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진행 : 장원석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까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함께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 된 상황입니다. 조금 전에 선원노련 위원장 연결해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마는 이런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게 처음이라서 더 걱정되는 건데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승훈]
지금 정부가 하는 입장이 저는 옳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 열어놓고 봐야 되겠지만 시기상으로 보면 확실히 이란 쪽에서 어떤 공격이 일어나지 않았나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격이 진짜 의도된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의도되지 않은 공격이었는지 그런 것들도 분리해서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면 그것이 준전시 상황이랑 비슷하거든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항행 작전, 그러니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해서 머스크 상선을 빼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도 탄도미사일, 드론 그리고 소형정을 갖고 공격을 했고 그리고 소형정 6척이 미국의 공격에 의해서 침몰된 상태, 그런 전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상선이 공격을 당한 것이 부수적인 피해,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드론이라든지 아니면 계류기라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능성은 낮지만 거기에 와서 공격을 당한 건지 아니면 정말 의도성을 가지고 여기를 공격한 것인지 아니면 정부 오판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최근에 미국도 이번 전쟁에서 이란 여자초등학교를 공격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정보 오판으로 해서요. 그래서 그런 모든 것들을 보고 우리나라의 외교정책을 입안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처음으로 우리 상선이 공격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엄중히 지켜...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5160949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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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까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함께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 된 상황입니다. 조금 전에 선원노련 위원장 연결해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마는 이런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게 처음이라서 더 걱정되는 건데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승훈]
지금 정부가 하는 입장이 저는 옳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 열어놓고 봐야 되겠지만 시기상으로 보면 확실히 이란 쪽에서 어떤 공격이 일어나지 않았나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격이 진짜 의도된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의도되지 않은 공격이었는지 그런 것들도 분리해서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면 그것이 준전시 상황이랑 비슷하거든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항행 작전, 그러니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해서 머스크 상선을 빼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도 탄도미사일, 드론 그리고 소형정을 갖고 공격을 했고 그리고 소형정 6척이 미국의 공격에 의해서 침몰된 상태, 그런 전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상선이 공격을 당한 것이 부수적인 피해,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드론이라든지 아니면 계류기라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능성은 낮지만 거기에 와서 공격을 당한 건지 아니면 정말 의도성을 가지고 여기를 공격한 것인지 아니면 정부 오판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최근에 미국도 이번 전쟁에서 이란 여자초등학교를 공격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정보 오판으로 해서요. 그래서 그런 모든 것들을 보고 우리나라의 외교정책을 입안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처음으로 우리 상선이 공격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엄중히 지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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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종전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까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6네, 특히 우리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0:12이번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그리고 백승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입 연구원과 함께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 된 상황입니다.
00:26조금 전에 선언노련 위원장 연결해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만 이런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게 처음이라서 더 걱정되는 건데요.
00:35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37지금 당부에서는 정부가 하는 입장이 저는 옳다고 봅니다.
00:41그러니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다 열어놓고 봐야 되겠지만 이 시기상으로 보면 확실히 이란 쪽에서 어떤 공격이 일어나지 않았나
00:50우리가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00:51그러나 이 공격이 진짜 의도된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의도되지 않은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그런 것들도 분리해서 지금 지켜봐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01:02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면 그것이 준전시 상황이랑 비슷하거든요.
01: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항행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해서 머스크 이런 상선을 지금 빼내고
01:15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란도 탄도미사일 그리고 드론 그리고 소용정을 갖고 공격을 했고
01:21그리고 소용정 여섯 척이 지금 미국의 공격에 의해서 지금 침몰된 상태, 그런 전시 상황이거든요.
01:26그래서 지금 우리 상선이 공격을 당한 것이 그런 부수적인 피해.
01:31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어떤 드론이라든지 아니면 계륵이라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능성은 낮지만 거기에 와서 공격을 당한 건지 아니면 정말
01:42의도성을 가지고 여기를 공격한 것인지
01:45아니면 정보 오판으로 인해서 최근에 미국도 이번 전쟁에서 초등학교, 이란 초등학교, 여자 초등학교를 공격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01:57정보 오판으로 해서요.
01:58그래서 그런 모든 것들을 보고 우리나라의 외교 정책을 위반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02:07처음으로 우리 상선을 공격을 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엄중히 지켜봐야 되지만
02:11그거에 대한 대책이나 그런 것들은 조금 예인이 된다고 하니 어떤 공격을 받았고 그리고 그거에 바탕으로 이란 측에 우리가 항의를 하고
02:22묻고 정보를 다 가진 상태에서 우리 정책들이 들어가야 된다.
02:2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27조금 전에 저희가 선언누련 위원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를 좀 들어봤었는데 정부의 외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02:35지금 청와대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었고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있을 텐데
02:40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02:45당장은 현지 이익 외에 발생한 지역이 나무가 손상받은 지역이 그 해역이 어떤 해역인가를 알므로써 사실은 그 다음 시나리오를 짤 수
02:56있잖아요.
02:57그게 보면 프로젝트 프리덤의 작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심 해역이었어요.
03:03가장 중심 해역은 위협이 가장 노출이 많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3:07그러면 주변 해역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는 일단 첫 번째 시작은 될 수 있어요.
03:12그런데 이제 그 주변 해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03:16이러한 혁명수비대의 어떤 호르무주 해역 장악의 확장 이런 것까지 얘기하면
03:20그러면 그 주변 해역을 어디까지로 넓힐 것인지가 중요하고
03:24넓힌 다음에 그 현지에 있는 국가들하고 소통을 하면서 거기에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고
03:29필요 시에는 현장에서 지원 전력까지 그게 이제 군함이 꼭 아니더라도
03:35지원 전력까지 이제 여러 가지 지원 조치를 해줄 수 있는 이런 게 필요하죠.
03:40그런데 앞으로 이게 포괄적으로 관리를 하려면
03:44이 지금 상황에 대한 어떤 검토? 그게 지금 필요해요.
03:48저는 세 가지로 한번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3:51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한 현재 전황, 전황을 보면
03:54어쨌거나 물리적 타격전이 이제 시작이 됐어요.
03:58그런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전이 완전히 백지화된 것은 아니다.
04:02백지화 위기는 돼 있다. 그게 있지만 그게 있고
04:04두 번째는 전황 측면에서 심리전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4:09이게 누가 지금 사실은 우위에 있고 일곱 척 격침된 게 맞느냐
04:13아니면 미 구축함이 손상받은 게 맞느냐
04:16이게 이제 심리전과 정보전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04:19그 얘기는 결과적으로 어쨌거나 전쟁이 재개되는 수준까지는 안 가기 위한
04:24관리 가능한 통제 수준에서의 교전은 활용하는 의지가 있다는 게 보여지고
04:29두 번째는 이 나무가 손상받은 게 어떤 식으로 손상받은 것이냐
04:33세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잖아요.
04:35내부적인 폭발, 내파라고 하죠.
04:37그 다음에 외부의 충격에 의한 폭발
04:40그것도 외부에 대한 충격, 폭발은 비의도적인 게 있을 수가 있고
04:45그 다음에 의도적인 게 있을 수가 있습니다.
04:46세 가지가 있는 것이죠.
04:47이거에 따라서 한국 정부가 어떠한 보호 조치를 하고
04:51어떤 노력을 해야 될지는 완전히 선택지가 달라지는 것이거든요.
04:54그게 있는 것이고
04:55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만약에 외부 충격에 의한 폭발이라고 봤을 때는
05:01어떤 형태로 폭발이 됐느냐
05:04이게 중요한데 기관실 화제가 있다고 했잖아요.
05:07그러면 그게 수면화, 격실이 어떤 외부 충격에서 폭발될 가능성 혹은
05:14하부 선체가 폭발될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05:16기관실 자체가 선체 하부에 있기 때문에
05:19그러면 하부를 공격, 수면화를 공격할 수 있는 것은
05:22어떻게 보면 하나를 생각한다고 두 가지가 볼 수 있죠.
05:25어뢰하고 기뢰입니다.
05:26그런데 이란이 어뢰를 통해서 공격할 그런 상황은 아니니까
05:30기뢰의 가능성인데
05:31기뢰는 지금 이게 묘박이라고 하죠.
05:34그러니까 항구에 들어가서 정박한 게 아니라
05:36UAE하고 아부다비 앞쪽에 있는 해역에서 묘박을 하고 있는 상태니까
05:42부유기뢰나 계류기뢰에서 이렇게 흘러가서 터질 가능성
05:45이게 정황적으로는 가능하지만
05:48만약에 이게 기뢰에서 터졌다고 하면
05:50단순 손상이 아니고 침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5:53반파가 되기 때문에
05:54거기에 수면화, 격실을 폭발시켜서
05:56해수가 들어와서 침몰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05:58그러면 기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고
06:01그러면 하부 선체라고 하면
06:03이란이 의도적인 공격이라고 하면
06:06드론에 의해서 선체 하부를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
06:09이거를 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06:11혹은 소형 선박을 이용해서 은밀히 접근한 다음에
06:14부착식으로 해서 폭발을 설치하는
06:16이런 것까지 될 수 있어요.
06:17그러니까 이게 선택지가 어디가
06:21앞으로 정책적 선택지를 가져갈 때
06:24어떤 상황이고 어떤 게 실제로 맞는지에 따라
06:27다르게 적책적 처방을 해야 되기 때문에
06:30이거는 어떤 식의 지금 답을 내리기보다는
06:33명확하게 원인 규명을 해서
06:36거기에 따라서 이게 외교적 조치로 끝날 것이냐
06:39저강도냐 아니면 고강도까지 갈 것이냐를
06:41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43이처럼 여러 전문가들이 보기에
06:45아직 원인 규명이 확실치가 않은데
06:47트럼프 대통령은 확언했어요.
06:50이란 소행이라는 거죠.
06:51이건 어떤 의도로 보셨습니까?
06: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울고 싶은 상황에서
06:56뺨을 때려준, 뺨을 맞은 상황인 거죠.
06:59지금 프리덤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리덤
07:01그러니까 자유 프로젝트라고 하는 걸 해서
07:04지금 여러 가지 구상을 던지긴 했지만
07:08저도 처음에는 그래서
07:09이게 진짜 미국이 중부사령부와
07:11국무부가 같이 해서 뭔가를 뚫어내나 보다라고 했는데
07:14그 안들을 보니까 되게 좀 맥이 빠지는 안들이었거든요.
07:18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이건 우리가 직접 하겠다는 게 아니라
07:20가이드를 주는 거다.
07:21그러니까 우리가 억지력을 발휘해서
07:23얘네들이 나오게 할 수 있게 하겠다.
07:25이런 얘기들을 했었거든요.
07:27그런데 저는 과연 그 얘기를 듣고
07:28이 선택을 하는 것은
07:30그래서 우리가 호르무제협으로 우리 배들을 이동해서 빼겠다라고 하는
07:34그 선택을 하는 것은
07:35국가가 하는 게 아니라 선사들이 하는 거거든요.
07:38선사하고 보험사들이 그걸 위협을 어떻게 판단해서 이렇게 하는지.
07:41그래서 과연 이 정도 수준의 작전을 갖고
07:44선사들이 움직일까라고 하는 상황에서
07:46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07:47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07:49그러면 우리가 얘기했던 거
07:51삼국들, 너네들 지금
07:53니네들 선박들이 위험에 있으니까
07:55니네들이 들어와서 빼내면
07:56우리가 뒤에서 억지력을 발휘해주면서
07:58지켜줄게
07:59라고 하는 그림과 지금 맞아들어는 거죠.
08:02그러니까 한국 봐라.
08:03니네들 아직 26척 배가 있지 않느냐.
08:05빼내려고 하면 이렇게
08:06안 그러면 공격을 다는데
08:07빼내려고 하면 니네 해군들을 보내서
08:09이렇게 작전을 하고
08:10니네들이 이렇게 하면
08:11우리가 뒤에서 억지력을 같이 이렇게 해주면서
08:141만 5천 명 병력과 이런 것들에서
08:16도와줄 테니까 해라.
08:17그러니까 어떻게 미국이 직접 이렇게 감당하는 게 아니라
08:20국가들, 국적 국가들들이
08:23다 들어와서 하기를 지금 원하는 거거든요.
08:2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은
08:2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28정치적으로 되게 우위에 설 수 있는.
08:31그러니까 봐라.
08:32니네들 이렇게 위험하니까
08:33들어와야 돼.
08:34니네들 선박과 국민들의 안전은
08:36니네들이 지켜야 되는 거 아니냐.
08:38들어오면 같이 할 수 있다고
08:39얘기를 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08: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8:43이거 이란이 공격한 거다.
08:44그리고 정황상 이란이 그게 오판이던
08:47교수님께서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08:49그게 의도했던 안 했던
08:50이란이 했겠지만 우리가 했겠냐.
08:52그러니까 들어와서 해라.
08:53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08:54어떻게 보면 지금 계속해서
08:56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08:58국제사회가
08:59호르무즈 항행에 참여해서
09:01풀어갈 수 있는 계기가
09:02단초가 될 수 있으니까
09:03지금 계속 이런 메시지를
09:05발신하고 있는 거다.
09:0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06그런데 최근에 이란에서는
09:09우리의 균형 외교를 높게 평가한다
09:11이런 보도도 나왔었잖아요.
09:13실용적으로 균형을 모색하고 있는 것에
09:15주목을 했던 건데
09:16어떻게 보면 비교적 우호적인 분위기였는데
09:20이런 사건이 벌어졌단 말이죠.
09:21물론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09:24이런 거는 어떤 뜻이 있을까요?
09:27지금 상황에서는 이란의 외교적 메시지를
09:30신중하게 읽을 필요가 있죠.
09:31그 자체만 너무 직접적으로 바라보는 것보다는
09:35신중하게 거기 메시지에 숨겨져 있는 의도
09:38이런 걸 파악을 해야 됩니다.
09:39이란이 처해 있는 상황을 세 가지로
09:42처해 있는 상황
09:43그다음에 거기 처해 있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전략
09:45이것을 세 가지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9:46첫 번째는 뭐냐면
09:47전쟁 중이라는 특수성이 있죠.
09:49전쟁 중에 양자 외교적 접촉을 갖고
09:52얘기하는 것을 얼마나
09:53이거를 신중하게
09:54의도를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야 되는 문제
09:57이걸 따져봐야 되는 게 있고요.
09:58두 번째는 이란이 지금 벼랑 끝 정수를
10:01사실은 쓰고 있어요.
10:02그러니까 걸프국
10:0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에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10:06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이 있잖아요.
10:07전쟁 중인 전쟁 범죄에 해당되는 거거든요.
10:09사실 그런 걸 하는 상황에서
10:11이런 평가를 얼마나
10:12그거를 직접적으로 받아들여야 되는지
10:14여부는 잘 따져봐야 되는 게 있고
10:16마지막으로는 이란이 지금
10:17다양한 카드를 구사를 해요.
10:19외교도 있지만 또 군사도 있고
10:21군사는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가 다 있기 때문에
10:24그렇게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 이란이
10:27외교적 메시지로 균형 외교를 얘기한 것은
10:29다른 의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죠.
10:32그리고 한국은 균형 외교를 한 게 없죠.
10:34사실은 한국이 한 것은
10:35제외 국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10:38에너지 안보를 좀 달성하고자 하는 노력이거든요.
10:41그런 것을 이란은 균형 외교라고 말을 했다고 하면
10:45그건 이란 입장에서는 전략적 의도로 본다고 하면
10:47한미동맹 디커플링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 거기 때문에
10:50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10:54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이 상황을 돌파하는데
10:59잘못 읽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11:01신중할 부분이 있습니다.
11:03지난 4월 중순에 우리나라가
11:04국제적십자위원회 통해서
11:0650만 달러 5회 지원하기로
11:08인도적 차원에서 결정을 했죠.
11:10그래서 이렇게 이란이 우리나라를 균형적이다
11:13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11:14지금까지 외부적으로 나온 메시지들을 봤을 때
11:17이란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11:19평가가 가능한 수준입니까?
11:21우리나라를 되게 우호적으로 바라보고는 있죠.
11:24그런데 반길주 교수님이 너무 잘 말씀 주신 부분이
11:26이건 지금 전시 상황입니다.
11:27그러니까 전시 상황에서
11:28지금 이란은 자기 생존을 위해서
11:32싸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33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우리 한국의 균형 외교가
11:36우호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는 있죠.
11:38그런데 그 우호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해서
11:40이란 입장에서는 그냥 마냥 이렇게
11:42우호적인 이미지를 지켜주기 위해서
11:45좋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그 상황은 아닙니다.
11:48그러니까 우리 지금 저도 반길주 교수님이랑
11:50100% 동감하는 부분이 뭐냐면
11:52물론 이런 외교도 중요하고 좋은 이미지
11:54그리고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11:56지금은 이란 입장에서는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11:59그렇게 되면 우리를 아무리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더라도
12:03그것을 우리와의 관계를 지켜주기 위해서
12:06자기네들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거든요.
12:09그래서 우리가 전장 자체에서 벌어지는 위험이나
12:12우발적인 사태를 우호적인 관계로만 우리가 지킬 수는 없기 때문에
12:16우리 정부와 외교부도 실질적인 우리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12:21우리 선박과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조치들이 좀 수로하다.
12:27그러니까 이란으로부터 특정 항로
12:29그러니까 여기에 가서 가라.
12:31아니면 특정 선박들 어떤 그런
12:34니네들이 이런 선박들은 우리가 공격을 안 하겠다라는
12:37어떤 그러한 확답을 듣거나
12:40아니면 그런 좀 안전한 지대로 위치를 변경하는
12:45그런 것들에 대한 허가는 아니지만
12:48이란과의 교류가 확실히 있는 그런 정도까지 돼야지
12:51지금과 같은 우호적인 관계
12:54우리가 과거에 이렇게 해줬던 거
12:55이런 것들로 따지는 것만 갖고 한다면
12:57그렇게 따지면 일본은 20년, 30년부터 싸워놓은 게 더 많거든요.
13:01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균형외교는
13:04지금 전쟁 상황에서 훌륭하게 수행이 됐다라고 하는 것이지
13:07그게 모든 것을 담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13:10실질적인 안보를 좀 확보할 수 있는 조치들이 들어가야 되는 것은
13:15좀 사실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18지금 아직 호르모즈 해업에 갇힌 우리 선박 그리고 선원들이 있는데
13:22그렇기 때문에 안전은 아직까지 좀 걱정이 되는 상황이거든요.
13:25정부가 이제 카타르 쪽으로 좀 이동하도록 선박들을 조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29뭐 이렇게 좀 사거리라든지 미사일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해봤을 때
13:35이 정도 옮기는 거는 괜찮은 걸까요?
13:38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격을 하려고 하면
13:41페르시아만, 오만만 다 공격할 수 있는 사거리에 해당됩니다.
13:45왜냐하면 드론 같은 경우도 2천 킬로미터 이상을 비행할 수 있고
13:48미사일 같은 경우는 2천 킬로미터로 알았는데
13:51IR 비함급, 즉 4천 킬로미터 이상까지 가는 걸 확인이 됐기 때문에
13:55이 지역은 다 사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커버할 수 있는 지역이라
13:59사거리, 그러니까 무기의 유효사거리 이런 것만 따졌을 때
14:03무기 역량만 갖고는 안전한 해역은 없는 것이죠.
14:07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위험성이 높은 중심지대와
14:141차 주변지대, 2차 주변지대 이건 있을 거예요.
14:18그러면 최대한 거기에서 멀어지는 게 필요하고
14:21멀어지더라도 해안 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14:24미사일이든 드론이든 어떤 그게 의도를 했든 의도하지 않든 간에
14:30표적화해서 실제로 성공을 거두기 어려운 환경
14:34그 지형 지문을 잘 이용해서 그런 곳에 묘박하고 있으면
14:37좀 더 낫겠다고 볼 수 있겠죠.
14:38네, 지금 이란은 해역 통제 구역을 더 확대할 뜻을 내비쳤거든요.
14:45UAE의 푸자이를 한 곳까지 통제를 하겠다고 하는데
14:48실제로 공격에 나서겠다는 뜻인지 어떤 의도로 보세요?
14:53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역을 단순한 지금 해역이 아니라
14:56향후 협상에서 자기네들의 지렛대 지역이라는 걸
15:00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5:02그래서 푸자이랑은 어떻게 보면 UAE 아부다비 파이플라인이라고 해서
15:06그 송유관 라인이라고 해서 호르무즈 해역을 지나가지 않고
15:10UAE에서 5만 쪽으로 해서 뺄 수 있는 항구거든요.
15:16송유관에서 지금 우리가 얀부항우를 통해서 홍해로 뺐던 것처럼요.
15:20그래서 그런 파이플라인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15:23이란은 이 후사이라항까지 우리 나의 통제 안에 있다는 걸 보여줘야지만
15:28호르무즈 해역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에
15:32이거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향후 협상까지 염두에 두고
15:36호르무즈 해역 통제권은 지금 미국이 계속 프로젝트 자유 이런 걸 해서
15:42통제권은 이란이 갖고 있지 않다.
15:44내가 머스크 상선 빼내는 거 봐라 이런 것들을 보여주니까
15:48아니다. 그렇지 않다.
15:49우리가 푸자이랑까지 대체 석유를 뺄 수 있는 항구까지
15:54우리 통제권에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한 공격이다.
15:57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58지금 미군의 호의 속에 처음으로 민간 선박이 또 해업을 탈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6:05이렇게 되면 앞으로 해업을 빠져나가는 선박이 더 생길지
16:09아니면 오히려 이란을 좀 도발을 할 수 있게끔 자극하는 건지 어떻게 보실까요?
16:15그거는 프로젝트 프리덤의 최종 결과가 호르무즈 해업의 장악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달려있겠죠.
16:21미 해군 함정의 역할이 어느 수준이었는지를 또 명확히 따져봐야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16:26보통 세 가지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있는데
16:29첫 번째는 단순 정보 제공한 것이죠.
16:32단순 정보 제공하면서 어느 곳이 안전한 거니까 이 정도로 이동해라 정도 정보 제공하는 것이고
16:38두 번째는 해군 용어 전타모송이라고 얘기하는데
16:41레이더로 어느 선박의 위치를 계속 안전한지 여부를 따져가면서
16:46그 다음 함정에게 호의하고 있는 선박을 인계해 주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거예요.
16:52그리고 마지막으로 근접포송이라고 해서 바로 옆에서 보호 역할과를 직접적으로 하는 겁니다.
16:58그런데 이게 두 척이 빠져나왔다고 하는데
17:00이게 근접포송의 결과인지 아니면 1, 2번 수준인지는 다르죠.
17:06그러니까 전술적인 성공을 두 척이 한 건 맞는데
17:08그 전술적인 성공이 어떤 것에 대한 결과인지에 따라
17:11호르무즈 협의 장악력이 달라지는 거기 때문에 그걸 살펴봐야 될 지점이 있고
17:15그리고 한두 번의 전술적 성공으로 전략적 효과를 거둘 수는 없습니다.
17:20전술적 성공이 굉장히 축적이 돼야 돼요.
17:23그래야지 호르무즈 협을 장악할 수 있는데
17:25그러면 이란이 과연 저항을 어느 정도 할지가 또 중요하잖아요.
17:30그런데 이 전술적 성공이 축적되면 될수록 이란의 저항력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죠.
17:36지금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그러니까 이란도 확전은 아직까지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17:40그래서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반격을 한 거예요.
17:42그 통제 가능한다는 것은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준으로만 반격을 한 것인데
17:46이 전술적 성공이 굉장히 많이 축적이 되는 과정에서 저항력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17:53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협 장악을 하려면
17:56사실상 지금 구축함 두 척이 항행의 자유 작전 수준의 통과를 한 것으로 비춰지는데
18:02그게 아니라 호르무즈 협을 장악하기 위해서 구축하고 있는 자산, 미사일 기지, 드론 기지까지
18:09다 사실 무력화시켜야 되거든요.
18:11그러면 공중 타격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상력 작전까지 결국 필요하다는 얘기로 돌아갑니다.
18:17그렇게 돼야지 사실 실질적인 장악의 효과를 있기 때문에
18:21지금 전술적 성공만으로 이게 물류, 원유 수송 문제, 물류 이동 제한 문제가 다 풀린다고 하는 것은
18:29좀 시기상조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8:32지금 호르무즈 주변에 배치된 미군 수준을 봤을 때
18:36해양 작전 전술적으로 봤을 때 장악이 가능할 것인가?
18:41그것도 좀 의문이거든요.
18:42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부대라고 하더라도
18:45수주에서 수개월 전에 비슷한 지형에서 훈련을 수없이 한 다음에 완벽하면 투입되는 건데
18:50지금 좀 즉흥적으로 투입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잖아요?
18:53이게 미국 입장에서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한다고 했을 때는
18:58이것을 했을 때 발생하게 될 시나리오를 아주 다각도로 했을 거예요.
19:031차 시나리오, 2차 시나리오, 3차 시나리오.
19:05그래서 그 시나리오에 다 상세할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서
19:091만 5천 명의 병력, 그다음에 구축함, 항공기 이렇게 해서 다 배치시켜 놓은 건 맞는 것 같아요.
19:16그런데 거기에 상륙 작전까지도 포함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19:22그런데 그게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아니겠죠.
19:26그러면 전쟁의 재개뿐만 아니라 미국이 계속 얘기해 왔던 출구 전략을 재조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9:32그래서 군사적 생태지로는 중부사든 미합참위든 간에 그것은 기본적인 공식이기 때문에
19:37작전을 한다 그러면 그 작전으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처 가능한 전력을 준비해 놓고
19:43군사적 시나리오를 짜는 것은 모든 작전의 공식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준비를 해놓고 시작했다.
19:48다만 이것을 정책적으로 실행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19:54네, 이런 가운데 지금 종전협상은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9:59물 밑에서 종전안 주고받고 있는데 사실 이란이 역제한한 종전안에 대해서도
20:03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었고
20:06이란도 미국 답변받아서 검토 중인데 요구가 과도하다라는 건데
20:11사실 이전에도 쟁점이었던 게 핵 관련된 문제였잖아요.
20:15이게 아직까지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나봐요.
20:18지금 어떻게 보면 이게 선후 관계, 그러니까 협상의 어떤 걸 먼저 할지
20:23어떤 걸 우선순위로 할지가 아직도 안 정해져 있어서
20:27지금 협상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20:30그래서 지금 본질이 두 개 문제죠.
20:32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핵 문제의 선후 순서
20:36그러니까 이란은 일단은 핵 문제는 뒤로 빼고 호르무즈 해업 관련한 문제를 먼저 풀고
20:43그다음으로 넘어가자 얘기하는 거고
20:44그다음에 또 하나가 우리가 봐야 되는 게 해업 통제권 성격입니다.
20:48그러니까 이란은 이게 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이거를 푸는 것 자체가
20:53경제 유인을 받을 수 있는 지렛대라고 얘기하는 반면
20:56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을 푸는 거는 경제 유인이랑 전혀 상관없다.
21:00이건 풀고 들어가는 거다.
21:01그리고 내가 통제권을 갖고 있다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21:04그래서 이 두 전제 조건, 이 두 개가 지금 계속 되지가 않아서
21:08협상 자체가 지금 들어가지 못하는.
21:10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보면
21:13이란은 15년까지는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21:16그러니까 농축 우라니움 관련해서 동결하는 거 15년까지는
21:20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얘기해서
21:22제가 보면 본질적인 협상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21:26좀 더 다채로운 논의들이 가능할 것 같다.
21:2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21:32그리고 이란 쪽에서도 협상 관련해서 좀 유의미한 좋은 얘기들이 있다라고 하는
21:36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지금 디테일한 안들은 좀 어느 정도 합을 맞춰가고 있는데
21:41지금 그 안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협상 자체가 지금 선결 조건이 지금 안 맞는.
21:46그러니까 핵 문제가 우선이냐 아니면 뒤로 뺄 거냐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21:51이거의 통제권을 바탕으로 유인을 주고 시작하느냐, 경제적 유인을 주고 시작하느냐 아니냐
21:57이것들이 지금 삽바 싸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
22:0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00이번 전쟁 개전 이후에 UAE, 아랍에미리트 연합도 참 여러 가지로 군용을 치르고 있는데
22:09이란이 또 UAE를 공격했어요.
22:12그럼 UAE가 반격에 나서면 더 일이 커질 텐데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22:17그러니까 UAE가 이란 전쟁에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피해자라는 얘기를 계속 하잖아요.
22:23이게 UAE가 나름대로 이 상황을 좀 안정시키기 위해서
22:28이란 전쟁 전에도 역할을 많이 했었고
22:30그런데 UAE는 또 본질적으로 좀 아픔이 있을 거예요.
22:35그게 뭐냐면 UAE가 오페크에서 탈퇴를 하면서
22:39사실상 미국하고 더 밀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거예요.
22:45이건 트럼프 행정부가 굉장히 좋아할 만한 상황이고요.
22:47UAE가 미국하고 어떤 미국의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 건 아니겠지만
22:54결과적으로 미국과 유착을 해서 미국에게도 흡족한 선물을 준 건 맞습니다.
23:00그런데 지금 이란이 프로젝트 프리덤의 어떤 반향으로서 UAE를 공격을 하니까
23:07UAE 입장에서는 이란뿐만 아니라 미국에게도 좀 아쉬움이 있을 거예요.
23:12이런 식으로 해서 UAE가 피해받는 결과를 결국은 도출했기 때문에
23:17그래서 UAE는 어떻게 보면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이 문제에
23:21미국에도 UAE에 대한 전면적인 보호 조치
23:25그다음에 이 완급을 조절해달라는 이 주문을 같이 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3:29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3:32지금까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23:3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3:38감사합니다.
23:3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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