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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끝나지 않는 유럽 폭염… 최고 기온 46도까지 
하늘에 쓰나미?… 포르투갈에 기이 현상 포착
반나절 만에 350mm… 기습 폭우 잇따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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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이야기는요. 지구촌 곳곳이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00:05영상 보여드릴 텐데요. 이 영상입니다. 중국 영상입니다.
00:10보면 역대급 폭우가 그리스 영상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17그리스는 이렇게 섬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냐.
00:21그리스에서 화재가 발생을 했는데 이 화마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산불로 뒤덮이고 있다고 합니다.
00:29또 다음 영상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요?
00:35바로 중국입니다. 이렇게 폭우가 내리는데 며칠째 계속 역대급 폭우가 내려서 이게 잡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00:43또 다음 하나 더 준비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바로 포르투갈입니다.
00:50보시는 것처럼 이게 해안가에 있는 구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기이하게 생겼죠.
00:56이런 현상들 도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요? 지구촌 곳곳이 신음에 젖어 있습니다.
01:04이용주 평론가. 일단 유럽이 아니 최고 44도까지 기온이 오르고 있어요.
01:10네, 맞습니다. 특히나 유럽에서도 이 서부 유럽이라고 하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01:15여기 이 동네 별명이 이제 태양의 나라인데 말 그대로 태양이 너무 내리쪄서 최고 기온 46도까지 일단 올라왔습니다.
01:2346도요? 네, 46도. 상상이 안 되는 기온인데요.
01:26그리고 방금 우리가 같이 영상을 봤던 것처럼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이에아 페르타 페트라라고 하는 산림지가 있거든요.
01:35거기에서 지금 불이 난 거예요. 그런데 강풍이 너무 많이 불어서 이걸 끌 수조차 없는 상황이라서
01:41지금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다 탈퇴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1:45그리고 그리스의 맞은편이죠. 트리키에서도 불이 났는데 거기 서부 해안가에서 불이 나서
01:52지금 이재민 5만 명 이상이 발생을 했고요. 그리고 또 여기도 강풍이 또 많이 불어요.
01:58그래가지고 지금 도심까지 불길이 번져서 지금 마을 41개가 지금 도망치라는 대피령이 내렸다고 합니다.
02:08아니, 정렬평인가. 30도만 사실 넘어도 우리가 딱 그걸 겪었을 때 숨이 턱턱 막히잖아요.
02:14그런데 40도가 넘고 44도, 46도까지 간다는 건 얼마나 덥다는 얘기예요.
02:19사실상 사람들이 열사병을 안는다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합니다.
02:23유럽에서는 체감온도는 50도가 넘는다, 이런 말까지 나온다고 하는데요.
02:28이렇게 되다 보니 프랑스 일부 학교에서는 휴교롱까지 내려졌다고 합니다.
02:31그리고 프랑스 하면 에펠탑 다오르시죠.
02:34에펠탑 꼭대기에는 관광객들의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02:40왜 그래요?
02:41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에펠탑의 철제 구조물이 휘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02:45그래요?
02:46그 정도로 지금 프랑스가 덥다라고 하고요.
02:48일부 공사장에서는 공사를 하던 근로자들이 쓰러져서 사망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02:54지금 프랑스 병원에 정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응급실 환자가 급증한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3:01그런데 잠깐 영상 아까 우리가 봤지만 안진영 기자, 포르투갈에서는 굉장히 희한한 구름이 발견됐어요.
03:08이거요.
03:09해안가 끝에 거의 무슨 어떻게 자칫 보면 쓰나미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구름이 형성된 것도 이거 폭염 때문이에요?
03:16맞습니다.
03:16이 포르투갈 오바르 해변에서 지난달 말에 포착된 장면인데
03:20지금 보면 정말 멀리에서 지진 후에 지진해일, 즉 쓰나미가 오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고 볼 수 있는데
03:28현지 주민들을 타려면 불과 1분 만에 이런 현상이 발생됐다고 합니다.
03:32그럼 왜 발생됐는지를 알아봐야 되는데
03:34포르투갈은 낮 최고기온이 46도 정도 됩니다.
03:37그런데 해지 무료에 대면 찬 공기가 유입이 되겠죠.
03:39찬 공기가 유입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 뜨거운 공기를 위로 밀어 올리는 겁니다.
03:43이게 급속도로 일어나다 보면 저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건데
03:47이 모든 게 기후 위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진풍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51유럽이 이렇게 폭염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에요.
03:55중국에서는 아니 이남미 기자 30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발생했는데
04:00저 폭우요? 저게 한 달째 이어지고 있어요?
04:02그러니까요.
04:02중남부 지역에 지금 폭우가 최악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04:06저렇게 물에 차들이 하염없이 이렇게 휩쓸려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4:12집안이 약해지면서요.
04:13다리가 무너지기도 하고요.
04:15여기도 무슨 백화점 같은 곳으로 보이는데
04:17저렇게 계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람도 다닐 수조차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04:24짓던 건물이 지금 무너지기도 하는데요.
04:26저게 건물이에요?
04:27지금 5층짜리 건물을 짓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04:29호불호 집안이 약해지면서 저렇게 짓던 건물까지
04:34폭삭 부져앉는 상황까지 펼쳐진 겁니다.
04:38건물이 어떻게 보면 마침 물에 녹는 것처럼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04:43이게 대부분 이상기후 현상 때문이라는 건데
04:46이게 우리 일상까지 위협을 하고 있어요.
04:48네 맞습니다.
04:50미국 중서부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04:52저기는 뉴욕입니다.
04:54뉴욕인데 지금 버스가 걸쳐 있잖아요.
04:58아스팔트에.
04:59저게 왜 그러냐면 싱크홀이 발생한 거예요.
05:02아스팔트가 너무 뜨겁다 보니까
05:04이거를 견디질 못하고 거의 녹아내리듯이 해서
05:07저렇게 구멍이 생겼고 버스가 지금 저렇게 걸친 모습으로 됐는데
05:13다행히도 피해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05:16이런 일도 있었고요.
05:17그리고 또 미국 중서부 미주리에서 있었던 일인데
05:20지금 보시면 갑자기 차가 뛰잖아요.
05:23저게 자세히 보시면 땅이 솟아오르내고 있는 거예요.
05:27갑자기 솟아오르네요.
05:28그렇죠.
05:29저 현상을 블로우업 현상이라고 합니다.
05:31저것도 뭐냐면 아스팔트가 너무 뜨거워져서 팽창을 하고요.
05:36팽창이 되면 이제 압력이 세지니까
05:39그거를 땅이 아스팔트가 견디지 못하고
05:41갑자기 솟아올라버리는 거예요.
05:44그러면 사실 운전자 같은 경우에는 저거를 대처를 할 수가 없어요.
05:48그냥 당해야 되는 겁니다.
05:49그래서 사실 정부 당국이 조금 더 조심스럽게
05:54이 도로 같은 거 많이 잘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05:56감사합니다.
05: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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