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어서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 오전입니다. 시작이 됐던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인데요. 보좌관 갑질의혹 등의 논란이 제기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이 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피켓시위를 뚫고 참석했지만 청문회는 10분 만에 정회되는 등 시작부터 파행을 거듭했습니다. 영상 함께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 오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복도를 걸어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고성이 들립니다. 사퇴하라, 부끄러운 줄 알라,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강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에서피켓 시위에 나선 겁니다. 강 후보자의 이름으로 이렇게 3행시까지 만들어 붙이며 거세게 항의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강 후보자가 이제 무거운 표정으로 자리에 착석했는데요. 청문회장 안에서는 시작 전부터 또 피켓이 문제가 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저마다 '갑질왕 강선우'라고 적힌 피켓을 자리 앞에 걸어 놓은 것인데요. 그러자 민주당 의원들은 피켓부터 떼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충돌하면서, 결국 청문회는 10여 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고 무려 70여 분이 지나서야 발언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여야 의원들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습니다. 한쪽에서는 피켓을 떼야 시작을 하겠다, 다른 한쪽에서는 야당이었던 민주당 시절부터 먼저 이것을 시작했다,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이런 말이었는데. 오늘 시작부터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승규]
원래 장관 후보자들의 경우 대학교수 출신들에 대해서 대학원생이나 조교들의 갑질 의혹이 제기되는데 이번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 정도가 심한 것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에 재벌집 막내아들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대기업 비서에게 재벌집의 변기를 청소하라는 그런 드라마가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었는데. 지금 이런 부분이 국회에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414465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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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어서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 오전입니다. 시작이 됐던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인데요. 보좌관 갑질의혹 등의 논란이 제기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이 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피켓시위를 뚫고 참석했지만 청문회는 10분 만에 정회되는 등 시작부터 파행을 거듭했습니다. 영상 함께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 오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복도를 걸어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고성이 들립니다. 사퇴하라, 부끄러운 줄 알라,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강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에서피켓 시위에 나선 겁니다. 강 후보자의 이름으로 이렇게 3행시까지 만들어 붙이며 거세게 항의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강 후보자가 이제 무거운 표정으로 자리에 착석했는데요. 청문회장 안에서는 시작 전부터 또 피켓이 문제가 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저마다 '갑질왕 강선우'라고 적힌 피켓을 자리 앞에 걸어 놓은 것인데요. 그러자 민주당 의원들은 피켓부터 떼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충돌하면서, 결국 청문회는 10여 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고 무려 70여 분이 지나서야 발언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여야 의원들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습니다. 한쪽에서는 피켓을 떼야 시작을 하겠다, 다른 한쪽에서는 야당이었던 민주당 시절부터 먼저 이것을 시작했다,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이런 말이었는데. 오늘 시작부터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승규]
원래 장관 후보자들의 경우 대학교수 출신들에 대해서 대학원생이나 조교들의 갑질 의혹이 제기되는데 이번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 정도가 심한 것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에 재벌집 막내아들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대기업 비서에게 재벌집의 변기를 청소하라는 그런 드라마가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었는데. 지금 이런 부분이 국회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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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럼 이어서 전국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3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순교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7어서 오세요.
00:08네, 안녕하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0네, 먼저 오늘 오전입니다.
00:12시작이 됐던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인데요.
00:15보좌관 갑질 의혹 등의 논란이 제기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이 됐습니다.
00:22강 후보자는 피켓 시위를 뚫고 참석을 했지만,
00:25청문회는 10분 만에 정회되는 등 시작부터 파행을 거듭했습니다.
00:29영상 함께 먼저 보고 오시죠.
00:33네, 오늘 오전 강성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복부를 걸어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00:39조성이 들립니다.
00:40김수현, 들어보십시오.
00:43부끄러운 줄 알아.
00:45네, 사퇴하라, 부끄러운 줄 알아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00:50강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에서 피켓 시위에 나선 겁니다.
00:55강 후보자의 이름으로 이렇게 한행식까지 만들어붙이면서 거세게 항의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01:02강 후보자가 이제 무거운 표정으로 자리에 착석을 했는데요.
01:07청문회장 안에서는 시작 전부터 또 피켓이 문제가 됐습니다.
01:12국민의힘 의원들은 저마다 갑질왕 강선우라고 적힌 피켓을 자리 앞에 걸어놓은 건데요.
01:17그러자 민주당 의원들은 피켓부터 떼라고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충돌하면서 결국 청문회는 10여 분 만에 정해됐습니다.
01:27강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고 무려 70여 분이 지나서야 발언을 할 수 있었는데요.
01:33여야 의원들의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1:35저런 피켓이 붙여있는데 아무런 제지도 않고 이렇게 회의 진행을 하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편파적인 진행이다.
01:47아직 확인도 안 됐는데 벌써 후보자를 비방하는 이런 현수막을 붙여놓고 어떻게 저희가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01:57지금 민주당이 야당의 시절에 국방위에서 법사위에서 심지어는 강선우 후보가 속해져 있는 복지위에서도 장관들한테 장관들 인사청문회 할 때 한번 보십시오.
02:13강선우 후보자 본인이 피켓 이렇게 붙여놓고 장관 청문회를 한 당사자입니다.
02:21시작부터 고성이 오갔습니다.
02:27한쪽에서는 피켓을 떼야 시작을 하겠다.
02:29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야당이었던 민주당 시절부터 먼저 이것을 시작했다.
02:35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이런 말이었는데 오늘 시작부터 어떻게 보셨습니까.
02:39원래 장관 후보자 등의 경우 대학 교수 출신들에 대해서 대학원생이나 조교들의 갑질 의혹이 제기되는데
02:47이번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요.
02:51예전에 드라마에 재벌집 막내 아들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대기업 비서에게 재벌집의 어떤 변기를 청소하라는 그런 드라마가 아주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었는데
03:08지금 또 이런 부분이 국회에서 벌어졌단 말이죠.
03:12특히 지금 국회에서 여러 보좌진 등이 강선우 후보자에게 제기하는 여러 문제를 보면 정도가 좀 심각합니다.
03:21쓰레기 분리수거도 시켰다고 그러고요.
03:24여러 가지 변기 문제 또 다양한 갑질 의혹이 제시되고 있어요.
03:31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청문회에 대해서 너무 개인적인 이런 부분에서 문제제기를 많이 해서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03:42이번 같은 경우는 그동안 민주당이 청문회 때마다 제기했던 모든 것을 우리 강선우 후보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을 좀 씁쓸하고요.
03:54이런 당연히 사퇴하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7상황이 씁쓸하고 사퇴하는 게 맞다 이런 의견을 내주셨는데 어떻습니까?
04:02인사청문회 시작되자마자 10여 분 만에 정해되기도 했고 고성이 오가기도 했거든요.
04:06어떻게 좀 보셨어요?
04:07저는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인사청문회가 있게 된 배경이 지난 12월 3일부터 6개월간의 내란의 위기,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초라한 국민의힘의 책임
04:22그리고 또 지금도 여러 가지 경제 문제, 통상 문제 등으로 정말 세정부가 추를 범해서 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되는데
04:29그런 부분 관련돼서 국민의힘이 그런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인사청문회에 발목 잡기를 하고 있는 부분은 너무 좀 안타깝고요.
04:38당에서는 혁신인을 만들어서 뭔가 새롭게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구태의원한 피켓이라든지 또 인사청문회 초기부터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것보다는
04:51오히려 계속적으로 구태의원한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게 오히려 국민의힘한테 혁신의 의미를 반감시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5:00또 강선호 후보자도 오늘 보니까 혹시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면 또 그런 부분 관련돼서 보좌진들에게 좀 마음에 상처를 준 부분이 있다면
05:09겸손하게 또 그런 부분들을 좀 겸허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5그래서 끝까지 그런 국민들께 좀 말씀드리는 태도 또 혹시 부족한 점들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충분히 좀 소명하는 태도가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05:24네 조금 전에 잠시 언급을 해주시기도 했는데요.
05:27보좌진 갑재료의협 관련해서 강선호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목소리를 먼저 좀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5:363주간 인사청문회 준비하면서 어떤 소외를 느끼셨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5:44지난 3주간 여성가족부 관련된 업무뿐만이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05:55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6:02그리고 그 논란 속에서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06:09우리 두 명의 보좌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하실 겁니까?
06:14한 적 없습니다.
06:15하겠다고 예고를 하셨거든요.
06:18하겠다고 예고한 적도 없습니다.
06:19그런데 이런 각 약강의 인물이 가해전 사회적 약자의 근육 보장에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을지 참 우려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06:32우리 후보자께서 개인정보 제공에 미 동의를 해서 자료 제출을 안 한 게 많습니다.
06:38결국은 이걸 감추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냐라는 합리적 추측을 가질 수밖에 없다.
06:44강선우 후보자 상처받은 보좌관들께 사과를 하기도 했고요.
06:51자신의 지난 며칠 동안 돌아보기도 했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06:54목소리 좀 어떻게 들으셨죠?
06:55실제 저게 진정성 있는지도 의심스럽고요.
06:58지금 심지어 민주당 의원 보좌관들마저도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요.
07:04특히 본인에게 어떤 보좌관과 의원이 어떤 이유 등으로 헤어질 수도 있는데
07:12본인의 갑질 때문에 그만두게 된 보좌관이 다른 의원실에 취직할 때 이것을 방해까지 했다는 것은
07:21그야말로 강선우 후보자의 그동안에 어떻게 의원 생활을 해왔는지
07:27갑과 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하는 것이고요.
07:31이런 부분들에 우리가 집안부터 우리가 잘 다스려야 우리가 밖에서도 또는 국가 일도 맡길 수 있다.
07:40이렇게 예로부터 판단하지 않습니까?
07:43지금 의원실에서 저렇게 본인이 같이 정말 보좌진들이 고생을 많이 하거든요.
07:50인사청문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국정감사나 의원들의 어떤 정치 활동에
07:56의원들이 보좌진들이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고생을 할 때가 많은데
08:02저렇게 갑질 의혹으로 점철되어 있다면
08:05저런 의원실의 여러 가지 관계가 국가에서 아까 사회적 약자라든지
08:11이렇게 다뤄야 되는 여가부나 이런 부분에서
08:13어떻게 실제적으로 리더십을 바라든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죠.
08:18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는 입장인데다가
08:22잠시 사실 공방 이슈도 잠깐 나왔어요.
08:26그러니까 보좌진 고소를 한 적도 없고 예고한 적도 없다.
08:30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8:32저도 좀 확인을 후보자께 해봤는데
08:34그거는 조금 와전된 것 같습니다.
08:36아마 이제 청문회를 하게 되면 통상적으로
08:40여당의 보좌진들과 함께 이런 사실관계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겠습니까?
08:47그건 어떤 거냐 이렇게 설명을 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 된 것 같고
08:50본인도 그런 적이 없고 그럴 의사도 없다는 걸 대고
08:53저도 좀 확인을 원내 지도부로서 좀 했기 때문에
08:55그런 부분들은 좀 바로 잡아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08:59그리고 이제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당사자의 입장들을 따져보면
09:02따져보면 굉장히 좀 애매한 그런 상황들도 충분히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09:09그리고 황선 후보자가 아시는 것처럼 아픈 개인사이긴 한데
09:14이제 장애를,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우리 또 자제분을 두고 있습니다.
09:19그래서 평소에도 많은 동료 의원들도 굉장히 바른 성품인 사람으로
09:23저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09:24오늘 계속 끝까지 늦게까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09:28청문회 기간 내내 여야 의원님들의
09:31특히 뭐 아당 의원들이 많이 날카로운 질문을 주실 텐데
09:33그런 부분들 또 경험이 바뀌기도 하고
09:36또 설명도 좀 소상히 더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09:39보좌진 그 잦은 교체 이슈도 있습니다.
09:42이게 그러니까 강선우 후보자가 국회의원 당선된 2020년부터 올해까지입니다.
09:495년 동안 보좌진 46차례가 교체가 됐다고 하는데
09:52일단은 46명이 아니라 28명이다 이렇게 해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거든요.
09:58통상적으로 어떻습니까? 28명이면?
10:0028명도 많은 것이죠.
10:02저도 지금 두 번째 의지형 생활을 합니다만
10:06저도 저는 보좌진이 많이 바뀌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10:10물론 여러 이유가 있었습니다.
10:12보좌진이 더 나은 직장을 향해서 간다고 할 때는
10:16기꺼이 보좌진 우리가 떠나보내줘야죠.
10:21그러나 저렇게 갑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에서
10:25보좌진 마저 28명이다, 40명이다 이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10:31강선우 후보자가 어떤 인성과 품성으로
10:36우리 보좌진과 활동을 해왔는지를 좀
10:40그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이죠.
10:42저는 보좌진의 자진 교체도 문제지만
10:47그것 플러스 갑질 의혹이 여기 같이 의혹이 덧붙여지기 때문에
10:51두 가지 문제를 같이 보면 이건 좀 심각한 문제다.
10:55저는 그렇게 저도 의원생활을 하면서
10:57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10:59좀 심하다 하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됩니다.
11:02저도 그 숫자는 좀 놀래가지고 확인도 해봤고
11:04오늘 아마 질의 중에 지금 나왔던 것 같아요.
11:07서영규 의원이 그럼 본인도 확인을 해봤다고 하니까
11:09그런데 이게 처음에 46명이라고 알려진 것은
11:13한 사람이 이 안에서 승진을 하더라도
11:16사직을 했다가 승진하게 되면
11:18이런 부분들도 중복해서 되는 경우들도 있고
11:21또 의원이 대수가 21대에서 22대로 넘어가면
11:27저는 면직됐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11:29그래서 여러 가지 그런 혼선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11:3228명이 다른 의원실과 비교해서
11:34어떤 숫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1:37초선 의원들이 처음에 들어와서
11:39팀워크를 좀 맞춰가기도 하고 하면서
11:42여러 가지 좀 내부적인 혼선도 있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1:47그래서 그런 점들도 좀 감안하시면
11:50조금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1:53이런 가운데 여권에서도 신중한 기류가 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56옹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11:58허종식 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서
12:01강선호 의원은 본인이 겪은 발언은 바른분이다.
12:04이렇게 또 말을 하기도 했는데
12:06이를 두고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12:07이런 어떤 발언들이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
12:10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죠.
12:12그렇습니다.
12:13민주당이 늘 노동친화 정당,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12:18친화적인 그런 입장을 치우고 있는데
12:19허종식 의원의 저는 표현, 강선호 후보자의 여러 가지
12:24지금의 제기되는 의혹 등이 민주당의 정체성과
12:28민주당이 내세우는 가치와 정말 조화를 이루는 건지
12:31저는 다시 한 번 묻고 싶고요.
12:35여러 가지 보좌진들 사이에서 지금 나오는
12:37여러 가지 어떤 단톡방이나 여기서 내용을 보면
12:40참으로 저도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도
12:44저도 많은 저의 보좌진들과 이런저런 이유 등으로
12:47헤어지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는데
12:49안타깝고요.
12:51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2:53그래서 이런 부분 등은 저는 강선호 후보자가
12:56지금 많은 국민들의 이번 장관 후보자에서
13:00최고의 여론 초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13:02이럴 때는 솔직히 다 인정하고
13:05또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면
13:08스스로 사퇴하는 게 맞다.
13:10이런 후보자를 또 민주당이 지금 다수당에다가
13:13그동안 증거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을 가지고
13:17계속 묵사라는 청문회를 또 운영해서
13:20만약에 또 임명을 하게 되면 국민들이 또 어떻게 판단을
13:24지금 민주당 본인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13:28앞서 의원님이 잠시 언급을 해 주시기도 했는데
13:31한지화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가 좀 나왔습니다.
13:35그러니까 강선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39사직을 했던 보좌관에 다음 취업, 그러니까 재취업을 방해했다는
13:44그런 의혹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13:47조금 곤혹스러운 주장이겠어요?
13:49뭐 정확히 당의 입장을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고
13:51저도 규칙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13:54이제 보좌진들이 내부에서 또 다르게 취업을 하게 되면
13:58이른바 세평조회라든지 이렇게 얘기를 묻기도 합니다.
14:04저도 그런 경험을 받아봤고 그러다 보면서
14:06어떤 의견들이 전달되는 과정 속에서 좀 와전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14:11이 안에서 공간이 여기가 좀 많은 보좌진들이 있긴 합니다만
14:17의원실을 또 이 안에서 많이 또 다른 취업을 하다 보면
14:20또 그런 경우들이 좀 왕왕 있습니다.
14:23그런 점들도 좀 굉장히 세심하게 해야 될 점
14:26저희들도 앞으로도 많이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14:30지금 피켓 논란이 된 곳이 또 있습니다.
14:34배경은 과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에
14:36여기서도 이제 국회 과방위 전처위가 시작하기 전에 파행되는
14:40그런 지금 사태가 발생을 했는데
14:42지금 그곳에서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한 규탄 피켓을
14:48의원석에 이렇게 올려놓고 붙이면서 소란이 벌어졌다고 하죠?
14:52뭐 그동안 우리가 저희가 여당인 시절도 있고
14:56야당 시절도 있고 국회 상임위나 청문위 등에서 보면
15:00항상 우리 민주당에는 두 명의 상임위원장이 포커싱 아니었습니까?
15:05그 하나가 지금 민주당이 대표하는 정청래 의원이고
15:09또 한 분이 이제 최민희 과방위원장입니다.
15:12이분들이 상임위 운영을 하는 걸 보면
15:14본인들의 어떤 무슨 다 정당한 가치가 있고
15:20자기들 장당의 이념이 있기 때문에
15:22어떤 부분에서 여당이든 야당에서 비판적이고 꽤
15:26그것을 강하게 자기들의 주장을 관찰할 수도 있는데
15:29그 두 분의 경우 특히 이번에 문제되고 있는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도
15:34이게 과방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상당한 저기는 소통을 통해서 이랬는데
15:39그저 본인의 주장, 본인의 어떤 스타일을 밀고 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15:44그런 부분에서 많은 우리 야당 의원들이
15:47정말 저 상임위에 가서 일하기를 싫어하지요.
15:51저도 뭐 그쪽의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 데서 가고 싶지 않은 데죠.
15:56그건 뭐냐면 그만큼 독선적이고 리더십에 있어서 불통이다.
16:00저런 부분들이 오늘도 저렇게 나타나지 않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16:04그런데 위원장이 계시는데 그 앞에서 최민희 독재 아웃 이렇게 하게 되면
16:09위원장으로서도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습니까.
16:12그래서 아마 여러 가지 혼란도 있었고
16:15그래서 질서유주권도 발동을 했던 것 같은데
16:18저는 이번 청문회를 우리 국민의힘에서 어떻게 진행하시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6:24오히려 차분하게 문제점들이 있다면 지적을 하고
16:28따끔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책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플러스가 되지
16:34저렇게 계속 오히려 논란을 논란으로 계속 이어가는 게 과연 도움이 될지
16:39저로서는 전략적으로 의문입니다.
16:42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공무원 5급 공채시험에 합격해서
16:47공직사회 입문 교육을 받는 예비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특강이 나섰습니다.
16:52국민조건 시대 공직자의 길이라는 주제였는데요.
16:55이 대통령의 모두 바로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7:03이재명 대통령 지금 공직자의 길 특강 들어오고 있는데요.
17:08공채시험 과거에 우리가 시험 볼 때는 행정고시, 지방고시 이렇게 불렸는데
17:14어쨌든 대한민국의 주요 공직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24진짜입니다.
17:30사실 여러분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직에 복무하는 많은 사람들을
17:37제가 꼭 만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17:42아시는 것처럼 저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왔고
17:49이제 대한민국의 국정을 잠시간 책임지게 됐는데
17:54국민들이 맡긴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공직자의 입장에서 보면
18:00사실 대통령이든 시장이든 도지사든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없죠.
18:06거의 대부분의 일들은 결국 다시 인명직 공직자들에게 위임해서
18:12순차적으로 다 위임해서 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8:18그래서 국정이든 시장이든 도정이든 모든 일의 성과는 결국은
18:24일선의 공직자들 손에 달려있는 거죠.
18:27여러분들 손에 이 나라 운명이 달려있는 겁니다.
18:31또 오늘 이 순간 또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8:35여러분의 인생도 미래도 달려있겠죠.
18:40아마 이 중에 한 2, 30년 지난 다음에
18:43언론에 이름이 나는데 좋은 쪽으로 나는 사람도 있을 거고
18:47안 좋은 쪽으로 나서
18:50주변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이 생길 가능성도 없지는 아니하겠죠.
18:58없기를 바랍니다.
19:01그리고 여러분들한테 제가 정말 축복의 말씀이라면
19:04여러분들 스스로 이 공직을 마치거나 또는 인생을 마칠 때쯤에
19:11야, 나 정말 행복하게 살았어
19:13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서라고 뿌듯하게 여길 수 있기를 진짜로 바랍니다.
19:22인생 뭐 있습니까?
19:26접대받고 대우받고 많이 챙겨놔봤자
19:31결국 떠날 때 다 빈손으로 가는 거죠.
19:34진짜 맞습니다.
19:41우리가 공직자라고 할 때
19:43왜 공직자라고 하느냐
19:45공적인 일을 하기 때문이죠.
19:48공적인 일은 뭐냐
19:50개인 또는 특정 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니고
19:54모든 사람들의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19:58공적인, 모두에게 관계된 일
20:00그 일을 하되 자기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을 대신하는 거죠.
20:07여러분도 결국은 월급받고 남의 일을 하는 거죠.
20:11이재명 대통령도 결국은 5년 동안 고용된 단기 임시직 계약직이죠.
20:205년 후에 또 평가를 받겠죠.
20:23저 사람 때문에 우리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됐어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고
20:28저 인간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망했어
20:30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20:34그런데 결국 다 제 손에 달렸고
20:37제 마음에 달려있는 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20:42여러분도 사실은 마찬가지죠.
20:45만약에 여러분들이 개인 사업을 하면
20:47여러분들이 뭘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 생각해도
20:50피해가 여러분 하는 사업 관계된 사람들에게만 미치죠.
20:55또는 개인으로서의 삶을 잘못 살면
20:58그 영향, 악영향이라는 것도 아주 좁은 범위에 미치지만
21:03여러분들은 누군가로부터
21:07엄청난 권력이라고 하는 권한이라는 걸 위임받지 않습니까?
21:12그래서 여러분들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계된 일을 하기 때문에
21:16여러분의 판단, 행동에 따라서
21:19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고
21:23어쩌면 여러분들 손에 의해서
21:26나 아이들 껴안고 이 세상 떠나버려야지 할 수도 있는 거죠.
21:33여러분들은 공직자들이기 때문에
21:36여러분들 손에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 있습니다.
21:39어쩌면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지도 몰라요.
21:45다른 사람들이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21:51우리가 권력이라고 하면
21:54뭔가 폼나는 거, 뭔가 남들한테 우월적인 거
22:00이렇게 생각하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니죠.
22:03그러나 더 중요한 건 여러분들 다 배운 거잖아요.
22:06권력이 뭐예요?
22:06나의 의지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
22:11그걸 권력이라고 하죠.
22:14여러분들은 그걸 가지게 된 겁니다.
22:17대신에 이 권력이라고 하는 데는
22:19똑같은 양의 책임이 부과돼요.
22:23음지만큼 양지가 있는 거죠.
22:25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22:28여러분들한테 월급을 주면서 권력을 맡길 때
22:30다 목표하는 바가 있죠.
22:33이유가 있죠.
22:35내 삶을 좀 더 낫게 해달라고.
22:38우리가 국가공동체라고 하는 것을 구성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22:42혼자 살면 편하죠.
22:44간섭받지 않고.
22:45그러나 함께 사는 것이
22:46혼자 사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에
22:49함께 사는 것이고
22:50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22:52물론 여러분도 국민의 이론이지만
22:54더 나은 삶을
22:56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22:57힘들어 번 돈 떼서 세금도 내고
23:01우리가 가진 고유한 권력을
23:04국가에 맡기고
23:05그 권력이 복종하지 않습니까?
23:07누가 그런 얘기 했다는지
23:10제가 보면 거의 거짓말이 가깝긴 한데
23:12대한민국의 2025년에
23:18뭔가 위대한 새로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23:21그랬다는 유튜브 방송이 있어요.
23:22저 유튜브 맹신자는 아닙니다.
23:26그러나 좋은 건 보는 거죠.
23:30여러분도 작년에 합격해서
23:33올해 대한민국의 중간관리자
23:36주요 공직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23:40여러분들 손에
23:41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23:44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23:51이재명 대통령이
23:52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23:55예비사무관들을 대상으로
23:57특강에 나섰는데요.
23:59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이 된 것 같고요.
24:01공직자로서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4:04그리고 모든 일과 성과
24:05나라의 운명은 공직자의 손에 달려 있다.
24:08이렇게 축하와 격언을 전했습니다.
24:10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4:15초반부터 쉽지 않은 인사청문회 관련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요.
24:19저희 그러면 여야 지도부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4:22구태의연한 카드라식
24:28막무가내식 인신공격과 음해
24:30돈 없는 국정 발목잡기에는
24:33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24:36더불어민주당의 인사청문 기준은
24:38실용, 능력, 성과입니다.
24:42후보자의 정치적 성향이나
24:43직업 등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4:46경제위기, 민생위기, 통상위기를 조속하게 극복하고
24:53국민 체감의 성과를 만들
24:55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가 중요합니다.
24:59장관 후보자들은 자료 제출도 없고
25:03정인 채택도 없는 맹탕 청문회를 만들어서
25:06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식의
25:08김민석 스타일 침대 축구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25:13갑질 장관 강선우, 표절 장관 이진숙,
25:18커피 장관 근어월, 도로토기 장관 조현,
25:23조갱이 장관 정동영 등
25:25무자격 오적은 청문회를 받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25:30이재명 대통령은 무자격 오적을 적각 지명 철회하기 바랍니다.
25:37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25:40내란 특검에서 윤 전 대통령이
25:43오후 2시까지 출석하지 않았다.
25:45지금 오후 2시 22분이니까
25:47한 22분 정도 지난 상황입니다.
25:50그리고 문서 또는 구두로 불출석하겠다,
25:53나오지 않겠다는 의사의 표시가 없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25:57다만 이제 내란 특검은 교정 당국으로부터는
26:01불출석 의사가 전달됐다라고 말했는데요.
26:04오후 3시 30분까지 내란 특검에 인치를 하도록
26:08지휘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라고 전했습니다.
26:12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26:14오늘 소환조사 예정돼 있었던 윤 전 대통령
26:16내란 특검에 출석하지 않았는데요.
26:19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문서 또는 구두로
26:22불출석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라고 밝혔고요.
26:26그리고 오후 3시 30분까지
26:28약 1시간 뒤까지 특검이 인치를 하도록
26:32지휘 관련한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라고 말했습니다.
26:36관련해서 추가적인 내용이 또 들어오는 대로
26:39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40앞서 여야 지도부의 목소리 듣고 오셨는데요.
26:47이렇습니다.
26:48민주당에서는 발목을 잡지 마라.
26:50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침대 축구하지 마라.
26:52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데
26:54발목 잡기입니까? 침대 축구입니까?
26:56어떻게 보세요?
26:57평가는 국민들께서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26:59저희들이 이번 내각을 구성하면서
27:04아시는 것처럼 인수위도 없이 준비를 했습니다.
27:06그러다 보니 불가피하게 가장 국정 철학을 잘 알고
27:11이런 부분 능력이 이미 검증된
27:14현역 의원님들도 많이 내각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27:20저는 국민의힘이 아까도 모두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27:23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 인수위도 없는 여러 조건들을 감안해서
27:27더 많이 협조를 좀 해주시는 것이
27:31지금의 이런 위기를 초래했던 책임
27:34그리고 앞으로 혁신이라는 게
27:37그냥 막 사람들을 자르고 이러는 게 아니라
27:39이런 게 저는 오히려 혁신이라고 생각하는데
27:41계속 이런 식으로 발목 잡기를 하게 되면
27:44오히려 국민의힘이 하고자 하는 혁신도 더딜 것이고
27:48국민적인 평가도 받기가 좀 어렵지 않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27:52아시는 것처럼 송미령 장관 같은 경우는
27:55전임 정부 시절에 있던 분들도 저희들은 위임을 했거든요.
27:58저는 그런 것이 좀 전에 말씀드렸던
28:00실용과 성과의 어떤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8:04자 국민의힘 측에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8:07발목 잡기 할 힘도 없는 지금 국민의힘 정당 아닙니까?
28:11국민들께서 너무 많이 걱정을 해주시고 있는데
28:13저희들 부끄럽습니다.
28:15그러나 민주당의 경우 지난 야당 시절에도
28:21다수당의 지위를 이용해서 의회 폭거로 결국 행정부를
28:26탄핵정부로까지 몰고 갔고 무너뜨리지 않았습니까?
28:30이제 행정부 장악했고
28:32지금 사법부도 겁박해서
28:33어찌 됐든 대통령에 대한 재판도 사실상 중단돼 있지 않습니까?
28:38이렇게 3권을 다 장악한 민주당이 적어도 장관 임명을 하면서
28:44뭔가 국민이 알 권리 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28:48청문회에 그래도 어느 정도는
28:51우리 아무리 소수당이라더라도
28:53국민의힘의 그런 청문회에는 어느 정도 협조를 해야 되는데
28:57지금 원내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28:59증인도 내줄 수 없다.
29:03또 자료도 내줄 수 없다.
29:04이렇게 이런 청문회가 계속되고 있는데
29:07여기에서 어떤 발목 잡기가 있을 수 있는지
29:10그럴마저 힘듣고 국민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29:13저희 국민의힘 마저 지금 조수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29:17저도 부끄럽습니다.
29:20이런 부분 나중에 결국 또 민주당에게
29:23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29:24저는 그렇게 봅니다.
29:25장관 청문회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9:29이렇게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9:31그리고 여야의 또 다른 격전지가 될 것 같은데요.
29:34내일 모레입니다.
29:35그러니까 16일에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29:37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역시
29:39논문 중복 게재 그리고 제자 학위 논문 표절 등의 논란이
29:44불거지고 있는데요.
29:45아무래도 교육부 장관 후보자지 않습니까?
29:48그래서 조금 더 질타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29:50저도 해명하는 글을 잘 보기는 했는데
29:53이게 제 전공 분야가 아니어서 그런지
29:55잘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29:56아마 이공계와 입문계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
30:00또 학교마다 약간 기풍이 다른 것 같습니다.
30:04그런데 본인이 소명하기로는
30:06본인이 이런 책임을 가지고 논문을 작성을 했고
30:10여러 가지 외부로부터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받아서
30:13제자들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다.
30:16이런 취지를 설명을 했습니다.
30:17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또
30:18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30:20청문회에서 혹시 궁금해하는 점이 있으시다면
30:22잘 설명을 드려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30:26오히려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우도
30:29언론에 알려진 것보다는
30:31최초 여성 국립대 총장으로서
30:34굉장히 리더십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분으로
30:37알려져 있습니다.
30:39그래서 그런 점들도 잘 국민 여러분께서
30:42평가받으실 수 있도록
30:44본인도 소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30:47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48강선우 이진숙 후보자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30:52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했던
30:55정규재 전 주필의 목소리도
30:56잠시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30:58대통령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1:03여성 쿼터는 채워야 되는데
31:06대통령이 장관인 사람에서
31:09여성 쿼터에 대한 나름대로
31:11의무감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31:14중소기업부 장관 해서 몇 명 안 되는데
31:18스톰훈련 울려야 된다.
31:21또 새로운 뭔가를 써야 된다.
31:24아마 대통령이 이거 정말 새로웠을 사람이 없다.
31:28이렇게 아마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31:34정규재 전 주필의 전원인데요.
31:37들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31:38이재명 대통령도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31:40이재명 대통령의 고민만이 아니라
31:43모든 역대 대통령들의 고민이었죠.
31:45인사 시절 되면 우리나라 청문회 제도의
31:49여러 가지 엄격하다고 할 수도 있고
31:51신상 털기 청문회 때문에
31:54사람을 쓸 수가 없다.
31:56나서려는 사람이 없다.
31:58또 아까 재질이나 능력이나
32:00경영 능력이나 이런 것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32:03본인이 살았던 어떤 사람에서
32:05홈집 때문에 나서기를 원한다.
32:06가족들의 신상 털이는 걸 두려워한다.
32:09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32:10그런데 민주당한테 묻고 싶은 것은
32:13그동안 민주당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32:15가장 저희 국민인들도 그런 부분에도
32:18없지 않았겠지만
32:19가장 앞장서서 이런 부분을 신상 털기도 했고
32:23또 발목 잡기를 했고 그랬지요.
32:25그런 청문회를 지금에 와서
32:27여성을 좀 써야 되는데
32:29국립대 총장을 써야 되는데
32:31중기부 장관이 여성을 써야 되는데
32:33하면서 그분이 살아온 여정이
32:36지금 민주당이 들이댔던 잣대 기준에
32:39안 맞았는데
32:40지금은 여당이기 때문에
32:42사람 쓸 수가 없습니다.
32:44우리 좀 발목 잡기 하지 말고
32:45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32:48오히려 만약 그런 얘기 하려면
32:50우리 좀 청문회 제도 좀
32:51이제 제대로 손봅시다.
32:54그렇게 하고 뭔가
32:55지금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 등을
32:58먼저 앞장서서
32:59그동안 또 민주당이 했던 부분을
33:01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면서
33:03저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된다.
33:06지금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고민
33:08앞으로 더욱더 하지 않겠습니까?
33:09누가 대통령이든 똑같을 거예요.
33:12물론 이진숙 장관의 표절 의혹
33:13한성숙 장관의 뭐뭐
33:15이런 부분 등이
33:16저는 다 맞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33:19그분들의 변명이 맞다고 보지도 않고
33:20저희들이 지금 의혹적이라는 것이
33:22전적으로 맞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33:24그게 또 사회적 잣대로
33:25맞는 자도 있었지만
33:26우리 청문회를 지금 운영해온 거
33:28민주당의 그런 스탠스 등을
33:30한번 되돌아보면서
33:32저런 좀 변명을 좀 했으면 좋겠다.
33:35이렇게 생각합니다.
33:37누가 원론적으로 책임이 있느냐는
33:39여기서 이 자리에서 따지면
33:40또 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33:42저는 조국 장관 청문회 때 기억하시죠?
33:46청문회 하고 있는데
33:46압수수색 들어갔습니다.
33:48그때 정말
33:49지금 다 무죄에 날던 펀드니
33:52또 그리고 어떻게 해서
33:54자녀분까지 했습니까?
33:56물론 나중에 법적으로
33:58처벌을 받으신 분들도 있지만
33:59그 이후에
34:01대한민국의 공직자들의
34:02청문회나 도덕기준이
34:05그리고 검증기준이 어떻게 됐습니까?
34:07그때를 돌이켜본다면
34:08오히려 지금 저희들이 해야 될 거는
34:11저는 동의합니다.
34:13우리 강승기 의원님 말씀처럼
34:14청문회 제도 고쳐야 되고
34:16여러 가지 도덕성 검증과
34:18자질 검증을 좀 분리해서
34:20함께 해나가야 되는 건 맞는데
34:22과거에 얘기를 든다면
34:24저희들도 너무나 할 일이 많고
34:26국민 여러분께서 잘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4:29청문회 관련해서 이견도 있으시지만
34:32제도 개선은 해야 된다.
34:33이 부분은 두 분 다 동의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34:36저희 이어서 내란 특검 얘기도 조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4:40윤 전 대통령이 이제 지난 11일에 이어서
34:42오늘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서
34:44특검 조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34:46일단 불출석을 한 건데요.
34:48앞서 속보로 전해드렸지만
34:50오후 3시 30분까지
34:52특검이 인치하도록
34:55지휘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밝혔습니다.
34:57그러니까 특검이 어떻게 보면
34:59데려와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35:01공문을 발송했다라고
35:03저희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35:04네. 형사성법에 나온 그대로를
35:07지금 특검에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5:09저는 윤 전 대통령이 왜 이렇게
35:12특검의 조사에 불응하느냐
35:14그 원인을 두 가지로 봅니다.
35:16첫 번째로 특검은 조사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35:19일반적인 검찰 수사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35:23시간은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이나
35:27피의자의 편이고요.
35:28그런 부분을 좀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35:30두 번째로 자꾸 이렇게 하게 되면서
35:33뭔가 본인이 탄압받는 느낌
35:36여러 가지 또 뒤에 보면 김계리 변호사 얘기 들으니까
35:39운동 시간도 없다.
35:41다 허위로 판명이 되지 않았습니까?
35:43약도 그랬다. 이렇게 자꾸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하는
35:47그런 목적은 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35:50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신 분답게
35:52오히려 당당하게 좀 조사에 응하는 것이
35:56오히려 그분에 맞는 태도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36:00계속해서 특검은 강제 구인 얘기를 꺼내 들고 있는데
36:03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적절하다고 보세요?
36:05특검의 강한 정치 색깔이 묻어있는 압박 수사에
36:10대통령으로서도 최소한의 변호권을 가지고 있는
36:14행사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36:16우리가 불출석 권한도 있고요.
36:18또 묵비권 권한도 있지 않습니까?
36:21피의자라 하더라도 본인의 방어권을 어떻게 주장할 것이냐 하는 방법을
36:26선택할 수 있죠.
36:29특히 지금 이번 특검에서 조사하고 있는 부분 등은
36:32그동안 검찰에서도 수사가 냈던 내용이고
36:35그것이 감춰져 있는 내용이 있을 리가 없고요.
36:39또 헌법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대통령께서도 나와서
36:43뭔가 변호도 했던 입장이고
36:45다 변한 게 없다는 것이죠.
36:47그런데 특검이 지금 출발한 이후에
36:49구속 수사를 또 이렇게 계속 주장해서
36:52대통령이 그랬으니까 지금 변호를
36:54나를 변호하려는 사람은 변호사도 없는 바정에
36:56누구를 조정해서 내가 증거인멸을 하겠냐라고
36:59강변도 하셨는데
37:01이렇듯 지금 전직 대통령으로서
37:05방어권이 거의 다 주변에 무너져 있는 상황에서
37:09특검에 저런 강한 정치적 압박 수사에 응하는 것이
37:14본인의 방어권에 더 불리하다 이렇게 보시겠지요.
37:17그리고 여러 가지 건강상 이유도 좀 있으신 것 같습니다.
37:21네. 이런 가운데 지금 김건희 특검이
37:23오늘 오전에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된
37:27국토교통부와 용역회사들을 압수수색했는데요.
37:30관련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37:32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37:352025년 7월 14일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37:40특검법 제2조 1항 7호는
37:43김건희 및 그 일가가
37:45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37:49양평공공지구 개발 관련 인허가 과정에
37:53부당하게 개입하였다는 의혹 사건을
37:56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38:00특검은 이와 관련한 허위공무소 작성 등 사건의 증거 수집을 위해
38:06오늘 국토교통부, 용역업체 2곳 등
38:12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8:17특검은 위 사건과 관련하여
38:21압수물 분석과 함께
38:23빠른 시일 내에
38:25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38:303부 토건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38:35특검은 압수수색 후
38:39주요 피의자들 및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38:441차로
38:46오늘 주가 조작에 관여한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38:51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38:54속칭 집사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38:59사건의 실체를 신속하게 규명하고
39:02증거인멸 방지를 위하여
39:05우선
39:07사모펀드의 184억 원을 투자한 기관 및
39:12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39:15이번 주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39:201차로
39:21한국증권금융
39:23HS효성
39:26카카오모빌리티
39:28키움증권측에 소환 통보를 하고
39:32소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39:38소환 대상자들은
39:39사건 실체 규명을 위한 절차에
39:42성실히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39:46또한 김모 씨는
39:51지금이라도 즉각 귀국하여
39:54수사에 협조하기를 바라며
39:57이노베스트 참용 보유에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김모 씨의
40:03처도
40:03신속히
40:06특검의 소재 및 연락처를 밝히고 출석하여
40:10조사받기를 바랍니다.
40:12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40:15오정희 특검보의 관련 브리핑 보고 오셨는데요.
40:20먼저 김건희 특검이 양평고속도로 관련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고
40:25국토부나 용역업체 등 두 곳까지 포함해서 10여 곳을 현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0:333부 톡은 주가 조작 핵심 구속영장 청구도 예정을 하고 있고요.
40:38또 집사 게이트 그러니까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 씨 관련해서도
40:42기관이나 회사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40:46추가적인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50저희가 조금 전에 윤 전 대통령 소환 관련해서 얘기를 좀 나누고 있었는데
40:553시 30분까지 인치를 어떻게 보면 요청을 했다고 했잖아요.
40:59그러면 그때까지 오지 않으면 그다음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41:03사실 인치라는 자체가 강제 부인을 의미하는데
41:07본인께서 끝까지 저항을 하게 된다면 물리적으로 부인하기가 사실은 쉽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1:19그런데 지금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41:21본인이 여러 차례 헌법재판이라든지 이런 데 나와서 다 밝혔다는 것과
41:29특검이라는 절차는 또 다른 절차이기 때문에
41:32거기에 나와서 또 본인 말대로 묵비권을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41:38그것도 하나의 헌법적 권리니까.
41:40그러나 최소한에 대한 전직 대통령을 하셨던 분이라면
41:45정정당당하게 나와서 그렇게 최소한의 방어권을 행사하더라도
41:50출석을 하는 것이 그리고 검찰총장도 하셨던 분이지 않습니까?
41:54그런 것이 정상적인 법치주의, 법치질서를 따르는 점은 모를 수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42:00이런 가운데 지금 윤 전 대통령 측에서는 그러면 앞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은 어떤 게 있을까요?
42:07구속적 부심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42:09지금 구속적 부심은 당연히 구속이 정당하지가 않다.
42:14필요성이 없다.
42:15아까 대통령께서 나는 지금 변호인을 구하고자 하더라도 변호를 하려는 사람이 없다.
42:20이렇게 하는데 내가 무슨 증거의 의미를 하고 누구를 조정해서
42:24지금 이 사건에 대한 다 만천에 드러나 있는 이 사건을 어떻게 조정하냐 하면서 강변하지 않았습니까?
42:31그렇다면 그러면서 나를 구속하지 않고 내가 정당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42:36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42:38특검이 구속을 했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까?
42:43또한 저희들은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불만이 있으실 텐데
42:47이런 부분을 접부심을 통해서 판단을 하실 거고요.
42:50아까 강제 인친이 무슨 이런 부분들도 결국은 체포영장을 나중에 발부를 한다 하더라도
42:56지금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헌법 재판 과정이라든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다 밝혔다.
43:03그리고 내가 그 어떤 어떤 항목에 대해서 다 내 입장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43:07더 이상 수사에 대해서 내가 할 얘기가 없다는 것을
43:10묵비권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방어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43:14그러니까 뭐 이런 부분이 지금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이게 정권이 바뀐 이후에
43:20정치 보복이다 이렇게도 볼 수도 있고요.
43:23특검이 아주 여론 재판을 하듯이 대통령을 무슨 구인하고 또 인치하고
43:30또 무슨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이런 걸 통해서 계속 정치 수사를 할 것이다.
43:35그렇게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43:36오히려 그런 점을 노리고 있는 것 같아요.
43:38제가 보기에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동정심 플러스 정치 보복 프레임을 가기 위해서
43:44굳이 나와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43:47저렇게 불응하는 자체가 일종의 그런 시그널들을 지지자들한테 주기게 한
43:54저는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43:55네 알겠습니다.
43:56오늘 인사청문회와 특검 관련한 내용들 살펴봤습니다.
44:00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순규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4:05고맙습니다.
44:05감사합니다.
44:06감사합니다.
44: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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