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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관련 최종조율을 위해 비공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인 민생회복지원금의 지급 규모와 대상, 방식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회 현장 연결해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진성준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체계가 가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죠. 총리가 무엇보다도 아직 임명되기 전이고 또 각 부처의 장관들도 하나도 임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쩌면 정식 당정협의가 아니라 정책간담회 정도 형식으로 우선 진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정이라고 하는 점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부가 대통령의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습니다. 이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취지와 성격은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경기진작과 민생회복에 주안점을 둔 그런 추가경정예산안. 빠른 시간 내에 상당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준 정부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동시에 과거 정부에서는 세수결손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세입 경정이라고 하는 절차를 밟지 않고 정부의 이러저러한 예산과 기금들을 빼돌려서, 또 때로는 예산 집행을 불용하면서 세수결손에 대응해왔는데 이번 정부는 솔직하게 세수상의 문제를 국민께 인정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세입 경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도 투명한 행정, 투명한 재정의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환영합니다. 그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별도로 발표하고 또 보도될 수 있는 시기가 있을 테니까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에서는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당이 올 초 2월부터 계속 제기해왔던 우리 경기의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추경의 규모가 35조 원은 돼야 된다는 입장을 계속 제기해 왔는데 1차 추경과 이번 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 가장 큰 관심이 이번 추경안에 이른바 민생회복지원금 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이 반영되느냐인데 반영되어 있습니다. 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입장을 계속 강조해 왔는데 정부도 이러한 입장을 그대로 받아서 보편지원을 원칙으로 설계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차상위계층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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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 가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죠.
00:03총리가 무엇보다도 아직 임명되기 전이고
00:06또 각 부처의 장관들도 하나도 임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0:12어쩌면 정식 당정협의가 아니라
00:16정책 간담회 정도의 형식으로
00:21우선 진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정이라고 하는 점은
00:24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0:25오늘 정부가 대통령의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00:34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습니다.
00:39이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취지와 성격은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처럼
00:47전체적으로 경기 진작과 민생회복에
00:54주안점을 둔 그런 추가경정예산안
00:59빠른 시간 내에 상당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준 정부에게
01:07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11또 동시에 과거 정부에서는 세수결손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01:21세입경정이라고 하는 절차를 밟지 않고
01:25정부의 이러저러한 예산과 기금들을 빼돌려가지고
01:32또 때로는 예산집행을 불용하면서 세수결손에 대응이 왔는데
01:39이번 정부는 솔직하게 세수상의 문제를 국립계에 인정하고
01:47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세입경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도
01:53투명한 행정 또 투명한 재정 중에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02:01크게 환영합니다.
02:06그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별도로 발표하고
02:11또 거둬될 수 있는 시기가 있을 터이니까
02:15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에서는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02:22그런데 당이 지난 올 초 2월부터 계속 제기해왔던
02:28우리 경기의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추경의 규모가
02:3535조 원은 돼야 된다는 입장을 계속 제기해왔는데
02:381차 추경과 이번 2차 추경을 합하면
02:42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
02:46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2:52여러분들 가장 큰 관심이
02:54이번 추경 안에 이른바 민생회복지원금
02:58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이 반영되느냐인데
03:04반영되어 있습니다.
03:08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이
03:11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을 계속 강조해 봤는데
03:15정부도 이러한 입장을 그대로 받아서
03:20보편지원을 원칙으로 설비했습니다.
03:24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03:26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03:31차상위계층이라든지
03:33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 추가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는
03:39대통령의 의지와 정부의 의견도 반영되어 있고
03:44그것 역시 당의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크게 환영합니다.
03:50다만 오늘 당정협의에서는
03:55거기에 더해서
03:58인구 소멸지역에 대한
04:02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04:04또 서울 수도권보다는
04:08비서울 지방
04:12비수도권의 지방민들에 대한
04:16우대가 필요하다.
04:19이 점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하는 요청을 했습니다.
04:23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04:26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04:30거기에 더해서
04:33인구 소멸지역을 포함한
04:36지방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까지도
04:40정부에 요청하고
04:41정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4:46다만 정부의 행정 절차상
04:49이것이 정부 안에 담겨서
04:52국회에 제출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55당장 내일
04:56국무회의에서
04:58정부의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05:01이러한 당의 의견을 정부가 수용해서
05:05국회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05:09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05:11정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05:15또 하나
05:15이번에 지역사랑상품권
05:21지역화폐도 추가로 반영되었습니다.
05:24우리 당은
05:26올 본예산을 심사하는
05:302024년 정규급회 과정에서
05:34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지원 예산의 규모가
05:392조 원은 돼야 되겠다라고 주장한 바 있고
05:43올 초 추경 편성 당시에는
05:47최소한 1조 원이 반영되어야 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05:51그러한 결과 당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게 한 4천억 규모가 반영이 되었습니다만
05:58이번 2차 추경에서 추가로
06:01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이 반영되게 되었다.
06:07그런데 이것을
06:09마지못해서 발행하는 게 아니라
06:12지방으로 갈수록
06:14할인율이 커지도록
06:16설계해야 되겠다라고
06:19적극 주문하고 요청했습니다.
06:21이에 대해서
06:22정부가
06:24지방 또 인구 소멸지역에 대해서는
06:27추가적인 할인이 가해질 수 있도록 설계하고
06:31그에 따른
06:32국가적인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하는 데 대해서도
06:36동의했습니다.
06:38역시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리될 것이다.
06:43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6:46그 다음에 아울러서
06:48지금
06:49자영업 소상공인들은
06:51코로나 시기보다도 더 어렵다고 합니다.
06:55실제로 내란 사태의 경제적 후과가
06:58대단히 큰 상황에서
07:01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에
07:05이에 대한 지원이
07:07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정부도 공감하고
07:11특히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07:16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07:22이 채무에 대한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라고 보고
07:28이 채무 조정을 위한 예산도 크게 편성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7:36그래서 이 취약차주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07:42일정 수준의 채무를 정부가 매입해서 소각하기로 했다.
07:48부채를 탕감하기로 했다라고 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7:53그 다음에 아울러서 저소득 취약계층이
07:59이런 경제적 어려움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
08:04이들에 대한 지원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08:07특별히 긴급 복지 또 의료급여
08:13또 구직급여의 필요가 매우 크기 때문에
08:18이 부분에 대한 반영도 요구해서
08:21정부가 이미 그간의 사전 협의 과정에서
08:24이미 반영되어 있다라고 하는 점을 당에 확인해 주었습니다.
08:28이상과 같이 오늘 대통령실 그 다음에 기획재정부와 함께
08:38애퍼린 추가경정예산안 정책협의의 결발을 말씀드립니다.
08:44제가 빠진 게 있으면 두 분께서 보관해 주시고
08:47혹시 질문 짤 때만 받겠습니다.
08:49상세한 내용은 저희들이 듣고 하는 게 어려운데
08:51질문에 대한 답변을 두 분 수정님께서
08:53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하시죠.
08:57네 맞습니다.
09:13그거는 정부의 브리핑을 통해서
09:20네 규모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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