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 오는 거리에 우산을 쓴 중년 남성의 뒤를 강아지 두 마리가 이렇게 졸졸졸 쫓아갑니다.
00:07그런데 잘 보면 작은 몸체에 뭔가를 둘둘 뒤집어 쓰고 있는데요.
00:12비를 막으려는 용도 같긴 한데 어떤 사연일까요?
00:16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00:22자세히 보시면 작은 돗자리를 얼굴부터 꼬리까지 둘둘 몸에 감은 것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00:30비가 오자 주인이 산책을 시키기 전에 이렇게 돗자리로 급히 우비를 만들어 준 것 아니겠냐는 겁니다.
00:37댓글을 보시면 리본인 줄 알았다. 그리고 초밥 같다. 하찮아서 귀엽다. 레어템 갑옷 입었다 등 훈훈한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00:46다른 누리꾼들은 이해질새라 자기가 아는 강아지 우비패션을 이렇게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00:54변주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귀여운 사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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