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00:03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각종 민생개혁 입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인데요.
00:10국민의힘은 이르면 내일 출범할 혁신위원회 인선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임성재 기자, 먼저 민주당의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00:21민주당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 임시국회에서도 민생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00:27앞서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제2구권 행사로 폐기된 쟁점 법안을 포함해 40개 중점 추진법안을 7월 안에 처리한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00:37먼저 최우선 처리법안으로 꼽히는 법안은 상법 추가 개정안이 꼽힙니다.
00:42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규정한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집중수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은 처리가 고류됐기 때문입니다.
00:51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이나 공영방송 이사수를 늘리는 방송산법 등도 처리물망에 오릅니다.
01:00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른바 거부권으로 맡겼던 법안 중심으로 최대한 많이 통과시키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01:09물론 정부와 민주당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고위당정협의회도 엽니다.
01:15이 자리에선 어제 국무회의 의결까지 완료한 추경안의 빠른 집행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01:24국민의힘의 분위기도 함께 전해주시죠.
01:27국민의힘은 당내 혁신위원회 출범 준비에 추력하는 모습입니다.
01:31앞서 혁신위원장은 수도권 사선인 안철수 의원이 맡기로 했는데요.
01:36내일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혁신위 구성을 완료하고 이른 시일 안에 첫 회의를 여는 걸 목표로 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1:43당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7명 안팎으로 예상되는 혁신위 인선 등이 대략 윤곽을 갖춘 거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01:51혁신위원회는 당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중도층과 청년층 등을 대변할 인물이 포함될 거란 전망이 적지 않습니다.
01:58또 현역 의원과 원외 당혁위원장, 외부 인사 등이 두루 포함될 거란 예상입니다.
02:03공식 출범 이후엔 인적 청산과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02:08옛 친윤으로 꼽히는 당 주류 세력과 신한계 사이 내부 갈등 청산 등을 바탕으로 어떤 쇄신택을 내놓느냐에 당한 박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2:17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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