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으로 북미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00:05주한미국대사 대리가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0:11다만 합법적인 핵 보유국은 아니라면서
00:14북미 대화의 최종 목표는 비핵화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00:20보도에 홍선기 기자입니다.
00:21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00:32최근 미군이 직접 핵시설을 폭격한 이란과 달리
00:35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도록 하는 것도 어렵다는 겁니다.
00:51그러나 북한은 합법적인 핵 보유국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북미 회담이 열린다면 최종 목표는 비핵화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09윤 대사 대리는 북미 대화가 열리면 영리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01:13처음부터 비핵화를 강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7북미 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의 반응이 중요한데
01:22아직은 북한에 호응이 없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01:39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북미 대화가 이재명 정부의 우선순위에 있는
01:44한반도 평화 정착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에 긴밀하게 협조하겠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01:51또 한미동맹이 중요하다고 해서 취임 후 미국부터 가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이라면서도
01:57관세 등 현안이 산적한 지금 상황에서는 미국 방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03조 후보자는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대해서는
02:21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02:26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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