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 전세난의 매매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1년 10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0:08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상한액을 3억 원으로 대폭 축소했는데,
00:13금융당국이 대출 규제를 독려하고 있어 대출 한도 축소가 다른 은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9류환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 6천억 원 증가해 5월에 6조 9천억 원보다 상당폭 늘어났습니다.
00:33월별 기준으로는 2024년 8월에 9조 2천억 원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대였습니다.
00:39전세대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매매 수요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4조 3천억 원 증가했는데,
00:465월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이전에 늘어난 매매물량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00:52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을 보면 수급 무료 등으로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연율로 환산할 경우에 10%를 상위하는 가계 상세가 이어지고
01:01있고요.
01:02또 주택거래량도 장구 평균을 상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5이러한 주택거래가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면서 주택구입 관련 대출이 당분간 상당한 증가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요.
01:13주식투자 등으로 기타 대출도 3조 3천억 원 증가했지만 5월에 3조 7천억 원보다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01:21은행 가계대출이 급격히 늘자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3억 원으로 축소하는 특단의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01:29금융당국도 금융권 전체로는 6월 가계대출 증가폭이 8조 3천억 원으로 5월에 9조 3천억 원보다 축소됐지만 전 금융권이 가계대출 관리 노력을 한층
01:41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2이에 따라 KB국민에 이어 신안과 하나은행도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는 등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01:51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는 하나, 내 집 마련을 할 때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로선 대출난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1YTN 유헌홍입니다.
02:02KB국민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2KB국민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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