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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 y a 9 m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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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가씨 밖에 더 있어?
00:30CCTV 싹 다 돌려봐요
00:31
00:32재밌네
00:34뭐야
00:35이봐요
00:37이 여자 이렇게 쎄하다니까
00:39재밌대
00:40고양이가 죽길 바라던 사람이 살리려던 사람한테 달려드는 꼴이 가짜나서
00:45뭐야?
00:46내가 언제 죽길 바랬다고 이래?
00:48고양이 밥 주지 말라면서요
00:50굶어 죽게 두라며
00:51아니 그거야
00:52제가 죽였다는 증거 있어요?
00:54아니 뭐 그런 건 아닌데
00:55어쨌든지 뭐 신고 들어오면 출동을 해야 되니까
00:58없으면 가도 되죠?
00:59가긴 어딜 가?
01:01신고를 했으면 조사를 제대로 해야 될 거 아니야
01:04아니 그러니까 조사하러 나왔잖아요 저희가
01:06지금 소리 지르시는 거예요?
01:08아니 아줌마가 먼저 소리 질렀잖아요
01:10perde punct makers
01:19아니요
01:25나 안 봐�물?
01:27아니요
01:28나 안 봐봐요
01:28왜 그래?
01:29안녕하십니까
01:30나 안 봐봐요
01:31노 하이라아이샘, mitä
01:32여사 있음
01:33아무事
01:33еч liftsinto
01:34가져 якіgar
01:34살해� perché
01:34그렇게 하는 거지
01:35네.
01:48과장님, 논반 용의자 잡았습니다.
01:54벌써?
01:55아니, 어떡해요?
01:56과장님 말씀대로 큰 차량을 이용했더라고요.
01:59왜 적재한 달리 타차 있죠?
02:01정말 감사해요.
02:02덕분에 빨리 찾을 수 있었습니다.
02:04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까?
02:09아직요.
02:10그래서 말인데요.
02:12지금 취소 중인데 혹시 신문 과정에서 쓸만한 게 나온 게 있을까요?
02:16실이 나오긴 했지만 오 선생님 사건과의 연관성은 없어서.
02:19저 그보다 팀장님.
02:21혹시 그 사람...
02:24저 지금 들어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26다시 연락드릴게요.
02:34목격자 진술이 확실합니까?
02:52네, 알겠습니다.
02:53확보된 녹음 파일 바로 보내십시오.
02:55정 팀장님.
03:01소 과장님.
03:03용의자는요?
03:05추적실에 있습니다.
03:06근데 여기는 어쩐 일로?
03:08이거...
03:10토양 분석 결과요.
03:12전화 못 받으실 것 같아서요.
03:14용의자 추조하는데 필요하실 수도 있잖아요.
03:16아, 예.
03:19정말 감사합니다.
03:23사건 현장과 달리 비닐에 나온 흙에서 나트륨이 검출됐어요.
03:27그럼 살인한 곳과 유기한 곳이 다르다는 건데.
03:31잠시만요.
03:34청운항.
03:36용의자 창고가 청운항에 있습니다.
03:39나트륨, 소금기, 바다.
03:41맞죠?
03:42자백은 했나요?
03:45아직이요.
03:46하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겁니다.
03:48사건 발생 시간 3시간 전 이현주 씨가 들린 삼거리 김밥집 앞에서도 가게 CCTV에 찍혔는데요.
03:54지금 동일인 여부는 분석 중이긴 한데 일단 착장은 매우 유사합니다.
04:15게다가 좀 전에 목격자 진술을 마쳤는데 꽤 신빙성 있는...
04:18얼굴 좀...
04:21볼 수 있을까요?
04:23네?
04:24용의자 말이에요.
04:26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04:29아...
04:30그건 좀...
04:31우리 같은 팀으로 일하고 있던 거 아닌가요?
04:33물론 그렇긴 한데요.
04:35규정상 외부인에게는...
04:36저는 사건 담당 법이 아닙니다.
04:39피해자의 관계인이기도 하고요.
04:41그런 저한테 외부인이라니.
04:43섭섭한데요.
04:44아, 저...
04:46제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04:48저는 다른 사건들 다 미뤄두고
04:50결과 나오자마자 달려왔는데
04:52사건 해결 하나 믿고.
04:55예.
04:56압니다.
04:57근데 이건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05:00저를 못 믿으시겠다.
05:02저를 못 믿으시겠다.
05:09그럼 잠깐만입니다.
05:11걱정 말아요.
05:12오래 있고 싶은 생각 없으니까...
05:14오래 있고 싶은 생각 없으니까...
05:16아니요.
05:17아니요.
05:18아니요.
05:19아니요.
05:20아니요.
05:21아니요.
05:22아니요.
05:23아니요.
05:24한글자막 by 한효정
05:54한글자막 by 한효정
06:24한글자막 by 한효정
06:54위증죄가 성립계의 탑자 이 차 버닝차 맞잖아요 그리고 이 야상 벙거지 지금 당신이 입은 거랑 비슷하고
07:04그래요 여기 세워놓고 내가 배달을 했다고 근데 이분은 내가 아니라니까
07:10그리고 옷이 비슷하면 뭐 얼굴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구만
07:16제대로 된 증거를 내놓고 들이대든지 해야지
07:20당신이 차에서 시체 꺼내는 걸 본 사람도 있어 그래도 발표할 거야?
07:26미쳤어요? 시체를 왜 차에다 실어 드럽게?
07:33잠깐만
07:37아이 그건 나쁘네 어?
07:44내가 얼마 전에 박스가 찢어져서 비닐 포장으로 배달한 게 있거든?
07:49이게 일본에서 온 건데 이게 골이 쩔어
07:53그게 진짜 여자 같거든
07:57아 이거 알면서
08:00리얼도 리얼도
08:01어?
08:04어?
08:08끝까지 장난질이네
08:10
08:15네 장 선배님
08:17네 팀장님 저기 그 지원팀에서 연락이 왔는데
08:21그 청운항에 있는 권영조 창구 말입니다
08:23거기 싹 다 뒤져봤는데 그 나온 거라고는 리얼도뿐이 났는데요
08:26어떻게 합니까?
08:27
08:29
08:37안 이래지?
08:42아주 꼴 좋다
08:44어?
08:46하여간 이 대한민국 짭세 새끼들은 이게 문제야
08:49아니 그냥 어?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
08:51또 또 먹으려고
08:55선배님
08:56어? 형사가 막 이래도 되는 거야? 어?
08:58어?
08:59어? 이 낙팔년도도 아니고?
09:01저기 이거 지금 찍고 있자
09:02야 보세요
09:03어?
09:05우리슈
09:07사기
09:08Wam
09:09사기
09:11유隠도나서 거는 살인은 무슨 폭행 random
09:17영락�� 파인척 한 잡범인데 살인도 좀 과했다
09:18hao
09:20아마 술 처먹고 친구랑 막 싸우다가 실수로 그랬을 거야 그치?
09:23뭐래?
09:25하긴 원래 살인도 암호하는게 아니거든
09:28이제 같은 병신 camb É DOO
09:31그러니까 여집 뒷부분이랑 쫄쫄쫄 쫓아다니지, 이 새끼야.
09:35누가 쫓아다녀.
09:37그녀들이 먼저 꼬리친 거 아니야!
09:40그래, 그래서 너 같은 별 벌리는 놈은 싫다고 하든?
09:45그래서 속에서 막 화가 치밀오르디?
09:48죽이고 싶은 정도로?
09:50아니, 네 마누라는 좋다고 하던데, 어?
09:56나 이대로 못 가, 어?
09:59나 이대로 못 가, 어?
10:02나 이대로 못 가, 어?
10:12나 이대로 못 가, 어?
10:15그럼 어떻게 해야?
10:19어떡하면 좋을까?
10:23어?
10:24꿇어.
10:25아, 불을 꿇으라고.
10:27아, 왜?
10:28아, 뭐 더더치게?
10:29아, 그래, 그래.
10:30그래, 쳐봐.
10:31쳐봐, 어디.
10:33그러면 되겠습니다.
10:34아, 뭐 더더치게?
10:36아, 뭐 더더치게?
10:38아, 그래, 그래.
10:40그래, 쳐봐.
10:41쳐봐, 어디.
10:43그러면 되겠습니다.
10:46그러면 되겠습니까?
10:49아, 글쎄.
10:51그거부터 한번 시작해보자고, 어?
10:56아, 형님!
10:58아이씨, 뭐 하는 거야?
11:03연행 및 치조 과정에서 불공정한 일을 겪게 되신 점, 담당 수사관의 대표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1:10그리고 저희가 잘못한 점, 상부에 자진 보고하고, 처벌도 받겠습니다.
11:14하지만 저희 팀은 그 누구도, 그런 사과는 못합니다.
11:19아, 그래?
11:21아, 오케이.
11:23아,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11:26눈에는 눈, 이에는 이.
11:29한 대만 맞읍시다.
11:32안 아프게 해줄게, 어?
11:37수상의, 너 내가 곧 다시 자버렸고요.
11:40살인은 아니어도 스토킹한 건 맞잖아.
11:45너 그날, 빌라 앞에서 나랑 눈 마주쳤잖아.
12:04나도 정확히 기억해.
12:20용천경찰서 형사들이 아무런 진도 없이 무고의 시민을 제포에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12:29아니 형사들이 구타를 했다고요?
12:32용천경찰서의 진심어른 사과와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12:45자 이거 찍어주세요.
12:47저는 이거 공무사기를 원합니다.
12:51야 너 니가 오늘 중으로 긴급 브리핑 일정 잡아서 해결해.
12:55알았어!
12:57오늘 말씀이십니까?
12:58밖에 안보이냐고 인마!
13:00똥살색 본인이 얼른 치워할 거 아니야 이 새끼야!
13:03고사님.
13:05이번 일은 정팀적인 잘못이 아니라.
13:07아 그건 누구 잘못인데 누가?
13:09누가 잘못했어?
13:11어?
13:12내가 잘못했냐?
13:13그거는 저 새끼가 창진 형님한테 무릎 꿇으라고 하지 않나?
13:16니게 다 벗을래?
13:17저기 과연이야.
13:19그래!
13:21됐다!
13:22창진이 니가
13:24브리핑하고 시원하게 못 벗으면 되겠다!
13:26됐어 그렇게 해!
13:27가!
13:28아닙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3:37그래.
13:38니가 똑바로 해명하고
13:41바로 잡아.
13:45네.
13:49과장님.
13:50거기다 넣어.
14:05용천 안 가보셔도 돼요?
14:11좀 이따가 긴급 브리핑 한다던데.
14:15그 용의자요.
14:35저기 팀장님.
14:40이 옷 좀 보시겠습니까?
14:42혁건이랑 서구가 찾은 건데.
14:44그 서 과장이랑 오민호 씨가 용천 내려왔던 날 탑승했던 버스 CCTV 영상인데.
14:50여기 보면.
14:51이 남자.
14:53오민호 씨랑 서 과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 게 조금 수상해서요.
14:58게다가 그 김밥집 CCTV 속에 그 남자랑도 얼핏 보면은.
15:03권영조보다 더 비슷해 보이니까요.
15:09물론 뭐 앞으로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15:12급한 대로라도 뭐 브리핑 때.
15:14혹시 연세 운운하면 잠재적 용의자가 있다.
15:18정도는 언급해도 되지 않을까요?
15:22네.
15:26용의자로 오해받은 권영조 씨가 경찰이 폭력을 휘두르며 강압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던데.
15:32사실입니까?
15:33결과적으로는 잘못된 수사였음을 인정하고 담당 수사관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끼는 바입니다.
15:38다시 한번 피해를 입으신 권영조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5:49두 건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15:50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없나요?
15:52두 번째 사건의 경우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15:56두 번째 사건 피해자가 첫 번째 사건을 담당한 법이 조사관으로 밝혀졌는데.
16:00정말 두 사건 사이에 연관관계가 없다고 확신하십니까?
16:03예.
16:04그건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16:06이번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는 특정되었습니까?
16:09아직은.
16:10용의자는 특정할 만한 증권이 확보되었습니까?
16:12그렇습니다.
16:13혹시 연세 운운하면 잠재적 용의자가 있다 정도는 언급해도 되지 않을까요?
16:23요미한 증거를 확보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16:27그게 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16:30그건.
16:32지금.
16:37지금 수사 중인 관계로 명확하게 밝혀진 것 같지만.
16:39지금까지 확실한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16:42이재로 남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는 겁니까?
16:44수사가 덮고 당대파진 가장 편이 무엇입니까?
16:47아!
16:48아!
16:49아!
16:50아!
16:51아!
16:52아!
16:53아!
16:54아!
16:55아!
16:56아!
16:57아!
16:58아!
16:59아!
17:00아!
17:01아!
17:02아!
17:03아!
17:04아!
17:05아!
17:06아!
17:07아!
17:08아!
17:09아!
17:10아!
17:11아!
17:12아!
17:13아!
17:14아!
17:15아!
17:16아!
17:17아!
17:18아!
17:19아!
17:20아!
17:21아!
17:22아!
17:23아!
17:24아!
17:25아!
17:26아!
17:27아!
17:28아!
17:29아!
17:30사회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서세현입니다.
17:34이번에 발견된 두 건의 시체를 부검한 법의관입니다.
17:38국과수와 관련된 질문은 이제부터 제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17:42지금 말씀하신 질문 신원으로 밝혀졌나요?
17:44쪽지문으로 신원을 밝히는 건 무척 까다로운 일입니다.
17:48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17:49새로 나온 질문이 토막살인 사건에서 확보된 신원 미상의 질문과 동일합니까?
17:53네. 두 사건에서 발견된 지문은 동일이 낸 것입니다.
18:03지금 그 말씀은 이번 용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이
18:07그렇습니다. 연쇄살인 맞습니다.
18:19두 사건의 피해자들이 타겟된 이유는 밝혀졌습니까?
18:22혹시 재단사라는 명칭 들어보셨습니까?
18:25사체에서 실이 나왔던데 범인이 의료계 종사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18:29재단사라고 질문하신 기자님 그런 말 쓰지 마세요.
18:33의료계니 뭐니 그런 억적도 하지 마시고요.
18:36여태 제가 부검하면서 본 사체 중 가장 훼손이 심한 사건입니다.
18:40첫 번째 피해자는 경찰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고
18:43두 번째 피해자는 저희 직원입니다.
18:47그러니 자극적인 단어로 잔혹한 범죄의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태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18:56범인은 왜곡된 자기애에 빠진
18:59부식하고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19:06글쎄 썩었네.
19:09썩었어.
19:11세연아 생일선물 하나 준비해야겠다.
19:27끝으로 저희 국과수에서는 용천의 부검의의를 파견해
19:30하루속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9:36저거 제대로 또라이네.
19:38용천의 임시부검소 만들어주세요.
19:53너 내가 말이야.
19:55너 지금 당장 징계 있어 집에서.
19:57그냥.
19:59남승엽 약물감정서에 사인할게요.
20:04뭐?
20:04뭐?
20:04원하시는 대로 다 해드리겠다고요.
20:08그럼 그렇게 알고 끊겠습니다.
20:12저기요 서 과장님.
20:14잠시만요.
20:18정말입니까?
20:19동일한 지문이 나왔습니까?
20:21네.
20:22저도 좀 전에 들었어요.
20:23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급하게 오긴 했는데
20:26제가 괜히 끼어든 건 아니죠?
20:28아 아닙니다.
20:31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감사하죠.
20:33덕분에 수사에 힘 좀 붙겠는데요.
20:35네.
20:35좋은데요?
20:36국장님!
20:36국장님!
20:39한마디 상의도 없이.
20:41연세살인?
20:42누구 맘대로.
20:43부검이면 부검이답게 증거 찾아서 전달만 하면 되지.
20:47그거 왜 쓸데없이 남의 브리핑에 나서서 상황이 이렇게 개판을 만들어.
20:52야 그리고 정정혜.
20:52너 왜 안 말리고 가만히 있었어?
20:54죄송합니다.
20:55화내실 일이 아니라 고마워하셔야죠.
20:57뭐?
20:59시스템만 믿고 대충 시간대우면 알아서 잠잠해질 거란 희망.
21:03갖지 마시죠.
21:04지금 잡지 않으면 세 번째 아니 넷 다섯 번째 사체가 등장할 확률 100%입니다.
21:11뭐?
21:13이게 무슨 개소리야?
21:16이번 사건은 용천사의 큰 재앙이 될 겁니다.
21:19그리고 그건 사장님의 경찰 인생에 아주 큰 오류로 남게 되실 거고요.
21:25아니 야 야 서세연이.
21:27너 뭐야?
21:29너 뭔데 니가 날 지금 협박해.
21:30제가 정정혜 팀장을 도와 서장님께 성과 제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1:36범인 꼭 잡겠습니다.
21:41그러니까 한 번만 기회를 주시죠.
21:44처음에 어떻게 되세요?
21:50보세요.
21:51네 홍살천팀 김호경 팀장입니다.
21:53안녕하세요.
21:54김호경 팀장입니다.
21:55네.
21:55네.
21:57쓰레기통에 토막 사치가 있다구요?
21:59딴 게 어디에요?
22:00네.
22:00네.
22:01그러니까 이 발견된 시체는 선생님 아드님이 아니라.
22:06네.
22:07네.
22:09네.
22:09네 그러니까 이제 실종신고는 관할 주구대에 가셔서.
22:12지금부터 전체 회의 진행하겠습니다.
22:16앞서 용촌에서 일어난 두 사건을 연쇄 살인으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겠습니다.
22:21현 시점에서 우리가 가진 단서는 신원 미상 지문과 가정용 실, 락서, 세척솔 그리고 나트른뿐입니다.
22:30이것만으로 범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22:35알 수 있는 건 범인이 고유한 범행 패턴을 가진 자라는 것인데 특이하게도 시신 유기 방식은 달랐습니다.
22:43논밭에서 발견됐던 첫 번째 사건의 변사체는 온전했던 반면 두 번째 사건의 변사체는 관절에 따라 토막이 나 있었습니다.
22:51왜 다를까요?
22:54그리고 지문을 자른 손가락 마디를 왜 다시 사체 속에 숨겨두었을까요?
23:00이제부터 전부 우리가 알아내야 할 것들입니다.
23:04유기 장소는 모두 공개된 장소지만 공교롭게도 CCTV가 없는 곳입니다.
23:08따라서 용천에 거주 중이거나 용천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일 것이며
23:12사체 절단 방식이 치밀하고 깔끔하며 사체를 대범하게 유기하는 방식으로 보아
23:17우월감에 빠진 권력 추구형 연쇄 살인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3:23범인은 절대 쉽게 잡힐 만큼 유약하지도 덤벙대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으며
23:27때로는 우리를 조정하려고도 할 것입니다.
23:29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될 이번 사건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23:38우리가 한 팀이라는 것과 절대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3:42범인이 쳐놓은 함정에 빠지는 순간 우리는 결코 범인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23:54범인은 왜곡된 자기애에 빠진
23:59무식하고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일 뿐입니다.
24:06뭘 주면 좋아할까?
24:12아 손님 저 오늘 영업 끝났는데요?
24:35아저씨 이거 보여요?
24:42아 이거 제가 처음 볼 때부터 지우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24:48뭐래?
24:50맡길 땐 이런 홀로 없었거든요?
24:53이 아저씨 진짜 웃긴 아저씨네
24:54지금 아저씨 잘못을 손님한테 덮어씌워요?
24:59아니 아니요
25:00아니 제 잘못이죠
25:03예 드라이 드릴게요
25:05근데 오늘은 좀 늦었고
25:07드라이는 무슨 드라이예요
25:09못 입게 생겼는데
25:10됐고
25:12이거 그냥 돈으로 주세요
25:14
25:1680만원이면 될 것 같은데
25:19제가 내일 일어나자마자
25:25와서 이거 먼저 드라이 해드릴게요
25:27아 돈 줄 수 있어요 없어요
25:29그래?
25:33지금 반말 하신 거예요?
25:37아니 줄 수 있다고요
25:40근데 현금이라서
25:42저기서 꺼내와야 되는데
25:44어디서 꺼내어든 빨리 주기나 해요
25:53왜ада Nap
26:09отвading
26:11괜찮을려나
26:12괜찮겠지?
26:13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26:15돈이나 빨리 달라니까
26:17하신 사이즈가 어떻게 돼?
26:24이, 이, 이봐요.
26:27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26:30뭐?
26:34신발은 240 되겠다.
26:40여기 있는 옷들 대부분이
26:45버려진 것들이거든?
26:52그러니까 옷이라는 게 그래요.
26:55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거지.
26:58근데 그게 왜 그런지 알아?
27:00그냥 너무 많아서 그래.
27:02사람처럼.
27:15어디 가?
27:25너 줄 거 찾았는데.
27:30됐어요.
27:32그냥 없던 일로.
27:35없던 일로.
27:37왜 이리 안 돼?
27:50왜 이리 안 돼?
27:53왜 이리 안 돼?
27:56어때?
28:06너무 예쁘지?
28:26너무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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