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경북 경산의 조재현입니다.
00:03후보자께서 민주노총 활동 몇 년 하셨습니까?
00:07민주노총 위원장 2년 10개월 재임했습니다.
00:10위원장 말고 민주노총 조합원으로도 활동하시지 않았습니까?
00:13민주노총 조합원으로 33년입니다.
00:15아, 정확하게는
00:182003년, 약 27, 28년이 되겠습니다.
00:24네, 제가
00:27공직자로서 당연히 헌법 준수해야 되는 거고
00:33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그리고 시장경제체제 존중하시죠?
00:37그렇습니다.
00:38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00:41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굽니까?
00:44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모든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00:48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굽니까?
00:50주적요?
00:50네.
00:52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게 주적 아닌가요?
00:576.25 전쟁은 남침입니까? 북침입니까?
01:03남침 아닙니까?
01:05그럼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굽니까?
01:07지금 현재의 주적을 말씀드리는 겁니까?
01:12대한민국의 주적을 왜 말씀을 못하시죠?
01:15대한민국의 주적은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세력을 주적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01:19그럼 위험에 빠뜨리는 세력은 누굽니까?
01:21여러 가지. 지금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세력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01:28그럼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입니까?
01:33주적이 아니라고 어제 통일부 장관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는데
01:37아니요. 후보자님 얘기하세요.
01:39거기에 동의합니다. 주적이 아니라는 데 동의합니다.
01:42그러면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 아니다?
01:52제 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통일부 장관님께서
01:57아니 뭐 민주노총은 통일고루벤도 주최하고 통일교과서도 만들던데
02:04제가 지금 다른 분이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02:13민주노총이 오래 몸담은 후보자께 질문 드리지 않습니까?
02:19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굽니까?
02:20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세력이 주적이라고 이해합니다.
02:29위태롭게 만드는 세력이 누굽니까?
02:34거기에 북한도 포함됩니까?
02:38북한은 주적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2:40이거 청문회에 매우 심각한 저는 공직자로서
02:49그러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02:56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군, 북한 정권이라고 했는데
03:02그럼 거기에 반대하시는 겁니까? 반대 입장이신 겁니까?
03:06국방부 장관 말씀에 동의합니다.
03:08통일부 장관께서, 국방부 장관께서
03:12북한군이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03:15북한군과 북한은 다르지 않습니까?
03:19아까 전에 제가 똑같은 질문 드렸습니다.
03:22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군이냐 북한 정권이냐에 대해 동의하느냐 했을 때
03:26아니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03:31제 전공이 아니라서 정확히 말씀 못 드렸기 때문에
03:35제가 통일부 장관님의 말씀에 동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3:39통일부 장관 후보자님의 말씀에 동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3:42그럼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얘기한
03:45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03:50동의합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03:53제가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방부 장관이고
03:57전공이 아닌데 왜 민주노총은 노동운동을 이렇게 소홀히 하면서
04:00왜 반미운동하고 왜 그렇게 합니까?
04:06그렇지 않습니다.
04:07그렇지 않다고요?
04:08네.
04:09자 그러면 제가 하나 읽어드리겠습니다.
04:13귀단체 통일선봉대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남력의 전력을 누비며 외친
04:17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04:19전쟁 무기 반대 한미연합군사연습 반대의 힘찬 함성은
04:24각계같은 우리 결회를 반미 반전투쟁으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04:31이 연대사 기억나십니까?
04:35정확히는 잘 기억 못하겠습니다.
04:36왜 기억 못하십니까? 2022년도
04:412022년에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까?
04:458.15 전국노동자 대회 연대사에서 북한이 보내온 연대사입니다.
04:51기억 못하십니까?
04:522022년?
04:592022년입니다. 8.15
05:01한번 찾아보겠습니다.
05:03그러면 이 입장에는 동의하십니까? 이 북한의 연대사에는 동의하십니까?
05:09북한이 우리한테 보내온 겁니까?
05:12네.
05:13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5:14아니 살펴본 문제가 아니라 제가 읽어드렸지 않습니까?
05:17여기에 동의하시냐고요.
05:18북한이 보내온 거에 저희들이 다 동의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05:26그럼 동의하지 않았는데 왜 이 연대사를 그 노동자 대회에서 읽습니까?
05:31읊습니까?
05:32동의하지도 않는 거를 그럼 읽습니까?
05:352022년에요.
05:36네.
05:36한번 보겠습니다.
05:42아까 전에 한미동맹 해체는 반대한다고 하셨죠?
05:47네. 그렇습니다.
05:49지금 한미동맹 해체를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05:52그런데 반미투쟁은 해도 된다?
05:59반미투쟁을 하자고 제가 지금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06:03얘기한 적이 없는데 북한에서 이렇게 연대사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06:07민주도총 행사에.
06:08그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6:10살펴보는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입장을 생각하시냐고 제가 묻지 않았습니까?
06:13그것은 북한의 입장일 것입니다.
06:16자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06:24대한민국 노동자가 극단적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근본 이유입니다.
06:28미군정의 한반도 강정과 함께 시작된 정치, 군사, 경제적 예속은
06:33대한민국 경제를 미국의 하청 경제로 전략시켰기 때문에
06:38노동자, 민중을 극단적 삶과 투쟁으로 몰아났습니다.
06:41여기에 동의하십니까?
06:43대한민국 경제가 미국의 하청 경제다. 동의하십니까?
06:52동의하지 않습니다.
06:54그러면 한국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업종이자
06:57차세대 성장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07:03반도체 산업으로 미국의 수탈이 수시로 차지됩니다.
07:13자행되고 있다. 동의하십니까?
07:16동의하기 어렵겠습니다.
07:24한국의 수출 주도 경제는 국가 예산에서부터 고용, 교육, 복지, 농업 등 모든 분야의 자원이
07:31오직 수출 대기업 이익을 보장하는 대로 집중하고 희생하는 구조다. 동의하십니까?
07:36대기업 중심의 수출을 위주로 한다.
07:39네, 아니라고 얘기하십시오. 동의하십니까?
07:44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07:47한국의 수출 주도 경제는 국가 예산에서부터 고용, 교육, 복지, 농업 등 모든 분야의 자원이 오직 수출 대기업 이익을 보장하는 대로
07:55오직 수출 대기업 이익을 보장하는 대로 집중하고 희생하는 구조다.
08:00뭐, 동의하기 어렵겠습니까?
08:03그럼 이거 2023년, 제가 지금 질문 드린 게 2023년 민주노총회에서 한 노동자 통일 공개 예산 질문입니다.
08:14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인데 여기 아무도 동의 안 하십니까?
08:19전체적으로...
08:19민주노총회에서 왜 하십니까?
08:22그거 다 동의...
08:23민주노총회에서 여러 가지 100만 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있고 그런데 동의하는 분들도 있고 동의하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08:31만약에 다 동의한다면 그것이 전체주의일 것입니다.
08:36그럼 이거에 대해서 문제제기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08:38없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08:41그럼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까?
08:432023년도 거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죄송합니다만
08:452023년 통일 골든벨의 예산 문제를 제가 알지 못했습니다.
08:52심지어 민주노총회의 연장 시절에 발간사를 쓰신 통일 도가서를 바탕으로 나온 질문입니다.
08:59네. 제가 부족한 능력에 그것까지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09:08아니 그러면서 무슨 요동도하게 이소혁 사용자소를 확대를 해요. 다 모른다고 하시면서
09:13알지 못해서 모른다고 했을 뿐입니다.
09:17네. 하시죠.
09:25네. 하시죠.
09:27네. 하시죠.
09:29네. 하시죠.
09:32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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