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핵 개발하는 파키스탄?!
파키스탄이 북한에 핵기술을 전한 이유는?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인도 #파키스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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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떻게 저 나라가 핵무기를 어떻게 170개가 넘게 가지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0:07일단 인도가 172개, 파키스탄이 170개 갖고 있잖아요.
00:12인도가 첫 번째 핵실험을 한 것이 1974년 5월 18일입니다.
00:17그러면 인도가 핵을 가졌을 때 일단 제일 불안한 건 누구겠어요?
00:21파키스탄이겠죠.
00:22파키스탄이겠죠.
00:22그래서 뒤를 쫓아가는데
00:23이후 1998년 5월 10일에 인도가 두 번째 핵실험을 해요.
00:29그리고 17일 후인 5월 28일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파키스탄이 첫 번째 핵실험을 했다는 발표를 합니다.
00:39그래서 5월 11일에 인도가 2차 핵실험을 하자마자 17일 만에 파키스탄이 첫 번째 핵실험을 했고 계속해서 핵폭탄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만들어낸 거죠.
00:4960, 70년대에는 사실 핵 개발 경쟁이었거든요.
00:52그리고 특히 또 인도하고 중국 사이의 국경 분쟁이 있었는데 그때 인도가 크게 당합니다.
00:59중국한테.
01:01문제는 뭐냐면 중국에서는 이미 핵실험을 했지 않습니까?
01:11라고 하니까 제가 볼 때는 중국 때문에 인도에서도 핵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고 인도에서 핵을 개발하니까 또 파키스탄은 안 할 수 없는 거잖아요.
01:20도미노처럼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01:21그래서 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여러 면에서 국력이나 또는 인구나 모든 면에서 인도의 열쇠거든요.
01:27그러니까 목숨 걸고 해야 되는 거고 글자 그대로 뭐냐면 전 국민이 풀뿌리를 캐몽한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핵을 개발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립니다.
01:35북한은요.
01:37북한하고 똑같아요.
01:39처음에는 파키스탄 대상이라기보다는 중국 견제용으로 인도를 시작했다가 이게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구나.
01:46그런데 북한도 그렇게 얘기는 했어요.
01:48우리가 지금 허리띠를 줘려면 한이 있더라도 핵은 가져야 된다.
01:52왜냐하면 핵을 가지면 그때는 남조선도 미국도 와서 다 무릎을 꿇고 쌀, 사탕가루, 기름 다 들고 와서 우리한테 준다고 했거든요.
02:00그러니까 북한이 1차 핵실험 성공하잖아요.
02:03그런데 대한민국이 가서 진짜 쌀을 넣으면서 무릎을 꿇었느냐.
02:07미국이 또 설탕 들고 와서 무릎을 꿇었느냐.
02:10아니거든요.
02:11그러니까 이제는 북한 사람들이 저 핵 때문에 우리가 굶어죽는다라는 여론이 나오는 거예요.
02:16속았구나.
02:16안 믿어요.
02:17한 번만 안 쓰면 북한이 필요한 4개월의 식량을 옥수수로 사올 수 있어요.
02:22그런데 김정은은 그걸 한 번 쏘지 않는 걸 택하지 않죠.
02:25쏘죠.
02:26그런데 치승병 선생님 제가 어디서 듣기에는
02:30북한이 핵 개발할 때 파키스탄이 도와줬다.
02:35이런 얘기 많이 있거든요.
02:36맞습니다.
02:36진짜?
02:37지금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를 보면
02:40아무래도 파키스탄이 조금 더 체급에서 밀리면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니까
02:44핵을 개발하는 이 모습이 딱 북한과 약간 오버랩되는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까?
02:50바로 거기에 이 두 나라의 핵 무기 개발과 관련된 아주 끈끈한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02:56거기서 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그 유명한 압돌 카디르칸 박사죠.
03:01이 압돌 카디르칸 박사가 사실 이 전 세계에 비핵화를 깬 굉장히 핵 확산의 중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03:10한 박사는 유럽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는데
03:14이분이 유럽에서 핵 우라늄 농축 기술을 그 당시에 몰래 빼내오는데 성공
03:21아 그래요?
03:22네.
03:23이 우라늄 원광 속에 있는 핵 물질 그게 우라늄 235라는 것인데
03:27그걸 갖다가 0.7%밖에 없는 걸 계속 원심불릭이라는 걸 돌려서
03:32점점 더 고농도 농축시켜서 90%까지 농축을 시키면
03:36그게 바로 원자폭탄을 쓸 수 있는 핵연료가 되는 겁니다.
03:40이걸 굉장히 잘하는 기업 중에 하나가 유럽의 유랜코라고 있는데
03:45이 칸 박사가 그쪽에서 일하면서 이 기술을 빼내요.
03:48그러면서 본국 파키스탄에 이걸 넘겨갖고
03:51파키스탄에서 이 원심불릭이를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을 합니다.
03:57그러면서 1980년대부터 이 원심불릭이를 비밀기에 많이 설치해갖고
04:02그때부터 핵연료를 차근차근 모으기 시작한 거죠.
04:05그러면서 나중에 원자폭탄 개발까지 성공을 하게 되는데
04:08문제는 파키스탄이 이걸 만드는데 돈이 굉장히 많이 들지 않습니까.
04:13그러니까 그렇게 잘 사는 나라가 아니었네요.
04:15파키스탄은 전 세계 최 빈국 중에 하나입니다.
04:18그러다 보니까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해갖고
04:21이걸 돈을 끌어오기 위해서
04:23비슷한 처지의 다른 핵을 갖고 싶어하는 국가들과 거래를 합니다.
04:27그중의 하나가 북한이고요.
04:32북한 외에도 당시에 이란, 이라크, 리비아처럼
04:36돈 좀 있고 핵겜을 하고 싶은 국가들과
04:39우리가 기술을 줄 테니
04:40너네는 돈과 다른 무기 기술을 달라.
04:45북한에 줄 게 뭐 있지?
04:46북한은 감철이 있는가?
04:48그렇습니다. 바로 그게 핵심인데요.
04:50이란과 이라크 같은 경우는
04:52오일 머니가 있으니까 돈을 주면 되는데
04:55북한은 줄 게 별로 없잖아요.
04:57대신에 북한은
05:00대신에 북한은 미사일 기술을 달라.
05:03이렇게 된 겁니다.
05:04로켓 기술
05:05그 당시 북한 같은 경우는 1980년대
05:08이집트로부터 스쿼드 미사일을 밀수입한 다음에
05:12그거를 역설계해서
05:13노동 미사일을 만들었으니까.
05:15그래서 이 자체 확보한
05:19미사일 기술을 갖다가
05:20파키스탄에 넘기고
05:21파키스탄 쪽에서는
05:23원심불리기 기술을 넘겨준 겁니다.
05:25그럼 윈이 됐구나.
05:27북한도 그 뒤에
05:28계속 독자적인 발전을 시켰습니다.
05:30각종 기계라든가 이런 걸 밀수하고
05:32독자 기술 개발을 해갖고
05:34작년 9월 달에
05:36김정은이 지하 우라늄 농축 시절을
05:39공개한 적이 있었지 않습니까?
05:40맞아, 맞아. 은색으로 된다.
05:41거기 보면
05:42훨씬 굉장히 저거보다도
05:44큰 원심불리기들이 대량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05:47파키스탄의 초기 P1, P2 초기형 설계를 받아다가
05:51두세 세대 정도 더 발전된 모델을 투입했을 거라고
05:54지금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05:56어쨌든 이게 지금 보니까 북한의 핵이라는 것이
06:00파키스탄에서
06:03전해준 거다. 이게 지금 확실한 거잖아요.
06:05그렇죠.
06:06아니 그러면 뭐하러 파키스탄은
06:07그 좋은 기술을 북한에 넘겨요?
06:10자, 핵포탄을 개발했습니다.
06:12이걸 실어서 넘겨야 될 거 아니에요.
06:15손으로 잡고 넘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6:17파키스탄도 큰 나라지만
06:19인도는 어마무시한 대륙이에요.
06:20그러니까 이거를 저 밑에 있는 남부에 있는
06:23문바일 같은 도시로
06:24보내기 위해서는
06:25탄도미사일이 필요하거든요.
06:27아, 예.
06:27탄도미사일이 없으면
06:29말짱 도루묵이에요.
06:30예.
06:31근데
06:31약간 서로 이제 그
06:33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06:34아.
06:34파키스탄은 핵무기가 있는데
06:37미사일이 없고
06:38이런.
06:38북한은 핵기술은 없는데
06:41미사일은 있고
06:42미사일은 있고
06:42서로 니즈가 딱 맞아떨어져가지고
06:44서로 손을 잡은 건데
06:45잘한다.
06:45그런 게 또 왜 맞아.
06:46그렇죠.
06:47그 증거가 뭐냐면
06:481997년 12월에
06:51당시 파키스탄 참모총장이
06:53방북을 합니다.
06:54방북을 하고
06:55불과 4개월 후에
06:574개월 후에
06:58파키스탄이
06:59사거리 1500km의
07:01가오리 1호
07:02탄도미사일 실험 발사를 성공을 해요.
07:04탄도미사일은
07:06어느 순간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07:08이거는 파키스탄이 자체 개발했다기보다는
07:11북한이 준 거죠.
07:13그냥 까마귀 날짜 배 떨어지고
07:14그렇죠.
07:15대단하다.
07:16그런데 왜 하필이면 파키스탄이
07:18이 가난한 북한을
07:20북한의 미사일을 구매했는가 하는 거예요.
07:22그러니까 북한이 무슨 뭐 미사일 기술이 다른 나라들보다 굉장히 월등해서가 아니라
07:28특정한 그런 비밀 무기와 관련된 그런 기술을
07:32돈을 받고 팔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북한입니다.
07:35북미 회담 때에도 크리스토퍼 힐 미국 대표가 북한은 돈만 주게 되면 자기 외할머니도 팔아농길 나라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7:46그리고 또 중동 나라들 보게 되면 이 시기에 시리아하고 아랍에미레이트도 북한으로부터 로독 미사일을 굉장히 많이 수입을 했었거든요. 그때 당시에.
07:56그러니까 왜냐면 우선 로독 미사일 그 자체가 굉장히 쌌습니다.
07:59그러니까 국제시장 가격보다 굉장히 싸니까 우선 그게 메리트가 있었고.
08:03두 번째로 재원이 이스라엘, 중동에서는 족국이 이스라엘이거든요.
08:07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미국이나 로시아제 무기는 알아도 북한 미사일은 재원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거든요.
08:13그렇기 때문에 이런 장점이 조금 있다는 거로 해서 북한의 미사일을 수입했던 겁니다.
08:18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게 진짜 말로만 그래야지 로켓 배송을 하면 어떻게 해요.
08:22어떻게 보냈는지.
08:24로켓의 민족이에요.
08:27너무하잖아요.
08:28핵 배송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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