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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4성 장군 출신이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인기 작전 은폐 의혹과 관련된 주장을 내놨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뚜렷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압수수색에 전방위로 나섰다라고 말씀해 주셨지만 지금 김병주 의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군부대 명칭, 당시 그 작전부대 명칭을 바꾸는 과정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의혹이 더욱더 정황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 최진
지금 김병주 의원 얘기만 들어보면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지금 최소한 세 차례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내려고 했다는 것들, 횟수. 그리고 지휘관들 이동하고 브라보 중대, 세 차례에 걸쳐서 부대 이름을 바꿨던 이런 걸 보면 상당히 구체적이에요. 특검이 방첩사나 국방부나 드론사 포함해서 24곳이나 압수수색을 했지 않습니까? 아마 그 과정에서 상당 부분의 많은 정보를 입수한 것 같은데 그리고 드론을 북한에 투입하려고 했던 위치, 지점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김정은의 15호 관저 같은 거라든지 해군, 공군 부대라든지 북한을 아주 극단적으로 강하게 자극할 수 있는, 말하자면 전쟁 도발을 유도해낼 가능성이 높은 그런 지점에 드론을 띄웠다라는 부분 등등에서 전반적으로 아주 디테일한 그런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 부분은 앞으로 입증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를테면 외환 같은 경우에는 북한과의 통모 여부 입증은 어려울지 몰라도 이적 행위 같은 것들, 북한을 이롭게 한 행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입증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 앵커
그리고 드론을 북한에 보낸 시점을 특정하기도 했어요. 10월 3일, 8일 그리고 11월 13일 이렇게 세 번을 특정했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 조청래
아마 12월 3일날 맞춰서 얘기한 거겠죠. 그런데 이렇습니다. 먼저 김병주 의원이 군 장성 출신이시잖아요. 저분이 무슨 목적으로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그러면 무인기를 띄워서 북한을 정찰하는 데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나 산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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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성 장군 출신이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인계 작전 은폐 의혹과 관련된 어떤 주장을 내놨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00:11드론을 띄웠던 그 중대의 명칭을 바꾼 거예요 원래 그 중대 이름이 정찰중대였는데 브라보 중대로 바뀌었다가 예 올 1월에 그러니까 12.3 내란 이후에 1중대로 바꾼 겁니다 중대 명칭을 그러니까 사실은 이것은 은폐면서도 수사훈련을 주려고 한 거죠.
00:35명칭만 바꾼 게 아니라 백일 대대의 대대장 정작가장 중대장 주임원사가 핵심이에요.
00:43드론사령부가 아닌 다른 부대로 아예 보낸 겁니다.
00:47드론사령관 플러스 그 위에서 지시했던 사람이 있을 걸로 보였잖아요 그래서 국방부의 도움 없이는 이렇게 되지 못한다.
00:56지금 지상통제 시스템 안에는 평양에 띄웠던 무인계의 경로라든가 목표지점이라든가 이런 게 다 입력이 돼 있습니다.
01:08그런데 그걸 이제 덮어시우기를 해버리면 없어지는 거니까
01:11뚜렷한 어떤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전방위로 나섰다라고 말씀은 해주셨지만
01:18지금 김병주 의원 얘기한 것처럼 군부대의 명칭 당시 그 작전부대의 명칭을 바꾸는 과정들도 좀 나오고 있거든요.
01:24이런 것들이 좀 의혹이 더욱 더 정황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01:29글쎄요. 지금 김병주 의원 얘기만 들어보면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01:32지금 최소한 세 차례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내려고 했다는 것들 횟수 그리고 지휘관들 이동하고
01:39브라버 중대 세 차례에 걸쳐서 부대 이름을 바꿨다고 이러고 보면 상당히 구체적이에요.
01:44사실 특검이 국방과나 방침차 드론사들 포함해서 24곳이나 압수수색을 했지 않습니까?
01:50아마 그 과정에서 상당 부분에 많은 정보를 입수한 것 같은데
01:54그리고 드론을 북한에 투입하려고 했던 위치, 지점 이런 부분들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02:02김정은의 어떤 15관저 같은 거라든지 어떤 해군 공군의 어떤 부대라든지
02:07북한을 아주 극단적으로 강하게 자극할 수 있는
02:12말하자면 전쟁을 도발을 유도해낼 가능성이 높은 그런 지점에 드론을 띄웠다라는 부분 등등 해서
02:20전반적으로 아주 디테일한 그런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24상당히 이 부분은 앞으로 입증을 가능하지 않을까
02:30이를테면 외환 같은 건데 북한과 통모 여부 입증은 어려울지 몰라도
02:35이적 행위 같은 것들, 북한을 이롭게 한 행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2:40상당히 아마 점점 입증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02:46그리고 드론을 북한에 보낸 시점을 특정하기도 했어요.
02:5010월 3일, 8일 그리고 11월 13일 이렇게 세 번을 특정을 했는데
02:55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02:57아마 12월 3일 날 맞춰서 얘기한 거겠죠.
02:59그런데 이렇습니다.
03:01뭐냐면 김병주 의원이 군 장성 출신이시잖아요.
03:05저분이 무슨 목적으로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03:07사실은 이렇습니다.
03:10그러면 무인기를 띄워가고 북한을 정찰하는데
03:13아무것도 없는 벌판이나 산에 보냅니까?
03:15당연히 김정은 15주택인지 그걸로 보낼 수 있는 거고요.
03:22북한에 해군기지, 공공기지가 있는데 보낼 수 있는 겁니다.
03:25그러면 작전상으로 보내는 드론을 무슨 민가에 보냅니까?
03:30공장에 보냅니까?
03:32이건 민감한 지역에 보낼 수밖에 없는 거고요.
03:34작전상으로 보낸 걸 가지고 무슨 도발을 유도했다.
03:38그래서 시점도 10월이고 11월이어서
03:42겸 선포하기 한 달, 두 달 전이다.
03:45이렇게 끌고 가는 거 아닙니까?
03:47저는 이게 이런 식으로 군의 작전 방향 내용까지도
03:51끄집어내서 정치화시키는 게
03:53과연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건지
03:55우리 안보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3:58민주당도 좀 자제해야 됩니다.
03:59그런데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04:02군부대한테는 작전 차원에서는 여러 가지 할 수도 있죠.
04:08사실 그러나 전시거나 준전시 상황이 아니고는
04:12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대방의 지휘부를
04:17직접적으로 도발적으로 감행하는 건요.
04:19이거 위험 천만합니다, 사실은.
04:21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4:23북한의 무인기가 용산 위에까지 들어왔습니다.
04:26그럼 북한은 무인기 보낼 때 무슨 적이 섬에 보냅니까?
04:30서울 한가운데 비행검지구역까지 들어왔잖아요.
04:36북한 그럴 때는 아무 소리 안 하고 있던 민주당이
04:38우리 군이 했던 작전에 대해서 왜 저런 토로를 탑니까?
04:42저는 맞는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04:44그러면 북한이 용산 지역으로 들어온다고 하면
04:48우리도 똑같이 북한의 지휘부 김정은의 관저에
04:52들어온을 날려야 된다는 논리면
04:54이거는 전쟁이 일어날까? 불사한다는
04:57되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04:59정찰의 목적이라면 핵심 지역으로 보내야지
05:02한가친대로 무슨 휴가 보내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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