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국내 음원채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그룹인데요.
00:06국내 최초의 재벌 멤버 허자성을 넘어 가요계의 새로운 혼성그룹 바람을 부르고 있습니다.
00:12그 의미를 송재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가족의 반대가 제일 커졌는데 근데도 포기는 못하겠다고 하니까.
00:23데뷔 전 올데이 프로젝트가 화제가 된 건 단연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멤버 애니 때문이었습니다.
00:33국내 최초 재벌 도래 등장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온통 쏠렸지만 데뷔 뒤에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00:40데뷔곡 페이머스가 발매 4월차부터 국내 음원채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반짝 관심을 넘어 올해의 신인급으로 주목받게 된 겁니다.
00:53올데이 프로젝트는 가요계의 오랜만에 바람을 일으킨 혼성그룹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릅니다.
01:06쿨부터 샵, 코요테까지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혼성그룹은 한동안 맥이 끊겨왔던 게 사실입니다.
01:16핵심 팬덤을 자랑하는 걸그룹, 보이그룹 위주로 케이팝 시장이 운영되면서 혼성은 필패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01:25데뷔 이런 구조 덕에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선함이 두드러졌습니다.
01:30남녀 케미스트리가 두각되지 않아도 사실 보여줄 수 있는 게 많단 말이에요.
01:36이 남자 멤버들이 보여줄 수 있는 멋있는 모습들과 여자 멤버들이 보여줄 수 있는 멋있는 모습들을 병렬적으로...
01:42이들의 활약이 남녀로 구분된 신인상 기준에 대한 재무늬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0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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