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국내 기업의 라면 봉지 뒷면에 암생식장의 유발 경고 문구가 표기됐다는 소셜미디어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라면에 이런 경고가 붙어 있다.
00:15암생식장의 라벨을 꼼꼼히 읽어라는 글과 함께 국내 기업의 라면 포장지 뒷면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00:23이 영상에 따르면 브랜드가 다른 두 개의 라면 포장지 뒷면에 경고 암 및 생식 손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00:33바코드 옆에는 미주용이라고 적혔습니다.
00:36해당 영상은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00:41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무시무시하다 라면의 유해성을 처음 알았다.
00:46왜 스파게티 대신 라면을 먹는지 모르겠다.
00:49일본과 한국의 출산율이 낮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등 충격어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00:55이 가운데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 위험이 높아진다.
01:00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은 너무 많이 먹으면 해를 끼칠 수 있다 등 당연하다는 반응도 공존했습니다.
01:07해당 경고 문구는 미국 제품에 부착되는 것으로
01:10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령에 따라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형식적으로 표시되는 법적 안내 문구입니다.
01:18이는 실제 유해 성분이 포함되었거나 인체에 위해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며
01:23미국 내에서 법적 소송을 예방하고 기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부착되고 있습니다.
01:30해당 라면 제조사는 이러한 경고 문구는 식품을 포함해
01:34미국 내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에 일반적으로 부착되고 있다라며
01:38당사 제품은 국제식품안전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제조검사 유통된 제품이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01:45국제식품안전기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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