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에 낸 구속적부심사 심문이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 중입니다. 직접 출석을 했는데 예견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왔죠?
[조현삼]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특검팀의 소환조사라든가 형사재판에는 출석을 하지 않지 않았겠습니까? 건강상 이유를 들어서 출석하지 않았는데 이번 구속적부심사에 한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 출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이번 적부심사 과정에서 본인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고 방어권을 최대한 행사하기 위한 그런 의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과정에서 치열한 논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오늘 주장할 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일단 이중구속이다, 이거 부당하다는 것 하나랑 건강 악화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변호인 측에서 낸 입장을 보니까 이번 출석 자체가 정치적 목적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이번 구속이 계속될 경우에 회복이 어려운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한 간절한 요청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건강 악화를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뭡니까?
[김동원]
아마 육체적인 것보다도 정신적인 흔들림, 우리가 흔히 말해서 멘붕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어느 정도 부분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마는 건강이 이 정도로 악화됐다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재판부에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참석을 해야 되겠다라는 변호인 중 한 분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실제로 건강해서 나가는 게 아니다. 건강이 이 정도로 상당히 지금 악화됐다라는 것을 직접 심판을 통해서 얘기를 하겠다라는 그런 절실함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는 목적이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지금 구속적부심은 대략 세 가지로 이게 적법하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814552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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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에 낸 구속적부심사 심문이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 중입니다. 직접 출석을 했는데 예견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왔죠?
[조현삼]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특검팀의 소환조사라든가 형사재판에는 출석을 하지 않지 않았겠습니까? 건강상 이유를 들어서 출석하지 않았는데 이번 구속적부심사에 한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 출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이번 적부심사 과정에서 본인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고 방어권을 최대한 행사하기 위한 그런 의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과정에서 치열한 논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오늘 주장할 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일단 이중구속이다, 이거 부당하다는 것 하나랑 건강 악화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변호인 측에서 낸 입장을 보니까 이번 출석 자체가 정치적 목적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이번 구속이 계속될 경우에 회복이 어려운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한 간절한 요청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건강 악화를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뭡니까?
[김동원]
아마 육체적인 것보다도 정신적인 흔들림, 우리가 흔히 말해서 멘붕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어느 정도 부분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마는 건강이 이 정도로 악화됐다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재판부에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참석을 해야 되겠다라는 변호인 중 한 분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실제로 건강해서 나가는 게 아니다. 건강이 이 정도로 상당히 지금 악화됐다라는 것을 직접 심판을 통해서 얘기를 하겠다라는 그런 절실함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는 목적이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지금 구속적부심은 대략 세 가지로 이게 적법하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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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2오늘 조연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어서오세요.
00:11윤석열 전 대통령, 법원에 낸 구속적부 심사신문이 이제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 중입니다.
00:18직접 출석을 했는데 예견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나왔죠?
00:21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특검팀의 소환조사라든가 형사재판에는 출석을 하지 않지 않았겠습니까?
00:30건강성의 이유를 들어서 출석하지 않았는데 이번 구속적부 심사에 한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 출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0:40아마 이번 적부 심사 과정에서 본인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고 방어권을 최대한 행사하기 위한 그런 의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00:47그 과정에서 아마 치열한 논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1윤 전 대통령 측이 오늘 주장할 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00:55일단 이중구속이다, 이거 부당하다라는 거 하나랑 건강 악화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했던 것 같아요.
01:01그래서 변호인 측에서 낸 입장을 보니까 이번 출석 자체가 정치적 목적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01:10이번 구속이 계속될 경우에 회복이 어려운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한 간절한 요청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01:17건강 악화를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뭡니까?
01:20지금 아마 정신적인, 육체적인 것보다도 정신적인 흔들림, 우리가 혼이 말해서 맨붕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01:29그럴 것도 어느 정도 부분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만
01:34건강이 이 정도로 악화됐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재판부에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참석을 해야 되겠다라는
01:42변호인 중에 한 분하고 통화를 해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1:46실제로 건강해서 나가는 게 아니다.
01:50건강이 이 정도로 상당히 지금 악화됐다는 것을 직접 심판을 통해서 얘기를 하겠다라는
02:01그런 절실함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요.
02:04적극적으로 구속의 부당성을 알리는 목적이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02:08지금 구속 적부심은 대략 세 가지로 이게 적법하냐 또는 수사에 꼭 필요하냐
02:15이게 바로 증거인멸과 도피 우려가 있느냐
02:18세 번째가 일주일 전에 구속영장이 발부될 때 이후에 일주일 동안 상황 변화가 있었느냐
02:25이것을 종합적으로 보내는 것이군요.
02:27일주일 동안 상황 변화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02:30특별하게 건강이 계단을 못 올라갈 정도의 건강이 악화됐다.
02:35물론 교독소 자체가 호텔은 아니지 않습니까.
02:38그러니까 상당히 건강이 부실한 상태에서 더 악화됐다는 것은
02:41우리가 고개를 끄덕일 수가 있습니다만
02:44나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증거인멸할 생각이 추호도 없고
02:49내가 국내에서 도망가면 어디로 도망가느냐 하는 이야기.
02:52두 번째 수사에 꼭 필요하지도 않는데 구속이 집행이 됐다는 것을
02:57부당성을 얘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03:02글쎄요. 지금까지 조사는 나가지를 않고 오늘은 또 예정된 시간보다
03:07한 시간 일찍 나갔단 말이죠.
03:08그걸로 또 말들이 많은데 그 정도로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03:13이번 구속적부심이 마지막 기회다.
03:16이번에 만약에 듣지 않으면 6개월 1년 계속 재판이 지속이 될 때까지
03:22구속 기소, 구속해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03:27이번에 마지막 기회로 법리 다툼을 하겠다라고 판단을 한 걸로 보여집니다만
03:34글쎄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새벽에 결과가 나오리라고 전망은 보입니다만
03:39그 가능성은 저는 별로 크게 높지가 않다.
03:43이런 말씀을 우선적으로 드립니다.
03:45양측에서 이제 준비를 많이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만큼
03:48총력전을 벌일 것 같은데
03:50특검 측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유지를 위해서
03:54어떤 논리를 가지고 나올까요?
03:56일단 구속적부심사에서 만약에 석방 결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라면
04:01여러 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04:03첫째로는 형식적 요건이 필요할 수가 있어요.
04:07구속을 하는 단계에서 구속영장의 발부와 집행 과정에 형식적인 오류가 있다.
04:13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을 지적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04:16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더 이상 없다.
04:20수사기관 입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증거 수집과 취합이 마무리되었다.
04:26기소만 남아있는 상황이라든가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04:30윤 전 대통령이 도주할 우려가 없다라든가 그런 것들도 소명이 되어야 된다고 할 수가 있겠죠.
04:35그렇지만 이러한 모든 사정은 지난번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서 다 확인이 되었고
04:41법원이 인정한 사안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4:44짧은 시간 안에 이러한 것들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고요.
04:48보통 구속적부심사에서 인용이 되는 경우는 피해자와 합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04:54그 사이에 피해자와 합의한 경우에는 더 이상 도주의 우려라든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04:59모든 범죄를 본인이 인정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1피해자와 합의했기 때문에 그 경우에 인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05:06지금 사건의 경우에는 그럴 수가 없죠.
05:08피해자가 국민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국민들과 합의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2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 수가 있긴 한데
05:16건강상의 이유라는 것은 사실상 중병에 걸렸을 경우입니다.
05:21불치병에 걸려서 지속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05:24그와 같은 경우에 준하는 경우에만 건강상의 이유로 인용이 된다고 할 수가 있겠는데
05:30글쎄요,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 주장하는 것조차도
05:34당뇨라든가 안과 질환이라든가 아니면 구속으로 인한 심리적인 충격이라든가
05:40이런 것들을 주장하고 있는데
05:41그러한 것들이 과연 건강상의 이유로 해당되는지는 굉장히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고
05:45아마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05:48인용 가능성은 저는 굉장히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1일단 법원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을 주셨는데
05:56법조인이시니까 대략 결과는 언제쯤 나올까요?
05:59일단 심리 과정에 살펴보게 될 필요가 있는데요.
06:04아마 양측 모두 장시간 동안 주장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6:08특검팀 입장에서도 100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준비해서
06:12구속의 필요성에 대해서 항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06:17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면
06:19이르면 오늘 밤중이라도 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있어 보이고요.
06:24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법원에서 더 이상 추가적으로 심리할 필요성이라든가
06:29집중적으로 더욱더 다뤄봐야 될 필요성은 없어 보입니다.
06:33이미 구속영장 발부 단계에서 충분한 자료를 검토한 바가 있기 때문에
06:38추가적으로 그 이후에 사정변경이 있는지 여부를 아마 판단하고
06:43결정을 곧바로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06:45네. 이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김건희 의사 특검팀이
06:49조금 전에 브리핑을 진행했는데요.
06:51저희가 좀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6:53특검은 오늘 권진법사 등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07:0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사무실 및 관계자 주거지 등
07:081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7:13압수수색 대상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계자 등 10여 명이고
07:18죄명은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입니다.
07:25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중
07:29국토교통부 직원들의 조직적인 수사상황 공유 및 대처 행위가 포착되었습니다.
07:38이에 특검은 어제 관련 사무관을 조사하여 소환하여 그 경위를 조사하였습니다.
07:50위와 같은 조직적인 행위가 특검의 직무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
07:56특검은 이에 대하여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08:02산부토건 사건 관련하여 구속영장이 기각된 조성옥 전 회장에 대하여는
08:11기각사유로 적시된 부분에 대한 추가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예정입니다.
08:21라임펀드 사건으로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원일에 대하여는
08:26어제 특검 수사를 위하여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감 요청을 하였고
08:34다음 주 중 이감 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8:42어제 구속영장신문에 불출석한
08:45이기훈 산부토건 부회장에 대하여는
08:50지명수배 후 신속히 구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08:55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하여 소환 조율 중이던 카카오에 대하여는
09:04김건희 특검 브리핑 듣고 오셨는데요.
09:08핵심 부분을 말씀을 드리자면
09:10지금 건진법사 관련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고
09:14통일교 관계자 등 10여 명은 지금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9:19그리고 양평고속도로 관련해서 국토부가 조직적으로 수사에 대처하려고 했던 그런 정황을 포착을 했다.
09:27산부토건에서 그 조성옥, 조성옥 전 회장 같은 경우에는 추가 조사를 한 뒤에 영장을 재청구할 예정이다.
09:34이렇게 말했습니다.
09:35또 하나 말씀드리면 구속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던 이기훈 전 부회장이죠.
09:40전 부회장 같은 경우에는 지명수배 뒤에 신속 구인을 하겠다.
09:44이렇게 말했습니다.
09:46지금 특검 브리핑 내용을 보면
09:48국토부가 어떻게 보면 수사에 좀 조직적으로 대응하려 했다.
09:52이런 정황을 포착을 한 것 같죠?
09:54네, 그렇습니다.
09:54이것도 어느 정도 의견이 된 상태입니다.
09:57왜냐하면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둘러싼 이른바 파문이
10:03원희룡 당시 장관 시절에 저게 불거진 거 아니겠습니까?
10:07그래서 원희룡 장관이 더 이상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면
10:10올스톱을 시키겠다라고 하면서 수면 아래로 갈아졌는데요.
10:15지금 현재 원희룡 장관이 임명했던 간부들이 그대로 아직은 있습니다.
10:21이번에 민주당 의원으로 장관을 교체한 것도
10:25저는 지금 원희룡 장관, 이른바 국민의힘 의원이
10:29상당 기간 국토교통부 업무를 장악을 한 상태에서
10:34저 문제가 파생이 됐기 때문에
10:35그래서 해당 전문가보다는 민주당 의원을 장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10:41대단히 높다.
10:42제가 이렇게 예측을 했는데요.
10:44바로 그렇습니다.
10:44그러니까 지금 상태에서 꼭 무슨 증거를 숨기겠다.
10:48이런 것보다도 지금 현재 상황에서
10:51원희룡 장관을 비롯한 그 당시에 간부,
10:54또 담당국에서 이렇게 제대로 된 업무,
10:59집행을 한 것이다라는 증거와 증인,
11:03그다음에 담당자 이런 사람들에 대한 재정비 이런 것들이
11:07당연히 이거는 특검으로 업수수색이라든가 조사를 받는 게
11:12예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11:13그러니까 지금 자칫하면 증거인멸을 국토부가 조직적으로 가담했다.
11:18이렇게 시청자 여러분께서 오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11:21글쎄요. 아직까지 증거인멸이라기보다도
11:24당시에 양평군청하고 충분히 수기를 했었다라는
11:29그런 목적으로 관련된 인물이라든가
11:34자료를 재검토를 하는 단계에서
11:37업수수색을 맞지 않았나
11:38저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하는데요.
11:40지금 상황에서 증거를 인멸한 거나
11:43증거를 조작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1:46그것은 본인의 정치 생명도 끝날 뿐만 아니고
11:50국토부의 가담자 공무원들이 직을 걸고
11:53이렇게 문서를 조작한 거나 그럴 가능성보다는
11:59아마도 적법한 절차였다를 강조하기 위해서
12:03그거에 맞는 자료라든가 이런 것들을
12:05더 이렇게 앞장세우고 했지 않았을까
12:08저는 그렇게 판단이 될 만큼 이 산과는 굉장히 중요하다.
12:13특정인의 어떤 정치적인 그런 미래를 포함한 게 아니라
12:18바로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둘러싼
12:20굉장히 중차대한 시점에 도래했다.
12:22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12:23아직까지 증거인멸이라든지 이런 거는
12:26조금 나간 어떤 분석일 거다.
12:28이렇게 말씀을 좀 해주셨는데
12:30구속심사에 불출석했죠.
12:33이기훈, 현재 부회장입니다.
12:35현재 부회장이 지명수배 뒤에 신속 구인하겠다.
12:38특검층에서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2:40이 부분은 어떻게 좀 진행이 될까요?
12:42글쎄요. 지금 이기훈 전 부회장, 현 부회장 같은 경우에는
12:44일단 행방이 묘연한 상태 아니겠습니까?
12:47담당 변호인도 위치를 알 수 없다라고 지금 진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12:51이제는 아마 수사 입장에서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12:55어느 지역에서 지금 숨어 있는지에 대해서
12:58아마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3:01만약에 인신이 확보된다고 한다면
13:04더 이상 구속영장 발부는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여지고
13:08구속영장 발부 이후에는 범죄 행위에 가담한 정도에 대해서
13:13아마 적극적인 수사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데
13:15그 과정에서 아마 여러 가지 사건들과 연관성이라든가
13:19여러 가지 측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3:22저희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13:24오늘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닷새째인데요.
13:28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13:29그리고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3:32먼저 정은경 후보자의 청문회 오전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13:38최소한 질병청장 당시의 코로나 수혜주 거래 의혹은
13:43털고 가는 게 저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3:46증인 신청을 했는데도 전부 채택 안 하고
13:49자료 제출을 하겠다고 해놓고
13:50오늘 아침에 청문 시간 직전에 이걸 제출했습니다.
13:56그래서 이걸 어떻게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전부 다 분석을 하고 합니까?
14:00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무런 근곳 없이
14:03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로
14:05배우자와 친척, 증권사 대표, 개별 기업에 이르기까지
14:11그리고 또 어떤 증인은 오류가 있는 증인들을
14:14부차별하게 증인 욕을 했습니다.
14:18김민혜 간사님
14:19김민혜 간사님
14:21의사진행 발언 듣고 가주세요.
14:24사실 이번 청문 전국 때 이런 모습들을 저희가 많이 봤습니다.
14:31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 증인이 나오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들 많았는데
14:36오늘도 증거 제출 두고 여야가 시작부터 맞붙었어요.
14:39어떻게 보셨습니까?
14:41물론 증거를 충분히 제출을 하고 하면 좋겠죠.
14:44그렇지만 지금 국민의힘 측 입장에서 살펴보게 되면
14:47굉장히 무리한 증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50증인의 경우에도 과연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필요한 증인인가 싶을 정도의
14:54그런 분들에 대해서까지도 증인 신청을 하고는 있죠.
14:58정은경 후보자의 경우에는 지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15:02증권사 관련 계좌를 제공을 했습니다.
15:05아마 그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15:06지금까지 주장했던 의혹 제기가
15:09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터무니없는 사실이다라는 것들을
15:12확인할 수가 있을 정도긴 했죠.
15:14물론 너무나 임박했기 때문에
15:16일단 1시간 정도 정회를 통해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15:20부여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15:23그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15:24사실상 코로나 시기 이전에 관련된 마스크 주식을 처분했다는 것이
15:29그 기록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15:31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은
15:34과연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할 수가 있겠죠.
15:38그리고 해당 업체의 경우에는
15:402019년경에 상장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15:45그렇다고 한다면 더더욱 지금까지 제기되고 있는
15:48후보자에 대한 그런 의혹에 대해서는
15:51아마 충분히 소명되고 해명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5:55대통령께서는 늘 국민 눈높이를 강조를 해왔는데
15:58오늘 정은경 후보자의 청문회가 국민 눈높이는 맞을까요? 어떨까요?
16:03눈높이에 맞다고 볼 수가 없죠.
16:06우리 국민 여러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11일단 코로나 국면에서 정은경 당시 질병청장이
16:15정말 수수한 옷차림으로
16:17정말 2, 3일 동안에 세수도 못할 정도의
16:21그런 굉장히 심각한 어려운 시간을 걷기였죠.
16:25국민들은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16:28국나를 극복한 거 인정합니다.
16:30그런데 그렇게 국민께 봉사를 한 이면에는
16:35주식으로 돈을 챙길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16:39지금 다 처분을 했는데 왜 문제를 삼느냐?
16:42처분을 했다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16:44코로나하고 제일 밀접한 게 손소득제, 마스크, 의료기기 관련
16:48이것을 물론 남편의 이름으로 매매를 했다 손치더라도
16:52그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가 국민 눈높이에 맞을까요?
16:56저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단언을 합니다마는
16:59그럼에도 아마 대통령은 정은경 전 질병청장을
17:04장관으로 임명을 하실 수밖에 없겠을 겁니다.
17:07저는 뭐 제가 이 단언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17:10그만큼 강선호 후보자와 이진숙 후보자의 결격사회가 워낙 크기 때문에
17:15상대적으로 정은경 장관 후보자는 임명을 할 것이다.
17:19그런 생각이 듭니다.
17:20국민 눈높이에 이게 맞지 않는다면
17:23도대체 어떤 게 맞는 상황입니까?
17:25이거는 우리나라 재헌 이후에 처음으로 산무총문회입니다.
17:29정말 증인도 없고요.
17:32그 흔한 창고인도 없습니다.
17:33자료? 아니 왜 한 시간 전에 낼 거를 미리 못 냅니까?
17:37아마도 정은경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이 될 테니
17:41이거 털고 가십시오라고 아마 어디서 얘기 듣고
17:44자료를 낸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요.
17:47이번 기회에 정말 털고 가셔야 됩니다.
17:49마찬가지입니다.
17:50국토부가 아까 압수수색으로 조금 아까 우리가 짚었지만
17:53정말 한 점 의혹이 남지 않고 국토부도 마찬가지로
17:57정말 이 증인이면 증언 아니면 증거면 증거 속속들이
18:01특검 수사로 통해서 밝혀져야만 한다.
18:04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8:05네.
18:05이런 가운데 이번 청문회에서 가장 큰 이슈 중에 또 한 명이었는데요.
18:09이준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오늘 아니고 그제 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됐죠.
18:15자질이 부족하다 이런 비판도 이어졌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후보자 자리에
18:21포스트잇이 하나 붙어 있어서 그게 또 논란이 됐어요.
18:24아마 이준숙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많이 못하다 보니까
18:31아마 해당 공무원들이 그런 포스트잇을 부착을 한 게 아닌가 싶긴 한데요.
18:36저는 굉장히 좀 부적절하죠.
18:38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마 되돌아 봐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18:41이준숙 후보자의 경우에는 그 전부터 논문 관련, 표절 논문 관련이라든가
18:47아니면 자녀의 그런 해외 유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18:51아마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그 문제에 너무나 집중을 하다 보니
18:56실질적으로 교육부와 관련된 각종 현안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을 노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9:03그러다 보니까 그런 포스트잇 사건 같은 것도 불거진 게 아닌가 싶긴 한데요.
19:08이러한 모든 것들을 아마 다시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9:15아마 국민들은 이번 이준숙 후보자의 청문회 과정에서 이준숙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19:21그런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아마 일정 부분 판단하고
19:25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19:28아마 대통령실 입장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19:31인선 여부에 대해서 충분히 최종적으로 결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6오늘까지 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대통령실 쪽에서는 주말까지는 상황을 좀 보고
19:41결정을 할 걸로 보이니까 함께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9:44저는 국민의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9:46윤희숙 혁신위원장과 지도부의 갈등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
19:51어제 몰메라고 순환을 좀 하겠습니다.
19:56몰메라는 말로 요약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비공개 회의에 대한 설명을 압축적으로 했어요.
20:03일단 윤희숙 위원장의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20:06아시다시피 비대위원 회의는 공개 회의, 기자들이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하는 그런 있으면
20:14지금부터 비공개 회의로 하겠습니다.
20:17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20:18라며 하는 기자들 없이 비공개 회의를 합니다.
20:21그 당시에 윤희숙 지금 화면에 나옵니다만
20:23혁신위원장이 들어와서 상황이 어떻게 된 거냐라고 비대위원들이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20:29물론 저것은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상황인데
20:33끝난 다음에 한마디만 딱 했죠.
20:36지금 저 화면에 그대로 나오군요.
20:40다불이라는 말 순환을 하겠습니다.
20:42몰메를 맞았다.
20:43더 이상 비공개 회의니까 얘기를 드리는 건 좀 그렇습니다.
20:47라고 하는데 바로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아시다시피
20:51본인이 당에 일단 희생을 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20:55바로 21대 국회의원을 할 때 아버지의 농지법 위반으로
20:59나는 떳떳한 상황을 증명을 하겠다 싶어가지고
21:03서초구의 의원을 던졌지 않습니까?
21:05그게 굉장히 인상 깊게 아마 남았을 건데요.
21:08바로 이번에도 본인의 정치 생명을 걸고 당을 혁신의 길로 이끌겠다라고
21:13저렇게 제일 선봉에 서서 얘기를 합니다만
21:17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21:19두 가지만 아쉬운 점을 얘기를 하겠습니다.
21:21지금 말씀드린 대로 강선우, 이진숙 후보의 낙마 여부가 국민의 관심사죠.
21:27오죽했으면 표절 이진숙, 갑질 강선우라는 말이 유행어가 됐겠습니까?
21:34그런데 바로 이 국민들의 관심 자체를 또 한 명, 네 명의 거취 표명을 한 인사로
21:42어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좀 분산이 됐다라는 것이
21:45국민의힘의 어떤 대변인으로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고요.
21:49또 한 가지는 저게 본인의 혼자 생각이었다.
21:53그런 점에서 충분한 수기를 거치지가 않고 2차, 3차를 발표를 하겠다라는 상황에서
21:59당내 큰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22:01역시 혁신의 가장 큰 핵심은 사람 교체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22:06저렇게 큰 파문을 스스로 공을 던졌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13이런 가운데 원래 역사 선생님 출신이죠.
22:18전한길 씨가 자신을 품는 자가 당대표, 또 최고위원도 될 수 있다.
22:23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서 유튜브에서 발언을 했거든요.
22:26좀 어떻게 보셨어요?
22:27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겠습니까?
22:31여기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대하는 분도 있고
22:35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2:37과연 전한길 씨의 입당이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 패배 이후
22:42국민들로 하여금 쇄신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지에 대해서
22:46아마 스스로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22:49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당장 본인이 무슨 최고위원 또는 당대표에 대한
22:55그런 말까지 나올 정도이긴 합니다.
22:58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그런 몰매 발언과 이어 생각한다면
23:03과연 국민의힘이 인적 쇄신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23:07근원적인 의문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23:09이 부분 하나만 똑같은 질문 좀 짧게 답변 부탁드릴게요.
23:13그렇습니다.
23:13지금 전한길 저분은 당 내에서는 사실 크게 파장이 일지는 않고 있습니다.
23:19물론 언론에서는 지난번 탄핵 국면에서의 어떤 대중들의 환호를 받았던 전한길이
23:26입당을 하네라고 이슈를 삼을 만합니다만
23:29국민의힘 내에서는 전한길 씨가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큰 문제가 없습니다.
23:34지금 전한길을 품은 자가 최고위원이 되고 당대표가 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23:39본인들의 희망사항이죠. 당내 분위기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23:44아스팔트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주목을 받느냐
23:48그것은 별개의 문제다 이렇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23:50네 알겠습니다. 두 분과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23:54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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