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08제주에선 특별한 전시가 열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재형 기자입니다.
00:16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에서는 평생을 나비 연구에 바친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을 기리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00:25석 선생은 국내 나비 250여 종을 채집해 분류체기를 세운 우리나라 곤충학의 선구자입니다.
00:33전시에는 선생이 극찬한 조선 후기 서화가 남계우의 나비 그림과 함께
00:38제주 방원집, 연구노트 등 당시 제주의 자연과 삶을 보여주는 유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00:45지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실내를 찾기도 했고 저희가 모르는 나비들도 있고
00:51이렇게 다양한 미디어 이런 걸로도 있어가지고 아이들도 보고 저희도 볼 수 있어가지고 좋은 것 같아요.
00:59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미술관에서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샤갈의 작품 전시가 한창입니다.
01:06국내 최초로 샤갈의 대표 판화 시리즈 다프니스와 클로의 전작품이 공개됐습니다.
01:13환상적인 색채와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시원한 전시관 안에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01:194개절 중에 여름이 오면 우선 들어갈 때 시원함 그리고 눈으로의 시원함 정신적으로 쫙 정화되는 그런 느낌에 참 좋아요.
01:30쾌적한 환경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은 여름철 색다른 피서지입니다.
01:38점점 더워지는데 미술관은 굉장히 시원합니다.
01:40야외에서 충분히 제주의 자연을 즐기다가 좀 지치면 미술관에 오셔가지고 샤갈의 어떤 명화전들을 보면서 좀 힐링하는
01:51무더위가 절정인 여름에 예술 속으로 떠나는 피서.
01:57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여름철 제주의 또 다른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2:04YTN 고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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