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포로모주 회업이 사실상 이렇게 봉쇄가 된 가운데 불안심례로 주유소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00:12어제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1800원을 넘었는데 오늘은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1800원을 넘어섰거든요.
00:19이게 3년 7개월 말이네요.
00:21지금 구윤철 부총리가 주유소들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 파렴치하고 한국을 망하게 하는 아주 몰상식한 행위라고 직격탄을 쏘았는데요.
00:34사실 이코노미스터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 해도 너무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0:41왜냐하면 지금 원유 현재 선물시장에서 사서 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한 달 이상이고 가격이 반영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보름 이상은
00:54있어야 반영이 되는 겁니다.
00:56지금 팔고 있는 원유들은 다 가격이 낮았을 때 지금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01:02그때 다 도입한 건데 특별한 사정변경도 없는데 일제히 가격을 올려버리거든요.
01:07국제시장에서 올린 폭 이상으로 올린다.
01:11이 대목은 명백한 폭리고 또 담합의 소지도 있다.
01:16그래서 정부가 이 대목을 좌시하지 않겠다.
01:19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의회사가 몇 개사가 사실상 독과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24자기네들이 실제로 담합을 했든 안 했든 가격을 올려버리면 소비자들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01:32오피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비교한다고 그러지만 선호회사가 같이 올려버리면 대응이 없는 것이죠.
01:38그래서 결국 정부가 석유사업법에서의 최고가격 지정제 카드도 활용하겠다.
01:46이것은 산업부 장관이 발동을 할 수 있는 건데요.
01:50경제부총리인 구현철 부총리가 산업부에 그 발동을 검토해달라고 긴급 지시하는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01:58네. 국내에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비축분을 계속 쌓아 나가야 될 텐데
02:04미국산 원유 수입 확대 이 부분도 논의되고 있습니까?
02:08그렇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가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너무 높았더랬습니다.
02:15과거에 우리가 중동에서 건설하면서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고
02:19이러니까 거기서 번 돈과 원유를 바꾸는 그런 패턴 때문에
02:22오래된 장기 계약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02:26그러나 지금 전 세계에 중동의 원유의 오존도가 굉장히 줄어들었는데
02:31우리만 유독 높다. 그래서 다양화하려고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02:35특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폭탄을 터뜨리면서
02:39미국산 원유 좀 사가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데
02:43미처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전에 이번에 호르무즈 사태가 터졌고
02:47우리 지금 원유의 70%가 중동이고 그 70% 중에 95%가 호르무즈인데
02:54호르무즈는 사실 봉쇄됐냐 안되냐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02:59이렇게 사태가 위험하면 그 골목이 3km밖에 안 되는데
03:0233km?
03:03아니 33km인데요. 그러니까 이란과 호르무즈 톡 태어난 곳이 34km인데
03:09그 현지에 가보면 수심이 워낙 낮아서 배가 통과할 수 있는 지역은 3km밖에 없습니다.
03:16그러니까 그 지역에 목숨 걸지 않으면 건너갈 수 없는데
03:20지금 이란 혁명수 미더가 폐쇄했다, 때리겠다 했을 때
03:26과연 들어갈 수 있느냐.
03:27지금 우리나라 배가 7여 척 이상 지금 정박돼 있고요.
03:32그 중에 배 한 대, 큰 배는 우리가 하루에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03:36약 250만 톤이 지금 달려있는 유도선도 지금 억류돼 있거든요.
03:41그런 면에서 결코 간단한 사안은 아니다.
03:45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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