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역단체장부터 지역군수까지 전국 지자체장들을 뽑는 63지방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민주당은 내란 단죄를 외치면서 윤석열 퀴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고,
00:12국민의힘은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고 규정했는데, 당명은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00:1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63지방선거 목표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 철저한 단죄라고 천명했습니다.
00:28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을 하고도 남을 갈라파고스 정당이라면서 윤석열 퀴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0:39국민의힘 소속 8개 시도 단체장을 정조준한 건데, 나아가 서울과 부산 역시 지난 4년의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9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퀴즈들입니다.
00:55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그리고 경남, 울산
01:03일자라는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01:06부적격 후보자는 예외 없이 컷오프한다는 선명한 공천 기준을 밝히면서,
01:12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경선을 마치겠다는 시간표도 제시했습니다.
01:16윤석열 퀴즈 퇴출 공세에 국민의힘은 공천 뇌물특검부터 받으라고 받아쳤습니다.
01:22이제는 무소속이 된 김병기,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사와,
01:28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설 등을 싸잡아 지적한 겁니다.
01:34특검의 대상이 되는 분들도 지금 후보자로 출마를 하려고 하는 정도의 상황 아니겠습니까?
01:41공천 뇌물부터 민주당은 잘 해결하고...
01:45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로 규정했습니다.
01:50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직이라도 자동 통과는 없다면서,
01:55지지율부터 주민 신뢰까지 따져 미달이면 교체하겠다고 거듭 엄포를 났습니다.
02:00특히 누구에게도 공천권은 없다면서,
02:04자기 사람을 꽂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사당화 조짐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2:10반발이 많았던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뒤로 미뤄집니다.
02:15새 이름으로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두 후보가 압축됐지만,
02:21장동혁 지도부는 강령 개정 작업이 추가로 필요하다면서 일단 멈추기로 했습니다.
02:25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은 국정안정을,
02:32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02:34남은 석 달 또한 여론전 또한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38YTN 박희재입니다.
02:41남은 석 달 기 아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