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송미령 장관이 유임됐다가 아주 홍역을 치르고 있어요.
00:04네, 송미령 장관이 유임되자 한 국민의힘 의원이 저에게 이렇게 묻더라고요.
00:09장관 자리가 그렇게 좋나?
00:11진보당 의원이 아예 대놓고 물었습니다.
00:16임기하신 지 거의 2년여 돼가는데
00:181년 반, 1년 반
00:20네, 2년여 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00:22손잡지 말고 제 이름 듣고 말씀하십시오.
00:24농업을 판단시켰던 사과 한 마디가 인재서에 나왔네요.
00:28참 답답하네요.
00:30장관 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인지 참 그렇습니다.
00:36저렇게 계속 혼나면서도 한다고 하니까 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0:39네, 송미령 장관 과거 농업사법을 농망법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했죠.
00:45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말 섭섭해하는 것 같습니다.
00:49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꾸는 것은
00:52이전 정부에서 소신껏 일해왔던 다른 공무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0:58어떻게 생각하세요?
01:00소신까지 바꿔가면서 농업의 미래를 망치려는 사람이 장관 자리에 있는 것은
01:04저는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07소신은 바꾸지 않습니다.
01:09장관님 스스로
01:10이제부터가 진짜 소신 시험되겠죠.
01:28장관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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