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의 공급망 진입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심메모리 테크놀로지스가 내주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며 올해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00:10상장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갑니다.
00:13CXMT는 과창판 상장을 위해 신주 66억 8천만 주를 공모하며 이 중 절반은 사전 확약한 기관 투자자 몫으로 배정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00:22통신이 8일 보도했습니다.
00:23CXMT는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최소 295억 위안을 초과 배정 옵션 행사 시 5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00:33중국의 반도체 굵기를 상징하는 국영 기업인 CXMT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세계 4위 디램 제조업체로
00:42이번 IPO가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습니다.
00:49지난해 세계 웨이퍼 생산 능력의 11%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8년 15%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00:58회사는 이번 IPO 조달 자금을 웨이퍼 생산 라인 확충과 디램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01:06특히 최근 애플이 디램 구매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1:11이와 관련 파이낸셜 타임스 FT는 애플이 중국 판매용 기기에 CXMT 제품을 테스트 중이며
01:17미국 정부에 이 회사 제품의 폭넓은 사용 승인을 요청하는 로비를 주도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습니다.
01:23그동안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서만 메모리를 조달해왔습니다.
01:29CXMT는 최근 10년간 370억 위안 손실을 냈지만
01:32메모리 대란 속에 올해 1분기에만 330억 위안 손이익을 냈습니다.
01:38다만 CXMT의 생산 능력이 이미 포화 상태라
01:42당장 메모리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 시각입니다.
01:47블룸버그는 CXMT 상장의 규모와 영향력 때문에
01:50대형 IPO와 맞물려 중국 증시에 나타났던 과거 고점에 대한 우려가
01:55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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