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은 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저녁인 지금도 후텁지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도심 한강공원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2자세한 현장 분위기와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시아 캐스터
00:16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지금 해가 졌는데 지금도 많이 더운가요?
00:24네, 이렇게 해는 점점 저물고 있지만 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 모릅니다.
00:32현재 시각 8시를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기온은 아직도 28도를 보이면서 마치 한낮처럼 덥습니다.
00:40또 습도가 높아서 공기도 후텁지근해서 마치 찜질방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00:46이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도 있고요.
00:50또 돗자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00:55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은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보이면서
01:00엿새 연속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01:04그 밖의 지역에서도 열대야 수준인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곳이 많겠고요.
01:09강릉은 28도, 체감온도는 30도까지 올라서 초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01:16한낮에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01:18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01:21남부지방은 대구 36도, 광주 33도 등 35도 안팎의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고요.
01:28중부지방은 남부지방보다 기온은 낮지만 높은 습도에 내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34도에 달하면서
01:34무척이나 후텁지근하겠습니다.
01:37다음 주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01:40특히 화요일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면서
01:43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전망입니다.
01:46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01:52제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낮추고 환기를 통해서 열대야를 극복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01:57지금까지 YTN 김시아입니다.
01:5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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