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r au player
Passer au contenu principal
Passer au pied de page
Rechercher
Se connecter
Regarder en plein écran
Like
Favori
Partager
Ajouter à la playlist
Signaler
Hunter with a Scalpel S01E013 HD
TUNFLIX & CHILL TV
Suivre
09/07/2025
Catégorie
🎥
Court métrage
Transcription
Afficher la transcription complète de la vidéo
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0
이게 뭐야?
00:33
용서 안자고 왜 나와있어?
00:37
아빠
00:43
사람이 살면서 이런 일은 없어야 되는데
01:01
환자 좌측 목토랑 군의 자산이 있고 출혈이 심합니다
01:04
상태면요?
01:05
국토정보공사에서 불륜 주면서 불피해주면 간신히 하고 있었대요
01:08
바로 들어가실 거죠?
01:09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01:10
다른 손님들 콜 됐죠?
01:11
네
01:12
여기 보호자는 없어요?
01:13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01:14
어떻게 된거에요?
01:15
여자는 그 심한 교타와 손가락이 절단됐고
01:17
남자는 칼을 두 번 정도 맞은 것 같습니다
01:19
자 그 바로 오긴 했는데요
01:21
괜찮을까요?
01:22
하여 알겠지만 여자분은 몰라도 남자분 상태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01:26
어떻게 된거에요? 성 팀장이 피해자라니
01:30
범인은요?
01:31
현장에 있던 아이를 잉지삼아서
01:33
도주했습니다
01:35
또 놓쳤다구요?
01:37
또?
01:38
야
01:39
나 지금 또 라고 그랬냐?
01:40
왜 반말이십니까?
01:41
그렇지 않습니까?
01:42
단독 행동하다가 현장에서 놓친게 벌써 두 번째 아닙니까?
01:45
단독 행동?
01:47
야 이 시발새끼야
01:48
넌 그때 뭘 하고 있었는데
01:50
뭘 했길래 상황을 위로
01:52
아니 그러지
01:53
정 팀장님 저렇게 만든거요?
02:00
최민국이었습니다
02:02
정 팀장하고 전 선배가 최민국 수사하자고 그렇게 얘기했을 때
02:13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02:15
그때 같이 움직여줬으면 저렇게 되진 않았을거 아닙니까?
02:21
야 이봐
02:35
너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
02:37
너 우리 정 팀장 메시지 받았어 안 받았어?
02:39
아 됐고
02:40
너 저기
02:41
파란도 사건 수사할 때
02:42
그 끄적였던 개인 자료들 있지?
02:43
그 쌀 딱 찍어서 보내
02:45
사진 메모 몽땅다
02:46
나 왜 이렇게 말했지?
02:48
내가 저거 좀 봤어?
02:49
안돼
02:49
섹시하자
02:50
그들� cetera
02:51
너 왜 이렇게 말했지?
02:52
내가 잘 안 된다고?
02:53
여러가지 못한다고?
02:54
여기나
02:57
말해라
02:58
내가 Teller
03:00
내가
03:01
내가
03:05
그 친구들
03:06
너는
03:07
내가
03:08
내가
03:10
뭐
03:11
되뇟�
03:13
네
03:14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3:44
우리 배 못 탄대요?
03:52
세은아.
03:57
언니 때문이에요.
03:59
언니 때문에 배를 놓친 거잖아요.
04:03
아빠가 늦었다고 했는데 언니가 막 아프다고.
04:08
이거 보세요.
04:10
이것도 언니가 막 잡아 끌어서 이렇게.
04:14
언니가 스프레이 가져간 거 알고 있었니?
04:18
물건은 우리 세은이가 다 챙겨 놓으라고 아빠가 얘기한 거 같은데.
04:24
그쵸?
04:54
감히 형사를 찔러?
05:04
이제 뵈는 것도 없이 망당하자는 거네.
05:06
당장 저희 팀 복귀시키고 저 새끼 검거해야 됩니다.
05:12
저 그래서 저 새끼가 우리 사건에 범인이란 증거는?
05:16
아직 없습니다.
05:18
그러면 현재까지는 진범이 서세현이라는 게 변함이 없으니까.
05:22
저 새끼 그냥 신분이조나 살인미수 이런 걸로 처리하는 건 어떨까 봄 드냐.
05:28
괜히 5차 사건 피해자 용의자를 납칠네 어째네 이렇게 엮이면 이건 영 피곤한데.
05:33
안됩니다.
05:35
최민국 공범으로 수사 시작해야 됩니다.
05:40
저희가 몇 번이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05:43
최민국이 이상하다고!
05:45
뭐야 너?
05:46
아니 막말로 자기가 죽인 피해자 시체를
05:51
집 욕실에 버젓이 두는 게 서장님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05:55
예?
05:56
사이코패스 만점 받은 새끼도 땅속에 파묻었습니다!
06:01
야 너 씨 애들 관리 안하냐?
06:05
그 애들 따로 수사하는 거 알았어 몰랐어?
06:08
몰랐습니다.
06:09
윗선이 그걸 몰라?
06:11
그러니까 정직 먹은 애들이 허락도 없이 날뛰다가 이 사다리 난 거 아니야?
06:15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우리 수사 방향성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새끼를 쫓다가
06:20
하극성을 버렸으면 뭐 좀 책임을 지든가?
06:24
이건 뭔 씨...
06:26
하...
06:28
어쨌든 이번 사건 따로 간다.
06:31
최민국이는 일단 손 떼고
06:34
황진장
06:35
서세현이는 우리가 체포한 거니까
06:37
깨 나는 대로 취조해.
06:39
우리 애가!
06:41
저 새끼 때 칼을 맞았습니다.
06:44
공범의 정황도 의심이 충분한 상황이고요.
06:48
누가 잡지 말래?
06:50
우리한테 지금 연쇄살인범이 들어왔잖아.
06:54
그러니까 온전히 거기에 집중하는 모습 보이고
06:57
최민국이는 형사과에서 진행하는 게 두루두루 모양새도 좋고
07:01
뭐해 하세요?
07:04
제가 지금
07:05
최후기하는 게 뭔지 아십니까?
07:08
정 팀장 공범 얘기할 때
07:10
미제 건드려보겠다는 걸
07:12
제가 죽어라 막은 겁니다.
07:15
어차피 이건 지금 탐할 거!
07:17
미제?
07:19
이건 또 뭔 소리야?
07:23
서하님 이것 좀 보십시오.
07:25
들어봐.
07:27
최민국 아닙니까?
07:32
그렇죠.
07:33
최민국인데
07:34
99년 청원왕 파란독 사건에
07:36
용의자 고두삼의 실제 모습으로 일합니다.
07:44
아니 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07:47
서 과장 납치는 뭐고
07:48
용의자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은 뭐냐고?
07:51
동요하실 거 없어요.
07:53
서 과장이 용의자곤 말건
07:55
국가수 명예를 실추시킨 건 사실이잖아요.
07:59
그래도 경찰에 체포된 이상 수산이 시작될 거니까
08:02
저희도 준비는 해야겠죠.
08:04
아 이 기껏 위기 넘기나 했는데
08:06
아 이 골치 아프게 됐네.
08:12
그게 다 무슨 말씀이세요?
08:17
달라진 건 없어 천 선생.
08:19
그러니까 괜히 휩쓸리지 말고
08:22
입단속해.
08:23
남승혁 건부터 재단사까지
08:25
서 과장의 증거를 위조한 건 변함이 없으니까.
08:28
남승혁 건은
08:31
관련 없지 않나요?
08:32
네?
08:35
같이 오래 일해서 신경 쓰이는 건 알겠는데
08:38
서 과장님은 계속
08:40
남승혁 건 재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08:42
근데
08:43
소장님께서 그날
08:44
그래서 그날
08:45
그래서?
08:46
아니 남승혁 부검 감염세 쌓인 누가 있어?
08:50
용천 사건 증거 조작한 건 누구고?
08:56
지난 3년간
08:58
제가 서 과장님과 진행한 사건들입니다.
09:01
계속 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09:04
모두 깨끗했습니다.
09:05
천 선생.
09:06
서 과장님은 그동안 조작?
09:08
은폐?
09:09
네.
09:10
더 어떤 시도도 없었어요.
09:11
용천 사건은 분명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09:14
그러니까 저희라도 나서서 서 과장님을 도와...
09:17
정신 차려!
09:19
살인마야 살인마.
09:21
감쌀 사람을 감싸야지 말이야.
09:24
뭐 말같이도 하는 소리야!
09:39
heartbreaking
09:41
그리고
09:58
어디로 데려갔는지를 알아야 왜 이렇게 조용하지?
10:23
똑바로 앉아.
10:27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알 때까지 하는 거야.
10:33
알았지?
10:36
너도 쉬는 거 있으면 안 되니까 꼼꼼하게 좀 하죠.
10:39
네 알겠습니다.
10:41
이거 얼마나 걸릴 것 같아?
10:43
이거 꽤 걸리죠.
10:45
이름도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찾는 거라 80만 명이 넘는 50대 남성을 죄다 훑어야 되는데 거기다 대조분해 없으면 시간만 버리는 꼴이 될 수도 있고요.
10:53
뭐 어쨌든 신원 파악의 급속보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좀 부탁할게.
10:57
네.
10:59
팀장님.
11:00
최민국 세탁소랑 집 수색은 끝나는데 싹 치워놔서 건진 건 없답니다.
11:04
그런데 서세한 이동 동선에서 좀 이상한 게 있었다는데요.
11:08
이후 선반 아래에 노트를 넣어놓고 곧바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11:12
아니 왜 카메라를 먼저 찾는 거지?
11:15
그런 다음 물건을 숨기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11:18
이거 찍힌 날짜는?
11:19
네.
11:20
세탁소 살인미술 사건 터지기 직전입니다.
11:22
최민국을 만나러 가기 전에 여기에 물건을 숨기고 갔다.
11:27
다른 증간물들 다 집에 놔두고 굳이 이것만 이렇게.
11:32
깜짝 놀란 듯이.
11:37
세훈아.
11:55
세훈아.
11:59
세훈아.
12:02
세훈아.
12:04
아빠한테 와야지.
12:07
세훈아.
12:08
세훈아.
12:11
세훈아.
12:15
세훈아 이리 와.
12:18
세훈아 왜 그래.
12:20
너희 다는 거잖아.
12:22
세훈아 빨리.
12:24
세훈아.
12:25
용서해 줄게.
12:28
세훈아.
12:34
세훈아.
12:36
세훈아.
12:37
세훈아.
12:38
세훈아.
12:39
세훈아.
12:40
세훈아.
12:41
세훈아.
12:42
세훈아.
12:43
세훈아.
12:44
세훈아.
12:45
세훈아.
12:46
세훈아.
12:47
세훈아.
12:48
세훈아.
12:49
세훈아.
12:50
세훈아.
12:51
세훈아.
12:52
세훈아.
12:53
세훈아.
12:54
세훈아.
12:55
세훈아.
12:56
세훈아.
12:57
세훈아.
12:58
세훈아.
12:59
세훈아.
13:00
세훈아.
13:01
세훈아.
13:02
세훈아.
13:03
왔습니다.
13:25
그러니까 그 최민국이 세탁소 사장 행세를 하면서 용천 씨를 누볐다라는 거 아니에요.
13:30
그것도 그거지만 일부러 쫄득거리면서 혹시 모를 용의자 특정을 피해 다닌 게 그게 더 충격적인 거야.
13:37
한편으로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13:40
대단하게 뭘 대단해.
13:42
그래봤자 사이코 살인마 새끼지.
13:45
잠깐만요.
13:47
규소상 여기 맞는데요.
13:49
여기요?
13:56
이제 어쩝니까.
13:58
건질 게 없을 것 같은데요.
14:00
20년이 지났잖냐.
14:02
주민들이라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14:05
그럼 한번 해보자.
14:09
잠시만요.
14:10
선생님!
14:12
네, 죄송합니다. 말씀 좀 여쭐게요.
14:14
어떻게 해.
14:26
어떻게 해.
14:28
그날 내가 못 믿겠다고 말했던가.
14:30
하...
14:31
하...
14:32
하...
14:33
하...
14:34
하...
14:35
하...
14:36
그날...
14:37
내가 못 믿겠다고...
14:38
말했던가...
14:39
하...
14:40
하...
14:41
하...
14:43
하...
14:44
하...
14:47
하...
14:48
하...
14:53
하...
14:55
좀 괜찮으십니까?
14:56
네
14:58
용천사건 용의자로 수배되신 건 알고 계시죠?
15:06
네
15:06
직접적인 증거가 서세현 씨 집에서 다량으로 나온 만큼
15:10
저희 입장에서는 서세현 씨를 기소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15:14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습니다
15:17
치민국과 어떤 관계인지 서세현 씨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15:22
정 팀장님은 뛰어나셨나요?
15:26
질문에 답해 주시죠
15:28
정 팀장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15:31
다시 묻자
15:32
치민국과 어떤 관계입니까?
15:42
그럼 이건 뭡니까?
15:45
오늘 서세현 씨 동선에서 발견한 겁니다
15:47
윤세현
15:48
혹시 본인 이름인가요?
15:56
아까 그분이 여기 어디 쪽이라 했었는데
16:06
네 저기 저기인 것 같습니다
16:09
내가 정미를 왜 몰라
16:11
요기 바로 옆에 정미가 했던 술집이었는데
16:14
아휴 혼자서 딸내미 데리고
16:17
장사 열심히 하면서 살던 앤데
16:20
남자를 잘못 만나가지고
16:21
근데 걔는 왜요?
16:24
아
16:25
제가 그 이정미 씨 남편
16:27
고도삼 씨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16:30
저
16:31
이 사람인데요
16:32
아우 얘 아니야
16:35
그럼 이 사람 누구예요?
16:39
아 얘 이름이 가만히 있어봐
16:41
윤 모식겐이었는데
16:43
윤조균
16:44
아 나쁜 새끼 이름은 까먹지도 않네요
16:47
아 쟤 그것도 모르고
16:52
아 이 사람이
16:53
이정미 씨 남편인 줄 알아요
16:54
아 네 저 신혼조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6:56
네 남성이고요
16:57
네 윤조균
16:58
에이 고두삼 만나기 전에
17:00
둘이 뭐 사실혼 관계로 같이 살았으니까
17:03
그놈 딸내미랑
17:05
정미 딸내미 이렇게 넷이
17:07
꽤 오래 한 집에서 살았는데
17:09
글쎄
17:11
근데요?
17:13
그 새끼가
17:14
완전 기생충처럼
17:16
정미한테 딱 들러붙어서는
17:18
등코를 쫙쫙 빼먹는 거지
17:21
그래서 정미가
17:22
가게에서 잡일해주던 고두삼이랑
17:25
혼인신고 먼저 해버린 거잖아
17:27
윤과 그 새끼 떼내려고
17:29
아
17:31
그러면 이 조그만 동네에서 완전히 뭐
17:33
난리가 났었겠네요 그죠?
17:35
엄마란 년이
17:36
애 버리고
17:37
남자랑 도망갔다니 뭐니
17:39
정미가 욕 좀 먹었지
17:41
아이
17:43
바로
17:44
둘이서 야반도주했거든
17:46
아 그래요?
17:47
언제?
17:48
그게 뭐죠
17:50
98년?
17:52
99년?
17:53
아휴
17:54
정확히는 기억 안 나고
17:56
근데
17:58
지금까지도 미스테리인 게
18:00
지 애까지 버리고 그럴 애가
18:02
절대 아닌데
18:03
그 정도로 그 새끼가
18:05
지긋지긋했던 건지 뭔지
18:07
아니 근데
18:09
윤과 그 새끼가
18:11
지가 고두삼이라고 그러면서
18:14
사고치고 다녀요 지금?
18:15
저 형님!
18:16
네?
18:17
아
18:18
왜?
18:19
아
18:20
왜?
18:29
아휴
18:30
은석애가 참
18:32
예쁘고 착했었는데
18:34
그놈 딸내미도 친동생같이 잘 챙겨주고
18:38
CCTV 카메라를 오랫동안 바라본 다음에 이 노트를 숨기시던데 왜죠?
18:44
고은서
18:54
기억하시죠?
18:56
서세현씨가 보육원에 입수한 같은 애인 2004년부터 생활 흔적이 없더군요
19:02
이후 2006년
19:04
어머니 이정미와 함께 사망처리 됐고요
19:08
고은서 양의 아버지가 고 두삼이라는 자인데
19:11
청운항 파란통 사건 아시죠?
19:15
그 사건의 용의자였는데
19:17
최민국과 동일인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19:19
그리고 이 사진이 찍힌 곳이
19:21
하룡에 있는 고 두삼
19:23
즉 최민국의 집 마당이었고요
19:25
그리고 이곳에서
19:27
최근 것으로 추정되는 서세현씨의 족적과 최민국의 족적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19:32
이래도 최민국을 모르십니까?
19:42
서세현씨
19:44
지금 이렇게 진술을 계속 거부하는 게
19:47
결코 득이 되진 않을 겁니다
19:49
최민국과 어떤 관계인지
19:51
왜 최민국이 서세현씨를 납치했던 건지
19:53
뭐라도 좀 진실을 말씀해 주셔야
19:55
저희가 정확하게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19:57
최민국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20:00
혼자 다 덮었을 겁니까?
20:04
서 과장님
20:11
전부 말씀드릴게요
20:15
대신 기자회견을 열어주세요
20:25
출연심하니까
20:27
말이지 마요
20:29
저기요
20:30
저기요
20:31
누가 좀 도와주세요
20:32
저기요
20:34
안 되십니까
20:36
안 되십니까
20:37
저기요
20:38
누가 119
20:39
119 좀 물러주세요
20:43
기자님
20:44
최근 용천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20:50
국가수 출신
20:52
스타 무검이 서세현씨가
20:54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20:56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58
용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자백일지
21:00
또 다른 용의자가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21:03
기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21:05
고 남승혁 선수 사건에 대한 담당 무검이기도 한
21:07
소세현씨가
21:09
이번 공사회견에서
21:10
빠약 후회하게
21:15
차 수도 왼쪽으로
21:17
좀더 뒤
21:18
좀더 뒤로
21:23
팀장님
21:25
이거 괜찮겠습니까?
21:26
혹시라도 이상한 말을 하기라도 하면
21:27
그땐 난리 날텐데요
21:30
아니 꼭 기자회견이어에만 하는
21:33
이유가 있습니까?
21:34
아실만한 분이 이런 불가능한 일을 부탁하실 땐
21:36
그 말에 대한
21:37
그만한 이유가
21:38
제가 얼굴에 보이면
21:40
그 자가 분명히 움직일 겁니다
21:42
아니 그 말은
21:44
제가
21:45
믿기가 될게요
22:06
돼지
22:08
같이
22:16
나오겠습니다
22:18
나오겠습니다
22:19
나와겠습니다
22:20
나오겠습니다
22:21
나오고 계세요
22:22
나오고 계세요
22:23
감사합니다
22:24
너무 잘 supernatural
22:26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서세현입니다.
22:51
저는 용천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벌어진 총 6건의 미제토막살인사건의 진범인 윤조균의 딸입니다.
Recommandations
54:55
|
À suivre
Hunters S01 E10
eveykarlene69
01/03/2022
1:49:22
Film Hkayet Tounsia Complet HD- مشاهدة فيلم حكايات تونسية كامل
TUNFLIX & CHILL TV
il y a 4 jours
1:22:25
Film tendresse du loup HD
TUNFLIX & CHILL TV
il y a 4 jours
1:34:15
Film Les Enfants Rouges HD - فيلم الذراري الحمر كامل
TUNFLIX & CHILL TV
il y a 5 jours
1:38:00
Film Regarde moi HD -2018 فيلم في عينيا
TUNFLIX & CHILL TV
il y a 6 jours
1:35:39
film Asfour Stah (1990) HD - فيلم عصفور سطح
TUNFLIX & CHILL TV
03/08/2025
34:45
Hunter.with.a.Scalpel.S01E14 HD
TUNFLIX & CHILL TV
31/07/2025
31:27
Hunter with a Scalpel S01E16 END HD
TUNFLIX & CHILL TV
29/07/2025
32:01
Hunter with a Scalpel S01E15 HD
TUNFLIX & CHILL TV
29/07/2025
30:13
Hunter with a Scalpel S01E04 HD
TUNFLIX & CHILL TV
29/07/2025
1:57:13
Film Atyaf فيلم أطياف كامل HD (2021) +18
TUNFLIX & CHILL TV
13/07/2025
1:53:55
film Dachra FHD
TUNFLIX & CHILL TV
11/07/2025
1:53:56
"Dachra" HD Horror Movie - "فيلم الرعب التونسي "دشرة
TUNFLIX & CHILL TV
11/07/2025
32:06
Hunter with a Scalpel S01E012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30:08
Hunter with a Scalpel S01E011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8:26
Hunter with a Scalpel S01E10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30:17
Hunter with a Scalpel S01E09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31:12
Hunter with a Scalpel S01E08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7:51
Hunter with a Scalpel S01E07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8:30
Hunter with a Scalpel S01E06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8:15
Hunter with a Scalpel S01E05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7:37
Hunter with a Scalpel S01E03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7:32
Hunter with a Scalpel S01E02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32:17
Hunter with a Scalpel S01E01 HD
TUNFLIX & CHILL TV
09/07/2025
28:28
Hunter with a Scalpel S01E04 HD
TUNFLIX & CHILL TV
10/07/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