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충남에서 해외 수입상을 직접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열려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00:15이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우리나라 기업인들이 해외에서 온 수입상들에게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00:25김과 홍삼 등을 맛보게 하고 화장품도 직접 체험해보게 하는 등 구매 의혹을 자극합니다.
00:33국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상담입니다.
00:40이번 수출상담에는 인도와 베트남 등 11개 나라에서 기업 90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00:48상담회장을 찾은 수입상은 110명에 달합니다.
00:51충남 지역 기업 200여 곳이 가공식품과 화장품,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00:58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01:01해외 통상사무소 7곳과 호주동에 있는 민간 자문관들이 주도한 사전 수요 조사가 상담회 개최에 큰 힘이 됐습니다.
01:23이를 통해 국내 10개 업체가 1,2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01:33매출 증대와 기술에 대한 교류를 통해서 조금 더 글로벌 시장에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01:42충청남도는 해외 사무소를 활용한 후속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01:49충남은 지난 3년 동안 구축해놓은 수출 지원 플랫폼을 통해서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도록 경제의 영토를 넓혀나갈 것입니다.
02:03지난해 충남 지역 기업들의 수출액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고
02:07무역수지 흑자액은 514억 달러를 넘기며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02:14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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