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오늘날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호품이라는 북한의 멘트가 나오기도 합니다.
00:34위아래 접히기도 하고 좌우가 접히기도 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00:38이렇게 우리 삼성 핸드폰을 좀 따라한 것 같은데 살짝 좀 조약한 치가 납니다.
00:45마두산 폴더블 스마트폰 광고를 북한이 공개했습니다.
00:50이건 우리 정혁진 변호사님 쓰는 좌우가 접히는 핸드폰도 나왔습니다.
00:57이 때문에 손전화 사용법을 방송했습니다.
01:03마두산 폴더블폰을 노출한 겁니다.
01:06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기호품 신상 선전으로 매출 확대를 노렸다고 합니다.
01:12세수 확보 목적이 추측되고 있습니다.
01:14650만에서 700만 면 추산이 되고 있습니다.
01:18자, 곽규태 의원님.
01:25지금 북한의 스마트폰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1:30지금 자막에서도 잠시 나왔습니다만 미국의 한 기관에서 추론을 한 건데
01:35추산을 한 건데 북한에서도 한 700만 명 정도가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그래요.
01:40많이 쓰긴 하네요, 국가 사람들도.
01:40네, 그러니까요.
01:42그래서 물론 통제 같은 것은 되고 있겠지만
01:45일단 핸드폰 사용 자체는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 같고요.
01:49인터넷이 안 되는 제품이겠죠.
01:50네, 그리고 그 제품 자체는 아마 중국에서 수입한 것으로 다 추정이 되는 제품들 같습니다.
01:57그리고 그중에서도 너무 고가보다는 지금 북한에서도 사용 가능한 정도의
02:04그런 스마트폰을 지금 광고하고 있는 것 같고요.
02:08어쨌든지간에 이런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은
02:13향후에 북한에도 그런 인터넷 사용 접속이 조금이라도 허용이 된다 그러면
02:19급속한 어떤 정보 확대, 이런 부분은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은 드네요.
02:25네, 예전에 이제 북한이 전기차를 공개한 적도 있었어요, 이렇게 비슷하게.
02:30그때도 이제 중국에서 생산된 것을 OEM으로 두려워서
02:34북한 상표만 붙였는데 그때 그 전기차 브랜드 기억하십니까?
02:37저는 이제 북한을 오래 취재하니까 그것도 마두산 브랜드였어요.
02:41그러니까 마치 이제 중국의 샤오미처럼
02:44중국이 샤오미 스마트폰, 샤오미 자동차, 샤오미 가전 제품들을 출시하듯
02:51북한도 마두산 전기차, 마두산 스마트폰이라는 상표를 계속 붙이고 있는 것 같은데
02:58정혁지 변호사님, 어떻게 좀 구매욕을 자극했을까요?
03:02저희 눈에는 상상이 좀 조약해 보이는데.
03:04그런데 우리 눈에는 조약해 보여도
03:07북한 사람들 눈에는 아주 꿈에 그리는 그러한 기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12반으로 접히니까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03:14그러니까요. 더군다나 지금 북한의 전화기가 얼마나 보급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3:19사실 스마트폰은 조금 전에 곽규택 의원이 몇백만 명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03:24생각보다 맞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진짜 애기들도 다 하나씩 들고 있는 게 스마트폰인데
03:30스마트폰인데 북한 사람들은요. 한 서너 명 중에 한 명 다 있을까 말까 한 그러한 기기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03:38그다음에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게 조금 전에 앵커도 마두산 브랜드가 전기차로도 이용됐다고 했잖아요.
03:46그래서 마두산이 뭔가 백두산도 아니고 마두산이 어딘가 그랬더니 마두산이 우리나라에 있는 산이더라고요.
03:52그래서 저 마두산의 정체는 무엇인가.
03:54저게 중국에서 나오는 그 브랜드 아닌가 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03:59네. 아마 이제 평양 인근에 동일한 지명의 마두산이 있을 거예요.
04:06그래서 북한의 마두산 경제인 연합회라고 있습니다.
04:09그래서 그 마두산을 따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4:13세계 속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