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 가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죠.
00:03총리가 무엇보다도 아직 임명되기 전이고
00:06또 각 부처의 장관들도 하나도 임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0:12어쩌면 정식 당정협의가 아니라
00:16정책 간담회 정도의 형식으로
00:21우선 진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정이라고 하는 점은
00:24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0:25오늘 정부가 대통령의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00:34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습니다.
00:39이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취지와 성격은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처럼
00:47전체적으로 경기 진작과 민생회복에
00:54주안점을 둔 그런 추가경정예산안
00:59빠른 시간 내에 상당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준 정부에게
01:07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11또 동시에 과거 정부에서는 세수결손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01:21세입경정이라고 하는 절차를 밟지 않고
01:25정부의 이러저러한 예산과 기금들을 빼돌려가지고
01:32또 때로는 예산집행을 불용하면서 세수결손에 대응이 왔는데
01:39이번 정부는 솔직하게 세수상의 문제를 국립계에 인정하고
01:47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세입경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도
01:53투명한 행정 또 투명한 재정 중에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02:01크게 환영합니다.
02:06그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별도로 발표하고
02:11또 거둬될 수 있는 시기가 있을 터이니까
02:15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에서는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02:22그런데 당이 지난 올 초 2월부터 계속 제기해왔던
02:28우리 경기의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추경의 규모가
02:3535조 원은 돼야 된다는 입장을 계속 제기해왔는데
02:381차 추경과 이번 2차 추경을 합하면
02:42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
02:46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2:52여러분들 가장 큰 관심이
02:54이번 추경 안에 이른바 민생회복지원금
02:58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이 반영되느냐인데
03:04반영되어 있습니다.
03:08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이
03:11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을 계속 강조해 봤는데
03:15정부도 이러한 입장을 그대로 받아서
03:20보편지원을 원칙으로 설비했습니다.
03:24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03:26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03:31차상위계층이라든지
03:33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 추가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는
03:39대통령의 의지와 정부의 의견도 반영되어 있고
03:44그것 역시 당의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크게 환영합니다.
03:50다만 오늘 당정협의에서는
03:55거기에 더해서
03:58인구 소멸지역에 대한
04:02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04:04또 서울 수도권보다는
04:08비서울 지방
04:12비수도권의 지방민들에 대한
04:16우대가 필요하다.
04:19이 점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하는 요청을 했습니다.
04:23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04:26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04:30거기에 더해서
04:33인구 소멸지역을 포함한
04:36지방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까지도
04:40정부에 요청하고
04:41정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4:46다만 정부의 행정 절차상
04:49이것이 정부 안에 담겨서
04:52국회에 제출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55당장 내일
04:56국무회의에서
04:58정부의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05:01이러한 당의 의견을 정부가 수용해서
05:05국회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05:09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05:11정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05:15또 하나
05:15이번에 지역사랑상품권
05:21지역화폐도 추가로 반영되었습니다.
05:24우리 당은
05:26올 본예산을 심사하는
05:302024년 정규급회 과정에서
05:34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지원 예산의 규모가
05:392조 원은 돼야 되겠다라고 주장한 바 있고
05:43올 초 추경 편성 당시에는
05:47최소한 1조 원이 반영되어야 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05:51그러한 결과 당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게 한 4천억 규모가 반영이 되었습니다만
05:58이번 2차 추경에서 추가로
06:01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이 반영되게 되었다.
06:07그런데 이것을
06:09마지못해서 발행하는 게 아니라
06:12지방으로 갈수록
06:14할인율이 커지도록
06:16설계해야 되겠다라고
06:19적극 주문하고 요청했습니다.
06:21이에 대해서
06:22정부가
06:24지방 또 인구 소멸지역에 대해서는
06:27추가적인 할인이 가해질 수 있도록 설계하고
06:31그에 따른
06:32국가적인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하는 데 대해서도
06:36동의했습니다.
06:38역시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리될 것이다.
06:43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6:46그 다음에 아울러서
06:48지금
06:49자영업 소상공인들은
06:51코로나 시기보다도 더 어렵다고 합니다.
06:55실제로 내란 사태의 경제적 후과가
06:58대단히 큰 상황에서
07:01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에
07:05이에 대한 지원이
07:07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정부도 공감하고
07:11특히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07:16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07:22이 채무에 대한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라고 보고
07:28이 채무 조정을 위한 예산도 크게 편성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7:36그래서 이 취약차주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07:42일정 수준의 채무를 정부가 매입해서 소각하기로 했다.
07:48부채를 탕감하기로 했다라고 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7:53그 다음에 아울러서 저소득 취약계층이
07:59이런 경제적 어려움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
08:04이들에 대한 지원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08:07특별히 긴급 복지 또 의료급여
08:13또 구직급여의 필요가 매우 크기 때문에
08:18이 부분에 대한 반영도 요구해서
08:21정부가 이미 그간의 사전 협의 과정에서
08:24이미 반영되어 있다라고 하는 점을 당에 확인해 주었습니다.
08:28이상과 같이 오늘 대통령실 그 다음에 기획재정부와 함께
08:38애퍼린 추가경정예산안 정책협의의 결발을 말씀드립니다.
08:44제가 빠진 게 있으면 두 분께서 보관해 주시고
08:47혹시 질문 짤 때만 받겠습니다.
08:49상세한 내용은 저희들이 듣고 하는 게 어려운데
08:51질문에 대한 답변을 두 분 수정님께서
08:53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하시죠.
08:57네 맞습니다.
09:13그거는 정부의 브리핑을 통해서
09:20네 규모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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