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아시안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출전국 감독과 선수들이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00:06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한국 홍명보 감독과 일본 모리아스 감독은
00:11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자국 선수들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7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00:21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축구대표팀 감독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6동아시안컵 축구대회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공식 기자회견.
00:31주최국 수장인 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회에 유럽파를 차출하지 않은 만큼
00:36K리그 젊은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00:43특히 10명 중 4명이나 처음 태극마크를 딴 수비수들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00:56앞으로 대표팀의 수비진의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1:02대표팀 명단을 전원 제1리거로 꾸린 일본 모리아스 감독은
01:07대회 2연패에 도전하겠다면서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01:11제1리거들의 성장을 주문했습니다.
01:13벌써 4차례나 월드컵 무대를 밟은 일본의 베테랑 풀백 나가토모는
01:32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월드컵까지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01:52홍 감독은 나흘째 대표팀을 소집해 훈련을 진행하며
01:56대회 작전 구상에 돌입했습니다.
01:59축구대표팀은 중국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홍콩, 일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02:06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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