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블랙핑크의 고향 콘서트를 찾은 일부 관객들이 좌석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00:06고가의 티켓을 구매했음에도 스크린에 가려 무대를 전혀 볼 수 없었다는 이유입니다.
00:11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고향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에 대한 후기가 잇따랐습니다.
00:21공연 자체는 뜨거운 호응을 받았지만 특정 좌석의 시야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00:26논란이 된 구역은 N3, N8, N9로 관객들 앞을 가로막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무대 전체가 가려졌다는 설명입니다.
00:36그러나 이 좌석은 시야 제한석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13만 2천원의 일반석 가격으로 판매돼 논란을 키웠는데
00:439만 9천원인 시야 제한석보다 비쌉니다.
00:47한 관람객은 그냥 안 보인다.
00:49구조물이 아니라 스크린 때문에 무대, 불꽃, 드론까지 전혀 볼 수 없었다며 시야 제한석도 아닌데
00:56일반 예매로 판매된 게 너무 화가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01:00또 다른 팬은 시제석보다 비싸게 받고
01:02무대도 안 보이게 해놓으면 어쩌라는 거냐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01:08일부 누리꾼들은 소비자 보호기관 신고나 소송 가능성을 언급하며
01:12공연 연출 기획자의 책임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01:15한편 블랙핑크는 LA, 시카고, 뉴욕 등 전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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