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에 진짜가 숨어있어요? 누가요?
00:04국민의힘을 움직이는 진짜 실세가 있다는 건데요.
00:08드러난 친륜계가 아닌 언더찜륜이라는 용어가 정치권에서 화제입니다.
00:18언더찜륜이라는 이런 말도 막 나오잖아요.
00:20크게 드러나지 않게 일하지도 않았으면서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00:26자신들의 그 가오를 듣기 위한 일종의 이 공동체로 형성되어 있지 않을까.
00:33그동안 친륜이 주류라 했는데 왜 언더찜륜? 언더예요?
00:37네, 바로 수면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00:40권성동 윤상연 의원과 같이 드러난 친륜 의원과 달리
00:43실명을 드러내거나 언론에 나오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힘을 발휘한다는 겁니다.
00:49실체가 있는 거예요?
00:51취재해보니 이렇습니다.
00:52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친윤 구심점이 사라졌죠.
00:56이후 영남 중심으로 지역 기반이 확고한 구친윤 세력들이 밑에서 뭉친다는 거죠.
01:02문제는 당 쇄신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01:05자신들이 흩어지지 않고 유지하고 있으면 입맛에 맞는 그런 당대표가 선출될 것이고
01:13또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을 자기 입맛대로 또 할 수 있습니다.
01:18총선에서 자신은 무난히 또 배지를 달고
01:21비윤들이 주로 언더찐윤 얘기를 하던데 실제 영향력이 있는 거예요?
01:38비윤 세력의 말을 들어보면 TK 3선, 즉 송원석 원내대표의 출마와 당선에 언더찐윤의 영향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01:47당시 60명 넘게 송원내대표를 찍었거든요.
01:50비윤들 말을 종합해보면 TK 20명 정도, 나머지 지역은 30명 정도.
01:56친윤계 의원들이 물밑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2:01한 국민의힘 인사는 60명 정도면 의총에서 웬만한 건 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02:08친윤들은 언더찐윤이라는 용어 자체가 악의적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02:13쇄신이 미진하다 보니 당내 이런저런 말들 계속 나오고 있죠.
02:18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2:20안녕하십니까.
02: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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