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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아 오늘(3일)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한 회견에서, 민생 경제와 정치 외교 안보, 사회 문화 등 3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답했습니다.

특히, 자신은 이제 야당 또는 여당 대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한다며, 국민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통합의 국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사는 중요하지만, 인사로 모든 게 결정되진 않는다며, 성향이 다르다, 어떤 누구와 관련이 있다라고 판단해 배제하기 시작하면 남는 게 없고 어쩌면 정치 보복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과의 대화 관련해선 자주 만나 뵐 생각이라면서도, 다만 영수 회담 정례화 문제는 고민해 보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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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아 오늘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05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한 회견에서
00:10민생경제와 정치, 외교 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답했습니다.
00:17특히 자신은 이제 야당 또는 여당 대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한다며
00:23국민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통합의 국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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