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우두머리인 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국헌문란 목적을 알고도 주도적으로 내란에 참여한 중요임무종사자들에게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00:09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0년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00:18재판부는 김 전 장관이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킬 목적으로 국회에 무장군인을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며 내란죄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00:28판단했습니다.
00:30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이성적 결심을 옆에서 조장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고 질타했습니다.
00:36이어 노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김 전 장관과 함께 부정선거 수사를 치밀하게 계획하며 국헌문란의 목적을 인식하고 공유해 폭동에 가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