전대의 프레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01:12
제가 우려하는 지점은 김문수도 나오고 나경원도 나오고 다 나올 수는 있습니다.
01:16
그런데 이게 이제 어떤 당의 혁신과 쇄신 이런 어떤 건너가기형 이런 전대가 아니라
01:23
전환길 씨의 입당으로 인해서 우리가 이를 용인하느냐 마느냐가 당의 지표와 가늠자가 된다 그러면.
01:29
그러니까 말은 사실 처음에 이재명 대표와 싸울 사람.
01:32
이재명 정부의 독재와 싸우겠다라고 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는데.
01:36
그것보다는 지금 전환길 씨를 품고 가느냐 버리고 갈 것이냐 이런 거에 논란이 되고 있어요.
01:41
그렇습니다. 이게 당의 지금 핵심적인 기준이 되고 프레임이 된다면 이건 전대도 아닌 거죠.
01:47
다시 말하자면 과거를 회귀하느냐 미래로 가느냐 또 이렇게 좀 나갈 수도 있는 건데.
01:52
지금 이렇게 되면 우리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 한 발짝도 지금 전진하지 못하고
01:56
또 이제 일종의 제2의 시즌2 윤석열로 들어가는 겁니다.
02:00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지금 이런 것들이 다 보이지 않고 어떤 게 더 큰 쇄신인가 어떤 게 더 큰 혁신인가
02:06
우리는 민심 바다로 어떻게 나아가야 되니까 이게 주제가 돼야 되는데
02:10
갑자기 또 친전환길이냐 반전환길이냐로 가는 이 과정을
02:14
지금 김문수 후보가 아무리 일종의 반이재명 전선을 얘기해도
02:18
저는 그것보다는 이게 더 크게 들리는 바람에 저는 상당 부분 앞으로 행보가 좀 우려가 됩니다.
02:24
자 김문수 전 장관의 목소리 전환길 씨와 관련된 목소리 또 준비했습니다.
02:30
들어보시죠.
02:32
입당하는 사람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일단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
02:37
그래서 문호를 개방하자 이렇게 하죠.
02:41
개방하고 개방된 문호에 여러 가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올 수 있기 때문에
02:47
그런 사람들하고는 열린 대화
02:50
그 열린 대화가 한 번 해보고 막 자르고 이런 식이 아니라
02:55
그런 과정을 하나로 녹여서 더 높은 수준의 단합을 이루는 용광로
03:03
용광로와 같은 뜨겁고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조직이 저는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03:12
김동훈 대변인 지금 용광로 뜨거운 걸 녹일 수 있는데
03:19
집체를 다 녹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03:21
안방을 다 녹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03:23
그런데 전환길 씨 과거에 전광훈 목사도 있는데
03:27
그렇다면 모든 세력을 다 끌어안는다면 그렇게 바깥에서 부정선거를 얘기하고
03:32
이런 사람들까지 왜냐하면 전환길 씨도 부정선거를 얘기하거든요.
03:36
문제가 있다고.
03:36
그렇다면 이 많은 사람들을 다 국민의힘을 앞으로 끌어안고 가겠다?
03:41
이게 가능합니까?
03:43
뭐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만
03:45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그런 고비고비를 넘겨야 그게 지금 가능한데요.
03:50
김문수 후보자를 붙여도 되겠네요.
03:53
김문수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려면
03:56
어떤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야 되느냐라고 하면
04:00
바로 아스팔트에서 투쟁을 했던 그 세력들의 지지가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04:08
그러니까 전환길로 대표되는 그런 아스팔트 세력에 대해서
04:12
배척이라든가 이 당에 못 들어오게 아주 강경 발언을 하는 다른 후보와는 차별화를 시켜야 되겠다.
04:20
그리고 저 김문수 후보의 얘기를 제가 취재를 해보니
04:24
바로 8월 22일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되기 위해서는 다른 도리가 없다.
04:31
여기서 지금 개혁을, 혁신을 주장을 하면 오히려 따로 떨어져 나온다.
04:37
그러니까 그래서 제2의 대선 국면이 된다라는 얘기거든요.
04:41
그러니까 용관로처럼 모든 세력을 또는 임무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은 철저하게 이론적인 얘기고요.
04:48
현실적으로는 사실은 본인의 어떤 당대표 또는 유불리를 따져서
04:54
어떤 세력들의 철저한 아주 뒤에 지원을 받아야 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05:01
저런 얘기가 나온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05:04
성취임 부장,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했는데
05:07
7월 12일부터 14일까지요.
05:09
보면 아직 한동훈 전 대표는 나온다, 안 나온다 말이 없기 때문에
05:14
사실 이름만 넣어놓은 건데
05:15
조경태, 한동훈, 안철수 이 세 사람은 사실상
05:20
어떻게 보면 친윤 세력과의 절연, 산핵 찬성파들이잖아요.
05:26
그런데 김문수 후보나 장동혁 후보도 곧 출마 선언을 할 것 같아요.
05:30
나경원 후보는 안 나온다고 했으니까
05:32
그렇다면 전체적으로는 파이로 봤을 때
05:35
현재 여론조사상으로 봤을 때는
05:37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들과의
05:42
이 거리를 둬야 된다는 여론이 일단은 많은 것 같은데
05:45
그럼에도 불구하고
05:46
김문수 후보가 저렇게 얘기하는 건 왜 그렇다고 보세요?
05:50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여론조사는 일반 국민 대상,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죠.
05:54
그런데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는 당원 80%, 일반 여론조사 20%입니다.
05:58
아마 그게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06:00
저기 그 저사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만 하면
06:03
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죠.
06:05
제가 봤을 때는 말씀하신 대로 조경태, 한동훈, 안철수
06:08
비상기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적을 하고
06:10
탄핵에 대해서 찬성하셨던 분들
06:12
이런 분들이 돼야 된다고 말하는 게
06:13
상식적인 국민의 눈높이입니다.
06:15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때
06:17
이미 당의 전당대회 시스템 자체를
06:20
국민 눈높이보다는 강성 당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06:24
그쪽으로 지금 쏠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26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06:28
본인이 강성 지지층에 기대서
06:30
저런 발언들을 하는 것이
06:31
그런 전략을 짜는 것이
06:32
전당대회는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06:35
그런데 용강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6:36
모든 사람을 받아들인다.
06:38
저는 사실 아까 말했던 정강훈 씨가 만들었던 자유통일당
06:41
거기에 초대 당대표가 김문수였습니다.
06:43
김문수 후보는 자유통일당, 국민의힘을 떠나서
06:46
극우정당에 가있다가 다시 지금
06:48
국민의힘으로 돌아온 것이기 때문에
06:49
극우정당을 다시 국민의힘으로
06:51
사실상 세력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06:52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6:54
국민의힘이 점점 더 너무 오른쪽으로 가는 것 아닌가
06:57
저는 그런 우려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58
오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07:01
분열과 무기력의 상황에서 역할과 책임이
07:04
무엇인지 고심하고 있다.
07:05
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7:11
나경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07:12
혹시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쇄신안,
07:16
인적 쇄신 대상으로 거론이 된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07:21
윤희숙 위원장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7:23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넣고 있는
07:31
나경원, 윤상현, 장동영 의원, 송원석 대표는
07:37
스스로 거취를 밝히십시오.
07:40
어제 소신안에 대해서는 말씀 없으셨나요?
07:46
다구리?
07:47
다구리라는 걸 안 받아들이겠다는
07:51
추체로 받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07:54
경제 때 있었던 얘기니까 그냥 다구리라는 말로는
07:58
기본적으로는 우리 당에 지금 책임지는 분이 없다라는 것이
08:05
국민들 눈에 너무 안 부탁한 것이고
08:07
김중대 대변인, 지금 윤희숙 위원장에 지목한
08:13
4명의 혁신 대상 인물 가운데
08:15
나경원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어요.
08:18
하지만 장동영 의원은 당대표에 출마할 것 같고
08:21
송원석 비대위원장이니까 당연히 물러날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08:24
윤상현 의원은 아직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만
08:27
오늘 김문수 후보의 얘기는 다 품고 가야 된다.
08:32
내부 총진하지 말고 우리 다 함께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8:36
내일 국민의힘 의총회에 있다고 합니다.
08:38
이 혁신안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08:42
어쩔 걸로 보세요?
08:43
혁신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08:47
아마 국민의힘에서 혁신의 활동은 사실상
08:51
종결된 것이다 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08:54
이미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08:58
더 이상 혁신위에서 어떠한 혁신안을 내놓더라도
09:01
그것이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서 받아들여질 가능성
09:07
저는 거의 없다고 보고요.
09:09
지금 나경원 의원의 불출마가
09:12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09:15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뜻을 받아준 거냐
09:18
저는 또 그렇게도 보지 않아요.
09:20
그렇기 때문에
09:20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소위 몰매를 맞았다.
09:27
그렇게 표현했지 않습니까?
09:29
다구리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09:30
몰매를 맞고 나왔다고 하는 비대위의 회의
09:34
거기에서 나오는 어떤 혁신위에 대한 불만
09:38
이런 것들에 대해서
09:40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할 역할은 끝났다고 보고요.
09:43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당대회
09:47
준비가 진행되는 과정들 속에서 보면
09:50
이제는 각 후보들이 본인들이 생각하는
09:53
당의 개혁안, 쇄신안 이런 것들을 던질 것이고
09:58
그것에 따라서 앞으로 당원들은 평가하는 시간이 남아있을 텐데
10:02
과연 국민의힘에서 뭔가 쇄신과 변화를
10:07
지금의 극우 세력까지 안방을 내어주면서까지
10:12
끌고 들어와서 이뤄낼 수 있을지
10:15
저는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0:17
전한결 씨는 내가 왜 그구냐
10:19
나는 보수주의자고 자유주의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23
그군을 몰이하지 말아라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10:26
아무튼 전한결 씨의 입당과 김문수 후보의 출마로
10:30
또 국민의힘이 한바탕 시끄러워진 것 같습니다.
10: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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