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돌직구 강력반]‘소음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채널A News
팔로우
그저께
과거 살인미수 전력 있던 60대 남성 '또' 범행
외출 후 귀가한 이웃주민 '피습'… 목 등 부상
이웃주민 "원래 가끔 싸워… 술 먹다가도 싸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강력사건, 세 번째 사건의 단서도 살펴보시죠.
00:06
같은 층 이웃의 습격? 어떤 사건일까요? 영상 보시죠.
00:15
그제 저녁 서울 종로구 좁은 골목길 경찰관과 소방 구급대원들이 들어갑니다.
00:20
잠시 후 들것의 남성이 실려 나옵니다.
00:22
또 다른 남성은 체포된 채 끌려옵니다.
00:25
이곳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졌던 걸까요?
00:30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그제 저녁 8시 반 종로구 돈이동.
00:36
60대 남성은 과거 살인미수 전과가 있었군요.
00:39
이웃 주민, 70대 남성, 외출 후 기가했는데 흉기를 들고 습격한 거예요.
00:45
목과 팔 부위에 중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갔습니다.
00:48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는데 그렇다고 흉기를 들고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가 됐습니다.
00:57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1:00
정말 끔찍한데 살해의 목적이 있다고 봐야 돼요?
01:15
살해의 결과를 알고 있었는데 유필적 고위가 분명히 존재를 하는 거죠.
01:19
살인의 미수가 되는 건데 보통 우리는 주폭이라고 하는데요.
01:24
지구대에서 가장 골치 아픈 어떤 범죄자들입니다.
01:28
왜냐하면 난동을 부리면서 뭘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01:31
그리고 이제 저런 어떤 쪽방총이나 좀 폐쇄된 공간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서로 높은 관계에서 서로 배려를 해야 되는데 그냥 자기 생각만 하고 휘둘러갔고
01:42
거주자분은 사실은 생명이 위험한 정도까지 갔는데 문제는 지속적으로 저런 행동을 반복한다는 겁니다.
01:50
그래서 가능하시면 주변에서는 동사무소라든가 아니면 통장님이라든가 아니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던
01:59
예를 들면 더위 피서하는 공간이라든가 다른 공간이라든가 이렇게 좀 공간을 마련해서 좀 피하게 하는 것도 있는데
02:08
사실은 되게 어렵습니다.
02:09
저런 범죄자가.
02:10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난동을 부리기 때문에.
02:13
전과가 또 있었어요.
02:14
살인미수 전과가.
02:15
이게 반복되는 거죠.
02:16
반복되는 거죠.
02:17
예전에도 저랬다가 다시 교도소 갔다 왔다 또 다시 가서 하는.
02:21
그러니까 포괄적으로 주폭이라고 보통 저희는 부르고 있습니다.
02:23
네.
02:24
참 사회적인 어떤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
02:26
문제인데 해결할 방법이 참 난감합니다.
02:29
그렇군요.
02:31
돌축구 강력반 우리 배성훈 반장님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02:33
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2:35
잠시 후에 뵙죠.
추천
0:37
|
다음 순서
민주당 당 대표 선거 TV토론...'명심 경쟁' 본격화 / YTN
YTN news
오늘
1:15
“평소 소음 문제로 다퉈”…흉기 휘둘러
채널A News
그저께
1:59
강선우·이진숙 '사퇴론' 확산에...대통령실 "고민, 고민" / YTN
YTN news
오늘
4:26
오세훈 “소비쿠폰, 하책 중의 하책”
채널A 뉴스TOP10
오늘
1:48
[여랑야랑]장관 후보자들이 말하는 ‘주적’은?
채널A News
오늘
11:28
충남·경기 남부 호우 비상...한때 시간당 100mm / YTN
YTN news
오늘
1:10
[날씨]내일까지 중부 집중호우…시간당 30~80mm
채널A News
오늘
2:04
김영훈 “북한은 주적 아냐”…국민의힘 반발 퇴장
채널A News
오늘
2:04
공소 취소·조국 사면 질의 쏟아져…정성호 답변은?
채널A News
오늘
2:02
[여랑야랑]‘신사임당도 울고 갈’ 이진숙 청문회?
채널A News
오늘
3:07
[돌직구 강력반]또 가스관 타고 침입 시도…60대 남성 체포
채널A News
2025. 6. 24.
5:37
[돌직구 강력반]초인종에 문 열었더니…신림동 빌라서 흉기 습격
채널A News
2025. 7. 1.
9:56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 ‘흉기 난동’…60대 여성 사망
채널A News
2025. 4. 23.
5:16
[돌직구 강력반]“유명인 납치해 돈 뜯자”…공범 구하다 덜미
채널A News
2025. 7. 1.
3:36
지구대 화단에 노상방뇨…알고 보니 ‘음주운전’
채널A News
2025. 5. 22.
4:54
[김진이 간다]서울 효자동의 잠 못 이루는 밤
채널A News
2019. 12. 2.
6:01
‘손흥민 협박’ 일당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채널A News
2025. 5. 18.
2:16
한밤중 흉기 들고 시민 위협…40대 남성 체포
채널A 뉴스TOP10
2024. 10. 1.
3:33
상공서 비상문 잡고 난동…20대 외국인 “기억 안 나”
채널A News
2024. 11. 12.
18:57
비문까지 베꼈는데…이진숙 “표절 아냐”
채널A 뉴스TOP10
오늘
8:13
3년 내내 ‘전교 1등’의 비밀?…시험지 빼돌린 교사와 학부모
채널A 뉴스TOP10
오늘
1:34
[날씨톡톡] 이번 주 한낮 더위…강원도 양양 열대야
연합뉴스TV
2024. 6. 18.
1:30
[날씨] 경기·남부 지방 폭염주의보…강원 양양 '열대야'
연합뉴스TV
2024. 6. 18.
2:01
프로골퍼 된 윤석민 "야구선수 때의 그 떨림"
연합뉴스TV
2024. 5. 16.
1:33
CJ ‘계열사 꼼수 지원’ 65억 과징금 철퇴
채널A News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