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Q. 어떤 색 하고 싶어?
00:10어떤 색 하고 싶어?
00:25이렇게 하면 좀 더 예쁘지.
00:28스티커를 많이 붙이는 게 포인트야.
00:38표정이 엄청 많아.
00:58스티커를 많이 붙여.
01:04스티커를 많이 붙여.
01:09그래서 직접 찾아가서 물었죠.
01:36왜 날 도와줬냐고.
01:37그러니까 뭘 하셨는지 아십니까?
01:40네 눈으로 말했잖아.
01:44도와달라고.
02:00딸, 잘 잤어?
02:03자국돈 가져다 놨는데.
02:06봤지?
02:07이제 너도 필요하잖아.
02:09어제 챙겨간 거는 좀 쓸만해?
02:13궁금해?
02:14우리 다시 만나야지.
02:19아직 끝내지 않은 일이 있잖아.
02:22그렇지.
02:23끝낼 일이 있지.
02:24그런데 이제부터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신경 꺼.
02:32진짜?
02:33야, 다 컸네.
02:35다 컸어, 내 딸.
02:36아빠 없이도 척척해내고.
02:37그런데 아빠 도움 없이 네 뜻대로 잘 잘까?
02:41두고보면 알겠지.
02:42세연아.
02:43아빠는 너 믿어.
02:47너는 네 스스로 오게 될 거야.
02:49결국엔.
02:51세연아.
02:52아빠는 너 믿어.
02:54넌 네 스스로 오게 될 거야.
02:56결국엔.
02:58하!
02:59하!
03:00하!
03:01하!
03:02하!
03:03하!
03:04하!
03:06하!
03:07하!
03:08하!
03:09하!
03:10하!
03:11하!
03:12하!
03:13하!
03:14하!
03:15하!
03:16하!
03:17하!
03:18하!
03:29하!
03:30아니, 벌써 피해자가 셋이나 나왔는데 이과 걸로 용의자 특정 가능하겠어?
03:34아니, 서 과장은 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03:36자기가 범인 잡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칠 때는 언제고.
03:39이런 종이 쪼가리만 던져놓고 말이야.
03:41야, 차 과장.
03:42네?
03:43어쩌면 좋겠냐?
03:44기자들이 저렇게 진치고 있는데.
03:46그 몽타주 제보는 지금 받고 있고
03:50아 그 제보라는 것도 이게 다 쓸데없는 것들 뿐 아니냐
03:53어? 경찰 하루 이틀 하나?
03:56야 이거 이러다가 이거 나가리 되겠구나
03:58이거 딱 감이 안 와?
04:00예 그니까요
04:01안 그래도 그 제보는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 아래
04:04그 팡크르는 불법 판매업자 위주로
04:07아 그러니까 소장님
04:10제 말씀은 버스 CCTV 용의자 수접하기 더뎌지고 있으니까
04:14어제 사체에서 나온 사진 속 배경이
04:19청운항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4:21이 청운항은 저희 사건과 매우 유사한
04:25예 아 그 이것도 말씀드리려고 했던 건데
04:28그 해당 지역 지원 요청에서 청운항 인근을 조사해 볼 계획이었습니다
04:33이 사진증 옷을 파악하면 뭐 어떤 실마리라도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04:38아 그런데 야 정팀장 네가 하려던 말이 뭐야 청운항이 뭐?
04:43예 그 그게 일자 사건 때 나트륨이 나왔으니까
04:48뭐 그것이 범행지역이 아니겠나 뭐 그런 그거잖아
04:53맞지?
04:56예 그렇습니다
04:57자 이번 주까지
05:15무조건 용의자 체포해
05:17야
05:18야 서장님 옆에서 할 말이 건 뭐 탈 말이 있지 겁대가리도 없이
05:27도대체 왜 안 된다는 겁니까
05:29팡크로님의 청운항까지 이제 조사에 명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5:34좋아
05:36그럼 이렇게 하자
05:38네가 죽어도 미제 건드려야겠으면 보험 들어와
05:43보험이라뇨
05:44너 남부청 강수대 홍진호 과장 선배라고 했지?
05:48형 동생 하는 사이
05:49예 그렇습니다
05:50그것도 지원 요청해
05:52예?
05:53우리 만으로는 죽었다 끼어놔도 미제 못 건드려
05:56그렇게 갈고
05:57제주권 남부청 끌어들이든지
06:00아니 입타다
06:01아니 남부청이 바뀌었습니까
06:11원불원도 나름이지
06:13용의자도 없는 폭탄 플러스 미제 보너스를
06:15저기 과장님 말대로
06:18우선 강수대로 한번 설득해보시죠
06:22예 알겠습니다
06:26서 과장님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06:33판크로늄
06:38파란통
06:42어제의 표정은 무엇이었을까
06:53팀장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06:58그러니까 지지 말라고요
07:23어미
07:29벌써 나온겨?
07:30네 나왔습니다
07:31어미
07:33뭐 좋은 일 있으세요?
07:35네
07:36티나?
07:37엄청요?
07:38아 그시
07:40우리 아들이 말이여
07:42승헌 일이 좀 있었다니께
07:44왜 이제서 말을 하냐고
07:46엄마 한잔같이 화를 내면서 그시
07:48단박에 온다지 뭐여
07:50아픈데 그럴 거 없다
07:51세부가 옆집이냐 혀도
07:54기어코 와서 엄마를 봐야겠다고
07:57와
07:59너무 잘됐다
08:01그 공항 갈 때 이 옷 입고 가시면 되겠다
08:04그 세탁할 때 보니까
08:05이 옷이 화산이 예쁘더라고요
08:07회장님처럼
08:09아휴
08:11아휴
08:12회장님은 참 복도 많으시다
08:14부럽네
08:15하계사
08:16내가 어릴 적부터 복만 탄 얘기는 아주 질리도록
08:20아휴
08:22아휴
08:24아휴
08:25늙으면 이게 문제예요
08:26자꾸 깜빡깜빡
08:28미안해요
08:30제사장 앞에서 쓸데없이
08:32아휴 또 그러신다
08:33어?
08:34그러지 마시래도
08:35이거 회장님 일이잖아요
08:36내 딸이 돌아온 것처럼 기쁜데 여자
08:38하하하하
08:39하하하하
08:40하하하하
08:41하하하하
08:42하하하하
08:44하하하하
08:46안녕하세요
08:48안녕하세요
08:50수고가 많아요.
09:06내 과장님 무슨 일로?
09:08용천서에서 워낙 재촉을 해서 지금까지 정리했던 검지 목록 한 번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09:14그럼요.
09:15이상하다, 분명 리스트 업을 다 했었는데.
09:23아, 얘는 또 언제 나갔대.
09:25저희 리스트 정리 담당이 지금 잠깐 자리를 비운 것 같은데 이따가 메일로.
09:31지금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09:33급한 거라.
09:37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09:43네, 알겠습니다.
09:48왜 전화를 안 받아야?
09:51핸드폰을 왜 들고 다니는 거야?
09:57야, 왜 전화를 안 받아.
10:11따라와.
10:13빨리 또라이 떴어.
10:15네, 알겠습니다.
10:17네, 알겠습니다.
10:19감사합니다.
10:21네, 알겠습니다.
10:23이제, 저 강의 한의 가정은
10:37나오세요.
10:39사과자님,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11:04용천사건 검체 샘플목목을 찾으신다고요?
11:071,3차 전체 말씀이신 거죠?
11:09네, 전체요.
11:18마실 것 좀 드릴까요?
11:20네.
11:39네.
11:40네.
11:41네.
11:42네.
11:43네.
11:44네.
11:45네.
11:46네.
11:47네.
11:48네.
11:49네.
11:50네.
11:51네.
11:52네.
11:53네.
11:55네.
11:57네.
11:58네.
12:00네.
12:01네.
12:02네.
12:03네.
12:04네.
12:05네.
12:06네.
12:07네.
12:08네.
12:09네.
12:10네.
12:11네.
12:12네.
12:13네.
12:14네.
12:15네.
12:16네.
12:17네.
12:18네.
12:19네.
12:20네.
12:21네.
12:22네.
12:23네.
12:24네.
12:25네.
12:26네.
12:27네.
12:28네.
12:29네.
12:30네.
12:31네.
12:32네.
12:33네.
12:34네.
12:35네.
12:36네.
12:37네.
12:38네.
12:39네.
12:40네.
12:41네.
12:42네.
12:43네.
12:44네.
12:45네.
12:46네.
12:47네.
12:48네.
12:49네.
12:50네.
12:51네.
12:52네.
12:53네.
12:54네.
12:55네.
12:56네.
12:57네.
12:58네.
12:59네, 수고해요.
13:03네, 알겠습니다.
13:04네, 감사합니다.
13:05돌아가세요.
13:06네.
13:20볼일은 다 봤어?
13:22모르는 게 뭐야?
13:25검체 목록은 왜?
13:27뭐?
13:29재검 요청할 사항이 있을까 해서요.
13:33재검?
13:35우리 팀이 뭘 빼먹었단 말로 들려서 기분이 좀 그렇네.
13:39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요.
13:42자기야말로 용천서의 팡크로님 빼먹었던데.
13:48맞구나, 빼먹은 거.
13:52어쩐지 자기가 하도 연락이 안 돼서
13:56내가 용천서의 정팀장한테 알려줬거든.
14:00세 번째 사체에서도 팡크로님이 검출됐다고.
14:06아니, 근데 느낌이
14:08아무래도 처음 듣는 것 같길래
14:12내가 이전 사체에서도 검출됐잖아요.
14:15라고 했더니
14:16어찌나 봐봐, 봐봐.
14:17어찌나 봐봐.
14:18어리시던지.
14:21서 과장이 일부로 누락시킨 건가?
14:24제가 왜요?
14:27전 이미 결과지 넘겼는데요.
14:29그쪽에서 대충 보고 넘겼겠죠.
14:31그럴 리가.
14:33그 중요한 걸 담당 형사가 제대로 읽지도 않았을까?
14:39저야 모르죠.
14:41전 제대로 전달했습니다.
14:44초차 팀장이 실수한 것까지
14:46제가 커버 쳐야 됩니까?
14:51해결됐으니까 됐지 뭐.
14:54어저께 천 선생한테 약물 검사 기록체
14:56싹 다 받아가는 것 같더라고.
14:58그래요?
15:01잘됐네요.
15:02아, 그리고
15:03용천서에 임시부검소 철수하라는데
15:05얘기 들었어?
15:07철수라뇨?
15:09아직 범인이...
15:10범인이야.
15:11경찰이 잡는 거고.
15:13우리는 넘겨줄 거 다 넘겨줬으니
15:15그만 됐다고 하시더라고.
15:17남승엽 사건도 좀 골치 아파졌잖아.
15:21자기 리스크 대용도 해야 되고.
15:23제가요?
15:24그래서
15:25이건 자기한테 주는
15:27나의 위로의 선물.
15:29아...
15:30네.
15:31예쁘지?
15:32저 꽃
15:33안 좋아하는데요.
15:37응.
15:39계속 보면 예뻐져.
15:45아참!
15:48올라온 김에
15:50소장님이 몇 남하자고 하시더라고.
15:53스탠바이하고 기다려.
15:55다시 한번
15:56TV에
16:12연주
16:12날씨였습니다.
16:13잠시만요.
16:15난
16:16첫번째
16:16말
16:17말
16:18말
16:19저
16:21뭐 제가 모르는 고민거리 있으십니까?
16:30아 팀장님
16:31예
16:34뭘 그렇게 놀래요
16:37아 진짜 그러고보니까 오늘 이 형 이상하시네
16:42아휴 잠시 딴 생각 좀 하느라
16:46와 정 팀장
16:47어
16:49형
16:49야 잘졌냐?
16:52어 선배 안녕하세요
16:54오랜만이죠?
16:55같이 오셨구나
16:57가만히 있어 선배 뭐 좋아하세요?
16:58아 추운데 따뜻한거?
17:00따뜻한거 뭐 좋아해?
17:01가시죠 따라와 오케이 알았어
17:04여러분 자주 안하니까 이 새끼가
17:06용천사건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선배
17:09어려운 부탁인절 저희도 압니다
17:11어죽 답답하면 저희도 미제 건드릴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17:14여러 정황증거상 영환성이 상당하구요
17:17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모르면 모를까 알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선배
17:22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용의자 없는 연수에다가 미제까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애들이 손 들고 나서줘야 되는데 글쎄
17:33강수대 특징상 쉽지 않죠 죄다 앞길 창창한 엘리트들만 모인 곳인데 그냥 사명감으로 폭탄 제거하라고 하면은
17:41맞습니다 선배님 용의자가 뚜렷하거나 사회적 공분이란 사건이란 모를까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건에 아무런 명분도 실익도 없이
17:51왜 명분이 없습니까? 미성년자 사진이 사체에서 나왔는데 우리 사건의 원천이 아동학대일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17:59그렇다는 직접 증거 있어? 없잖아
18:03그러니까 힘을 모아서
18:04죄송해요 선배님 저도 시원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18:10에휴 아닙니다 원래 거절하는게 더 어려운건데 오히려 저희가 죄송하죠
18:17너무 서운해 말고 나도 팀원들을 설득해야 하는 처지라 그런거니까
18:23선배
18:53형님 뭐 다녀오신거 어떻게 됐습니까? 역시 꽝이예요?
19:03꽝이 뭐냐 꽝이
19:05애초에 뭐 쉬운 줄도 아니여고
19:09뭐꼽무는?
19:11열심히 하겠습니다
19:13뭐꼽무는 결과가 겨우 물집이냐? 어?
19:21이리와봐
19:23아이 아이 그 드론걸로다가 싫어요 병원갈래요
19:26내가 따줄게 이리와봐
19:28아이 싫어요
19:29야 뭐 그거가지고 병원을 가냐
19:31저 이거 좀 보셔야 할거 같은데요?
19:33뭔데?
19:51아
19:53아
19:55아
19:57아
20:01아
20:02아
20:03아
20:04아
20:05뭐 이미 틀었겠지만 임시부검서 철수하고 복귀해.
20:33안됩니다.
20:35용천사 사건은 오민호 선생님.
20:37지금 여기가 더 아수나장인거 안보여?
20:40조만간 남승엽 사건 조사위원회도 열린다니까 서과장이 맡아서 수습해.
20:46이 분위기 보아하니 재검 요청 압박이 심할 것 같은데 말이야.
20:52그러려면 검체 샘플을 조기 폐기한 이후부터 소명해야 할거야.
20:56검체 샘플도 폐기하셨습니까?
21:00어?
21:03그거 자네가 한거 아니야?
21:09이 마당이 재검은 무슨 재검이야? 그냥 당장 올려.
21:13부검 결과와 상반되는 결과를 올릴 순 없습니다.
21:16저 소장님.
21:18서과장 입장에서는 나중에 책임지는 소리 할까봐 지금 이러는 것 같아요.
21:22책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1:24그 문제 나면 걱정마. 모든 책임은 내가 질거니까.
21:26됐지?
21:27책임지신다면서요.
21:29그럼 지셔야죠.
21:31책임.
21:33어이 서세연.
21:35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나?
21:37지금 자네가 이렇게 무사한건 내가 자네를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이야.
21:41내가 말이야.
21:43이 자네를 잡은 이 두 손을 탁 놓으면 이게 어떻게 되는지 알아?
21:47어차피 놓으실 거 지금 놓으시죠.
21:51뭐야?
21:52뒷감당은 직접 하시고요.
21:56서세요.
21:57서세요!
21:59근데 저기 어디입니까?
22:05아 저 분명 그 만나 건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22:11송장은 없었지?
22:13예.
22:19저 팀장님.
22:21그 국과수에서 온 공문인데 이 직안부로 임시부검소 철수한다는데요?
22:29이거 파일 좀 보내주세요.
22:32예.
22:33아니 이거 선생님 죽었을 때 얼마나 깜빡 안하잖아요.
22:47말이 돼.
22:48과장님.
22:49큰일 났어요.
22:51지금 감사팀들이 들이닥쳤어요.
22:53약물 결과 조작했다면서 진짜로.
22:55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22:57지금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23:02지금 당장 철수 시키세요.
23:05이거 도로 갖다 놓으세요.
23:08서 과장님 감정 결과 조작 의혹이 나왔습니다.
23:11조사 결과 이상 없으면 물품은 다 돌려드릴 테니까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23:16아무것도 안 나오면요.
23:18그때는 어떻게 책임지실 건데요?
23:20이러시면 과장님께 더 안 좋습니다.
23:23지난번 남승엽 사건부터 이번 용촌 사건까지 필요한 증거는 이미 다 있습니다.
23:28이건 절차일 뿐이고요.
23:31다 있다.
23:33그럼 이럴 필요 없는 거 아닌가?
23:36너 우리 아들 사건 증거 조작도 네가 한 거니?
23:41너 우리 아들 선임이었잖아.
23:44어떻게 그래?
23:45어떻게?
23:46넌 알고 있잖아.
23:48누가 우리 아들 죽였는지 넌 알고 있잖아.
23:52이거 놓으세요.
23:55사실 확인도 안 된 상태에서 이러시는 거 후회하실 텐데요.
23:59오민호 선생은 뭐 저랑 다를 줄 아십니까?
24:11왜요?
24:12그 잘난 아드님이 자기가 한 건 말 안 했나 보네요.
24:17오 선생한테 그런 일이 생긴 건 안타깝지만 애꿎은 사람 탓 그만하시죠.
24:34덕분야!
24:36다시 말해봐 이따 우물에 튀기려라!
24:39다시 말해봐!
24:41다시 말해봐 다시!
24:44다시 말해봐!
24:46다시 말해봐!
24:47다시 말해봐!
24:48어떻게 우리!
24:49어떻게!
24:50어떻게!
24:59아이씨 그거 결과 나왔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얘네들은.
25:07예, 예 나왔습니까?
25:09예, 중앙로 1길 124 예, 예 감사합니다.
25:12중앙로 1길 중앙로 1길.
25:14최근에 거기 가지 않았습니까 형이 형?
25:16뭐 때문에 갔더라?
25:17아이씨 하도 싸돌아 댕기니까 목땅 뒤섞여가지고 진짜.
25:22광영주?
25:25맞네.
25:26야 주소지 관할 지구도 연락해가지고 얼른 가보라고요 빨리.
25:29아아.
25:30형아 가자.
25:31예, 예.
25:32예, 예 여기 옴천서 광역팀인데요.
25:34네.
25:35왜?
25:42감사팀에서 뭘 잘못 알고 그런 거겠죠?
25:50과장님께서 그러실 이유가 없잖아요.
26:05오셨어요.
26:11천 선생님.
26:12자리 좀 피해 주시겠습니까?
26:14저한테 숨기신 거 있죠?
26:30갑자기 왜요?
26:32임시부 검소 철수 때문이면.
26:36사장님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26:45정말 저한테 하실 말 없으십니까?
26:47이거 놔요.
26:48사체에서 나온 팡크로늄.
26:51왜 숨기셨습니까?
26:53그러니까 지금.
26:56날 의심하는 이유가 그깟 약물.
26:59솔직히 팡크로늄 검출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죠?
27:03그 조잡한 실력으로 범인 잡으실 수 있었을까요?
27:13그럼 조잡한 실력으로 몇 가지 묻죠.
27:16정말 이 사건 과장님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 건가요?
27:22오 선생님이 타깃이 된 것도 세 번째 사체가 과장님 집 앞에서 발견된 것도
27:26과장님 원룸에 있던 그 파란 통도 모두 다 우연인가요?
27:30그런데 왜 사체에서 나온 사진을 보고 그렇게 당황하셨죠?
27:33그런 저 없는데요.
27:43정말 청운항도.
27:46사진 속 그 아이도 모르신다는 거죠?
27:48네.
27:50모릅니다.
27:54그럼.
27:57이건요.
28:01여긴 왜 가신 겁니까?
28:04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
28:09그냥 뭐든 좋으니까 저한테만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주면 안 됩니까?
28:16저 더 많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려는 과장님의 열정을 믿었습니다.
28:23동료분 죽음의 열일 제치고 여기까지 내려와 주신 과장님의 진심을 존경했고요.
28:27지금까지 과장님 하시는 말씀이라면 모두 믿었습니다.
28:30그런데.
28:39그런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28:41과장님을 믿어도 될지.
28:44그럼.
28:48긴 말 필요 없겠네요.
28:52절 믿지 못하시겠다면서요.
28:56그런데 무슨 말이 필요하죠?
28:57제 말은.
29:01믿을 수 있게 진실을 말해달라는 겁니다.
29:03어차피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으실 거잖아요.
29:09아닌가요?
29:18고은서.
29:23누군지 아시죠?
29:26말씀해 주세요.
29:28과장님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29:32범인 잘 잡으시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
29:49그 후에 제 말은.
29:54이 부분은 có저 괜찮은 것 같아요.
29:56또 다른 음식으로.
29:57이거?
29:58너무 고마워.
29:59그리고.
30:01이거?
30:02요.
30:03요.
30:04요.
30:05요.
30:07요.
30:08요.
30:09요.
30:10요.
30:11요.
30:12요.
30:13요.
30:14요.
30:15요.
30:16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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